츄릅켠의 외식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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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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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동새벽시장

[충무동 새벽시장 밤에왔수산]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충무동 새벽시장 #밤에왔수산 자갈치역에서 멀지않은 충무동 새벽시장에서 열린 야장. 광고 영상은 아니고 지인 분께서 관계자라 응원차 가서 직접 사먹어보았다. 부산의 F&B 브랜드들이 충무동 새벽시장의 재료들로 음식을 만들어 판매하는 야장이다. 여름 전에 4번을 했고 10월에 남은 4번을 하는데 6회차 때 가봤으니 이제 이번주 금토 딱 두번 남은 셈이다. 높고 넓은 아케이드 아래에서 평소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을 안주 삼아 즐길 수 있는 야장이다. 가벼운 가격대는 아니지만 실제 시장에서 흔히 맛볼 수 없는 메뉴들을 바닷가 향 물씬 나는 야장에 앉아먹으니 흥이 난다. 둘이서 꽤 여러가지 맛을 봤는데, 괜찮았던 메뉴는 대삼치 짚불 타다키와 갑오징어 버터구이였다. 아보카도 스무디도 후식으로 좋았다. 못먹어본 메뉴들이 많아서 집에서 가깝다면 또 들러보고 싶었다. 과감한 시도들이 시장에서 더욱 많이 이뤄진다면 더한 것도 불가능하지 않아보인다. 낮에왔농수산이나 밤에왔축산 렛츠기릿 ㅁ 남은 일정 : 10월 16일(금) 17일(토) 오후 4시~9시 ㅁ 반건조 갑오징어 버터구이 2만원, 대삼치짚불타다키&안키모소금김밥 25000원 ㅁ 한우육회김밥 2만원, 아보카도 스무디 7천원, ㅁ 그릴드 스큐어 바베큐 5종 2만원, 떡볶이 치킨세트 13000원 ㅁ 충무동새벽시장 공영주차장 주소 ㅁ 부산 서구 해안새벽시장길 76 (남부민동 685-1) #서구츄릅 #충무동츄릅 #츄릅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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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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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아

[진주시 월아 생선구이]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월아생선구이 하동으로 가족여행을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월아산 숲속의 진주을 가기 직전에 점심을 먹었어야했는데 아버님 취향에 맞춰 생선구이집을 찾아보았다. 전화 예약할 때 친절하신 여사장님 목소리와 대추나무 등 소담한 마당. 여기구나 싶었다. 11년차 영업 중이라고 하셨다. 여기저기 붙어있는 트롯가수 풍금님은 조카분이시라고 했다. 대부분이 식사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것은 고려사항이다. 성인 6명 아이 둘이서 모둠 생선구이 4인분과 양념 3인분으로 주문했다. 입식 룸이 두개가 있어서 가족 식사하기 좋았다. 시간 예약을 해뒀지만 미리 반찬을 깔아놓지않고 온 시점부터 세팅하시기때문에 시간이 촉박한 분들에겐 추천드리기 어렵다. 이날 모둠구이 구성은 조기 가자미 열기 고등어 갈치였다. 모두 아주 짭짤한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런지, 양념과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간장맛이 감도는 양념이 생구이보다 더 나았다. 조금은 억세고 맵기도 가지각색이지만 직접 기르신듯한 고추와 반찬들. 진주에 와야만 먹을 수 있는 느낌은 없었지만 이날 우리 가족의 동선에, 딱 맞는 메뉴여서 좋았다. 나올 때 반갑게 인사해주는 대박이까지. TPO에 잘 맞춘 한끼를 마쳤을 때의 이 핏감. 이건 조나단 앤더슨도 못 참는다. ㅁ 모듬구이 13000원, 양념구이 15000원 ㅁ 11am ~ 8:30pm ㅁ 정기 휴무는 없고 금요일 저녁은 3시까지만 영업 ㅁ 경남 진주시 금산면 월아산로1440번길 30 ㅁ 건물 왼편 자체 주차장 보유 #경남츄릅 #진주츄릅 #츄릅켠밥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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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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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 횟집

[영선동 오륙도횟집]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영도 남항시장 #오륙도횟집 어머님과 아드님의 30년 된 횟집이다. 신발을 신고 올라가는 시스템. 연식이 느껴지는 실내에선 초큼 콤콤한 스멜이 나긴 난다. 넷이서 모둠회 특대짜리에 전어도 함께 섞어서 주문을 했다. 회 나오기 전에 쌈을 제외하고도 땅콩 고둥 번데기 등 11개 반찬이 나온다. 이걸로도 소주 일병씩 하실 분들도 계실테다. 전어구이도 파시나 여쭤보니 수조에 남은 두마리를 구워주셨는데 이건 원래 구성에는 들어가지않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이날 모둠회는 광어, 우럭, 밀치, 도다리, 전어로 나왔는데 지느러미를 따로 구분해주시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었다. 얇게 썰린 도다리가 가장 좋았고 활어회는 역시 씻은지와 쌈을 싸먹을 때가 야르다. 회는 좀 더 시원해도 좋을 것 같았다. 회 이후에도 생선튀김과 대가리튀김이 더 나온다. 빠삭하게 튀겨진 생선튀김엔 타르타르가 아닌 빨간 양념이 나오는게 특이하다. 대가리튀김은 잘 뽈가 무야된다. 살짝 얼얼한 맛의 진한 매운탕도 포함된 가격이다. 화장실은 미리 다른 곳에서 가는 게 좋겠다. 메뉴 구성은 참 매력적인데 하드웨어가 좀 빡센 편이라 충분히 고려하시는 것이 좋겠다. 오늘 회 먹을 사람 마치고 남항~ ㅁ 영상후기는 츄릅켠 유튜브에서📍 ㅁ 모둠회 전어 섞은 특대 8만원 (매운탕 포함) 밥 별도 ㅁ 9am ~ 7:30pm ㅁ 정기 휴무 없음 051-418-0479 ㅁ 부산 영도구 절영로43번길 63 2통 2반 (영선동2가 3-8) ㅁ 남항시장 공영주차장 주차권 지급 (지상, 지하) #영도구츄릅 #영선동츄릅 #츄릅켠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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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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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골목시장

[용호골목시장 밤마켓]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용호골목시장 밤마켓 남구 용호동에는 두개의 시장이 붙어있다. 용호골목시장과 용호시장. 그중에 아케이드 아래 길게 뻗어있는 용호골목시장에서 밤마켓이 10월에 매주 금요일마다 열려서 응원을 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첫날 찾아가보았다. 와 근데 사람이 지인짜 많아서 없는 자리 하나를 겨우 잡아 앉았다. 자리를 잡을 때쯤 공연 하나가 끝이 나있었다. 아케이드 천장이 높은 시장이어서 그런지 살랑사랑 부는 바람에 야외 분위기가 제법 난다. 육사시미랑 참치회, 생삼겹구이, 수육, 불족발 등 메뉴판에 다양한 메뉴들이 있는데, 예전에 소개했던 돈고래 수육집도 있다. 지도를 보고 각 점포에 가서 직접 구매해와서 야장을 즐기는 방식이고 영수증을 가져가면 3초 맞추기 이벤트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사람이 많아서 품절이 되는 가게들이 속출할 정도로 이 가을 바람은 치명적이었다. 활기가 도는 시장과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 10월의 금요일마다 간판도 새단장한 용호골목시장은 꽤나 북적일지도 모르겠다. ㅁ 용호골목시장 밤마켓 ㅁ 안주들 가격 5000원 ~ 15000원 ㅁ 10월 중에 매주 금요일 6pm ~ 9pm ㅁ 부산 남구 용호로 177 (여기가 정문 주소) #용호골목시장 #츄릅켠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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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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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식당 해운대점

[해운대 못난이 식당]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못난이식당해운대점 오랜만에 해운대 장동건님과 함께했던 점심 식사. 기장 본점의 자제분께서 운영하시는 걸로 건너 들었다. 포세이돈 지하 주차장에서 상가 주차장 입구 찾기가 쉽지않아서 좀 헤맸다. 여기서 뷰가 보이려나 싶었는데 딱 해안가 라인이 보인다. 특대로 1인분씩 시킨 구이랑 찌개에 갈치는 실하긴 한데, 실해야하고 괜찮아야하는 가격 59000원이다. ㄷㄷ 오히려 주민분들은 평소에 특대를 잘 안 먹고 일반 사이즈를 드신다고 한다. 밥은 큰 특이점이 없었다. 반찬 중에 갈치회무침은 서비스로 나온거라 하니 혼동이 있으면 안되겠다. 기장 본점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북적한 분위기가 조금 그리워지기도 했지만 차분하게 대화를 하며 식사가 가능하다는 장점은 있었다. 마린시티라 그런가 못난이가 아니라 영 멋쟁이같다. ㅁ 특대 갈치구이, 특대 갈치찌개 1인분 59000원씩 ㅁ 화~토 11am ~ 3pm / 5pm ~ 8:30pm ㅁ 일요일은 오후 4시까지만 영업 ㅁ 월요일 정기 휴무 ㅁ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1로 91 (우동 1410-1) 101동 201호 ㅁ 포세이돈 아파트 주차 후 101동 201호 / 오전 11:30~2pm 해변로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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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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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지한우식육식당

[양정동 화지한우식육식당]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화지한우식육식당 처음 가봤다. 화지공원과 정묘사가 있는 입구에 있는 화지회관. 일단 주차가 아주 편하다. 간판도 하나없어서 폐건물인줄 알았는데 계단을 따라 내려가니 세월이 무척 느껴지는 입구가 나온다. 들어가니 운동장처럼 큰 홀. 입구에 있는 고기를 골라서 가지고 가는 방식이다. 상차림비는 1인 3천원이다. 투뿔 한우들인데, 두꺼운 스페셜 모듬을 고르니까, 두꺼운 고기는 구워주신다고 한다. 얇은 건 각자 알아서 구워드시는 시스템인가보다. 이야, 반찬들이 어느 하나 허투른게 없다. 계절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살짝 얼린 무생채와 가지 반찬, 버섯과 양파까지도 뻔하지않다. 고기는 뭐 당연히 맛있다. 맛있어야하는 가격이다. 마블링대로 살치살도 살살 녹는다. 방아 넣어달라고 말씀드린 된장까지도 맛이 좋다. 여럿이 온다면 돌판 된장을 시켜서 먹고싶다. 이곳이 인생 한우집인 이유는 고기의 절대적인 맛이라기보다는 뭔가 숨은 곳을 찾아왔다는 그 기쁨 + 편한 주차 + 맛좋은 반찬 + 구워주신 남자분의 친절함 + 나이스 방아된장찌개 가 모두 포함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아마도 한동안 나에겐 최고의 한끼로 기억될 한우집이 아닐까싶다. ㅁ 영상후기는 츄릅켠 유튜브에서 📍 ㅁ 상차림비 3천원, 된장과 밥 3천원 ㅁ 이날 한우 가격 1++ 부경 축공 스페셜모듬 100g 28000원, 살치살 100g 3만원 ㅁ 11:30am ~ 10pm ㅁ 정기 휴무 없음 ㅁ 부산 부산진구 동평로 335 (양정동 464-1) ㅁ 주차 여유롭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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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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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랩피크

[해운대 크랩피크]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크랩피크 협찬 광고 아니고 지인도 아닌 내돈내산 후기다. 신라스테이에 묵은 날 길 건너에 있는 L7 호텔 건물로 가서 저녁 식사로 들렀다. 2인 대게 랍스터 세트를 시켰다. 2인 세트인데 게장 볶음밥이 한개만 포함인 것은 쪼끔 야박한 구성이다. 이날은 서비스로 볶음밥을 하나 더 주신거라 하셨다. 남자 사장님이 친절하시다. 실내는 테이블 간격도 넓고 쾌적하다. 먼저 나온 단호박죽과 유부 튀김이 별미다. 전복도 새우도 신선하다. 문어 숙회 소진으로 전복 새우를 하나씩 더 주셨다고 한다. 랍스터는 좀 질긴 편이었다. 좀 더 부드럽게 쪄졌으면 훨씬 더 맛있겠다 싶었다. 대게는 허벅다리 수율은 좋았다. 다시 간다면 랍스터없는 메뉴로 시킬 것이다. 대빵라면을 추가해서 먹었는데 대식가 기준 따로 안 시켰으면 확 허전했을 것 같다. 대게 맛이 많이 나서 좋았는데 국물 속 다리는 역시 잘 안 먹어진다. 최근에 동해안에서 바로 쪄주는 박달대게를 몇번 먹어서 그런지 감동이 덜하긴했지만 해운대 바다에서 가까이 대게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후기를 남겨본다. 이날 가족의 니즈에는 잘 맞는 한끼였다. ㅁ 대게 랍스터 2인 세트 245000원 ㅁ 대빵라면 15000원 ㅁ 11am ~ 11pm (마지막 주문 10pm) ㅁ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55 (우동 626-2) L7해운대 바이 롯데호텔 2층 ㅁ 천평주차장 테이블당 한대, 킹크랩 대게 주문시 2시간 지원 (건물 주차장 이용 불가) #해운대구츄릅 #우동츄릅 #츄릅켠해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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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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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스테이 해운대 카페

[해운대 신라스테이 조식뷔페 CAFE]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뷔페 레스토랑 CAFE. 커피집이 아니라 이름이 카페다. 해운대 신라스테이에서 하루 묵고 조식을 먹어봤다. 성인 28000원, 아동 19000원. 비즈니스 호텔인만큼 심플한 구성. 해운대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추천하고싶은 조식 구성은 아니었다. 뭇국과 죽이 하나씩 있었지만 한식의 특색은 찾기 어려웠다. 베스트는 뭐였을까. 즉석 오믈렛. 쌀국수는 심심한 맛. 차라리 잔치국수가 나았을까 싶다. 마지막에 오렌지는 안 채워져서 못 먹었다. 많은 걸 바라지 않았었는데 실제 많지 않아서 어쩌면 통한 걸지도 모르겠다. 숙소는 하루 묵기에 나쁘지않았었는데 따로 피드를 쓸지는 고민이 좀 된다. 어느새 추석 연휴가 끝났다. 이제 일상으로, 보자 가자 복귀하자. ㅁ 조식 성인 28000원, 아동 19000원 ㅁ 7am ~ 10am ㅁ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570번길 46 (우동 629-6) 신라스테이 해운대 2층 #해운대구츄릅 #우동츄릅 #츄릅켠호텔 매장 내 안내판에 따르면 조식 뷔페 운영 시간은 평일 06:30 ~ 09:30, 주말 및 공휴일 07:00 ~ 10: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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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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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해운대 부산시립미술관] 🔛 내돈내산 #츄릅켠 의 나들이 일기. 재개관한 #부산시립미술관 추석 연휴에 쭉 문을 열어서 함께 가보았다. 주차비는 유료지만 네개의 전시관은 입장료도 없다.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안전기지 전시. 크진않지만 살포시 앉아도 볼 수 있고 인공지능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살아있는 리빙룸도 있어서 슬이가 신나하고 좋아했다. 시간이 많지않아서 모든 전시를 다 돌 순 없었지만 한번 더 다시 가서 이우환 공간과 다른 전시도 보리라 마음 먹었다. 명절에 갈 곳이 없다면 부산 시립미술관 딱 좋다. ㅁ 10am ~ 8pm ㅁ 매주 월요일 휴무 ㅁ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무 ㅁ 부산시 해운대구 APEC로 58 (우동 1413) #해운대구츄릅 #우동츄릅 #츄릅켠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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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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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댁

[수영동 고성댁]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고성댁소곱창 수영팔도시장 부근, 골목 안 둔내막국수 맞은편에 있는 주택 식당이다. 원래 청미추어탕이 있던 곳이다. 마당을 지나 신발을 신고 들어가면 방마다 입식 홀이 있다. 어르신들, 아니 어머님들의 사랑방답게 가장 많이 드시는 메뉴는 곤드레 솥밥과 순두부찌개 세트이다. 이날은 세명이서 가서 세트 2개와 뚝배기 소곱창 하나를 시켰다. 뚝곱은 곤드레밥이 아닌 흑미밥으로 나온다. 반찬은 익숙한 찬들 사이로 잘 보지못한 버섯 반찬들이 두가지 나왔다. 이날따라 바쁜 날이었는지 전이랑 멸치가 많이 짭짤했다. 간만 맞았다면 따뜻하게 미리 잘라져나오는 전이 참 매력 포인트였을 것 같다. 곤드레 솥밥 속 곤드레는 상당히 부드러운 식감이다. 뚝배기 소곱창도 부드럽고 잡내가 없어서 괜찮다. 대신 생선은 많이 작은게 나와서 아쉬웠다. 뚝곱을 잘 먹어서 그런지 메뉴 중에 곤드레 소곱창 전골이 무엇일지 궁금해졌었다. 보름달이 낭창한 추석. 더도말고 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 모두 풍성한 한가위, 행복한 추석 연휴 되세요 🙇🏻‍♂️ ㅁ 세트 곤드레 돌솥밥 + 순두부찌개 15000원 ㅁ 뚝배기 곱창 돌솥밥 1인 13000원 ㅁ 11am ~ 3pm / 4pm ~ 9pm ㅁ 정기 휴무일 없음 ㅁ 명절은 전화 확인 필요 ㅁ 주차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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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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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대연동 마을회관]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마을회관 부경대 후문 쪽에 위치한 김치찌개집. 밥을 마음껏 떠먹을 수 있는 방식인데 빈 밥그릇이 나와서 첫 밥부터 떠먹어야한다. 메인 메뉴는 찌개와 찜 두가지뿐인데 둘이서 하나씩은 시킬 수가 없고 통일을 해야한다. 그래서 찜 2인분 찌개 1인분으로 두가지 다 맛 봤다. 계란말이는 소짜 중짜가 있는데 소짜는 1인 손님 전용이라고 한다. 1인용 식사 계란말이로 이름을 바꿔야할 것 같다. 계란말이에는 콘이 같이 들어가있는 스타일이다. 찌개와 찜 둘 다 생각보다 덜 자극적인 맛이다. 밥이 훅훅 들어가는 매콤짭짤한 맛이 아니라 달다리 하면서 순둥하다. 찌개엔 비계가 없는 고기가 들어가는데, 개인적으로 비계를 좋아해서 그런지 좀 뻑뻑하게 느껴져서 김치찜에 든 고기가 더 좋았다. 대학가에서 느껴지는 훈훈한 밥 인심. 동백전을 쓰기위해 간 곳이었는데 착한가격 업소는 캐시백을 더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바로 옆에 집밥이란 식당을 자주 가면서 여기도 궁금했었는데 호기심을 푼 날이었다. 대학생 때 참 젊었었구나. 시간이 참 빠르다. ㅁ 영상후기는 츄릅켠 유튜브 쇼츠에서📍 ㅁ 김치찌개 8천원, 김치찜 8천원 (밥 무한리필) ㅁ 2인 식사시 메뉴 통일 ㅁ 계란말이 중 7천원 (소짜 4천원은 1인 식사 때 주문 가능) ㅁ 10am ~ 9pm (8pm 마지막 주문) ㅁ 일요일 휴무 ㅁ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32 (대연동 455-35) ㅁ 주차안됨 #남구츄릅 #대연동츄릅 #츄릅켠밥집 ㅁ 사이드메뉴: 수수부꾸미 1,000원, 라면사리 2,000원, 김가루 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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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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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성

[대연동 자금성] 🔛 내돈내산 입구는 작은데 안은 꽤 넓은 신상 중국집. 개업기념 짜장 5천원 현수막 보고 들어갔는데 결국 아닌걸 시켜버렸다. 간짜장은 전분기가 좀 있는 스타일 춘장 맛이 진하고 짭짤하게 느껴지는 한그릇 사천짜장도 무난하이 매콤 달달한 맛. 다음에 다른 메뉴도 좀 더 먹어봐야겠다. ㅁ 간짜장 9천원, 사천짜장 12000원 +곱빼기 ㅁ 10am ~ 9pm ㅁ 토요일 정기 휴무 ㅁ 부산 남구 황령대로 488 (대연동 16-5) ㅁ 일화주차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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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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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괴정동 오사카]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25년 된 일식당 #오사카 15년 전과 13년 전에 가보고 아주 아주 오랜만에 가봤다. 1층은 이자카야로만 운영을 하셔서 번호표를 뽑고 좀 기다렸다가 2층을 올라갔더니 회전초밥 존은 진작에 없어져있었다. 테이블 크기가 작고 의자는 직각 스타일이다. 음식 외 사진 촬영은 금지라 붙여져있을 정도라 인물이 찍힐 수 있는 내부 사진 구도는 시도를 안하는 것이 좋다. 테이블 오더기로 주문을 하는 방식이다. 개당 1500원인 고로케는 여전히 젓가락으로 안 집힐 정도로 황홀하게 부드럽다. 집자마자 힘없는 왁뿌볼마냥 터져버리는 튀김옷. 어렸을 때 분유 퍼먹었던 도파민이 돈다. 함박은 생각보다 순한 맛이라 아이에게 주고싶어진다. 카츠토지는 카츠돈의 윗부분만 있는 메뉴인데 안주용답게 상당히 짭짤하다. 밥보다도 생맥 안주다. 쇼유라멘은 심플한데 의외로 두툼한 차슈가 선전한다. 소고기 우동은 노른자를 올려서 먹는데 좀 질겅이는 고기 부위가 있지만 국물은 매력이 있다. 전체적으로 일본 소도시에 있는 장우동 같은 느낌이랄까 가격 부담 덜하고 메뉴들이 친숙하다. 재방문한다면 고로케와 소고기우동 두가지 때문일 것 같다. 추억 보정이 되기 때문에 대개 기억 속 기대보다 더 괜찮은 경우는 잘 없는데 여전하게도 오사카의 고로케는 고롷게 맛있을 수가 없다. ㅁ 영상후기는 츄릅켠 유튜브에서📍 ㅁ 지도 키링은 인스타 프로필 링크에서 ㅁ 화~토 11:30am ~ 3pm / 5pm ~ 9pm ㅁ 일요일 11:30am ~ 4pm (매타임 30분 전 마지막 주문) ㅁ 월요일 정기휴무 ㅁ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324번길 2 (괴정동 1117-5) ㅁ 가게 앞 주차 2대 가능 #사하구츄릅 #괴정동츄릅 #츄릅켠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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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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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명가 경주무장산점

[경주 커피명가 경주무장산점]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카페일기. #커피명가 경주 무장산점. 밤부 사운드 캠핑장에서 하루 묵은 다음날, 아이가 있는 세가족이서 어디서 차를 좀 마실까 하다가 찾아가보게된 카페. 결과적으로 아주 쾌적하고 좋았다. 주차장도 넓었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마당에서 놀아도 전 좌석에 앉은채로 아이를 지켜볼 수 있는 구조여서 좋았다. 아이들이 옛날 팥빙수를 참 잘 먹었다. 펼쳐지는 산새도 좋았고, 빈백에 누워서 차분히 잠시 있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웠던건 주말에는 핸드드립이 불가능했다는 점. 5-7살 아이가 있는 여러집이 함께 가기 참 괜찮은 카페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신 돌다리에서 놀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무장산에서 무장 해제 ㅁ 츄릅켠 지도 키링은 프로필 링크에서📍 ㅁ 아메리카노 4800원, 옛날팥빙수 13000원 ㅁ 수박스무디 6500원, 명가치노 5300원 ㅁ 10am ~ 9pm ㅁ 정기 휴무일 없음 ㅁ 경상북도 경주시 보덕로 123 (암곡동 산368-3) ㅁ 주차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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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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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뚝배기

[시청 돈까스&뚝배기] 🔛 #츄릅켠 의 외식일기. #돈까스앤뚝배기 행정동은 양정동이지만 부산시청 근처에 위치해있다. 관공서 주변이라 주말 이틀은 영업을 안하고 점심 영업만 하는 집이다. 손님 100% 모두 남자. 스트리트 레스토랑 파이터에서 돈가스가 불패인 이유를 눈으로 한번 더 확인했다. 돈까스와 볶음밥을 시켰음에도 반찬이 일곱가지나 깔리고 국도 하나 나오다니. 반찬 종류는 바뀌겠지만 장조림까지 나오는 걸 보니까 안그래도 착한 가격이 더 착하게 느껴진다. 젓가락으로 들면 접혀서 알아서 잘리는 부드러운 돈까스 스타일. 김치 맛이 많이 나지않지만 클래식한 햄김볶 위의 계란후라이는 의외로 완성도 높은 반숙이기도 했다. 일부러 찾아갈 아주 특별한 맛이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구성과 가격은 거의 관공서 부근의 권력(?)에 가깝다. 주변 신사분들의 점심을 책임져주는 곳. 그 가치는 실로 야름답다. ㅁ 등심돈까스 8500원, 햄김치볶음밥 8천원 ㅁ 10:30am ~ 2:30pm ㅁ 토요일 일요일 휴무 ㅁ 부산 부산진구 거제천로40번길 18 (양정동 257-18) ㅁ 주차안됨 #부산진구츄릅 #양정동츄릅 #츄릅켠돈까스 아참, 돈까스에 스프 없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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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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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러우멘관즈

[남천동 뉴러우멘관즈]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대만식 우육면 전문점 #뉴러우멘관즈 약간 심술 나서 피하게 되는 식당들이 있다. 인맥으로 유명해진 곳이 아닌가 싶은 식당들. 여기도 그런건가 싶어서 오픈 때부터 지금까지 일부러라도 피했던 곳 중 하나였다. 주변에서 업무를 마치고 팀원들과 뭘 먹을까 하다가 한식 말고 새로운 거 먹어보자 해서 들러봤다. 늘 그랬듯이 그 어떤 초대도 광고도 아닌 상태로 아무런 정보없이 가보았다. 테이블 배치가 매우 신기하다. 나란히 한 방향으로 앉아서 먹는 방식. 대만 아침 드라마같은 영상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혼밥시엔 투명 칸막이를 세워주신다. 먼저 나온건 홍유초수. 새우 물만두 4피스가 나오는데, 일행 모두 새우가 임팩트 있게 뽝 씹히는 식감을 마음에 들어했다. 육수에 자작하게 비벼먹는 뉴러우반멘은 국물 양이나 온도가 조금 애매했다. 큰걸로 시켜본 뉴러우멘은 고기가 부드러웠고 국물도 부담스러운 향이 적었으며, 자가제면이라 그런지 보들 폭신한 면의 식감도 괜찮았다. 대신 고추 2개 표시될 정도로 맵진않았다. 공기밥도 무료. 이 뉴러우멘은 내 입맛에 맞는걸 보니 꽤 현지화가 된 맛인가보다. 대만식 텐동인 파이구 샤런판은 돼지갈비와 알새우 튀김이 들었는데, 튀김 식감이 파삭삭하니 신기했다. 대신 돼지갈비 한두점은 질겅 부위가 씹혀서 아쉬웠다. 일식과는 다른 텐동 맛이 이국적이면서도 부담스럽진 않은 정도여서 흥미로웠다. 대신 피클까지 같이 비비는건 생소할 수 있다. 여기 메뉴들은 기본적으로 갓무침을 선호하셔야 될 것 같다. 혼자 다시 간다면 뉴러우멘에 새우만두인 홍유초수나 돼지갈비 돈까스인 파이구를 곁들임으로 시켜 먹을 것 같다. 여긴 느즈막이라도 가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심술이 무색해져서 다행인 한끼였다. ㅁ 홍샤오 뉴러우멘 중짜 14900원, 홍샤오 뉴러우반멘 11900원 ㅁ 파이구샤런판 11500원, 홍유초수 5500원 ㅁ 11:30am ~ 2:50pm / 4pm ~ 8:30pm ㅁ 마지막 주문 7:50pm ㅁ 월요일 정기 휴무 ㅁ 부산 수영구 수영로388번길 25-4 (남천동 228) ㅁ 별도 주차장 없음 (주변 유료 성원민영주차장)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츄릅켠의 외식지도
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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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갈비

[감전동 신흥갈비]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40년 된 고기집 #신흥갈비 식육점으로 시작해서인지 네이버 지도에는 신흥갈비 식육점으로 등록이 되어있다. 후드가 없는데도 꽤 쾌적한 실내, 친절한 어머님이 맞이해주신다. 메뉴판이 희한하다. 월드컵처럼 각 나라 원산지가 다 적혀있는데 여쭤보니, 이제 소고기는 미국산, 삼겹살은 칠레산으로 고정됐다고 한다. 단골분들은 메뉴판은 보지도 않고 two two 를 외치고 착석하신다. 직접 담근 김치와 고기집에선 보기 힘든 반찬들이 깔린다. 얄부리하게 나오는 소고기를 치익 치익 구워먹으니 세상 좋다. 단골분들은 생계란을 부탁해서 노른자에 구운 소고기를 찍어 드신다. 삼겹살도 부드럽기 그지없다. 시골 향 물씬 나는 된장찌개와 절반만 든 공기밥이 나오는데, 밥은 리필 됩니데이 하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니 편한 마음으로 식사가 가능해져서 좋다. 딱 퇴근 후에 가고싶은 고기집의 표준. 부산 싸장님들 여기서 이래 맛있는걸 잡수고 계셨네예 ㅁ 영상후기는 츄릅켠 유튜브에서 📍 ㅁ 미국산 소고기 16000원(150g), 칠레산 삼겹살 9천원(150g) ㅁ 3인분부터 주문, 2개 2개로 주문 가능, 식사 1인 2천원꼴 ㅁ 10am ~ 9pm ㅁ 일요일 휴무 ㅁ 부산 사상구 새벽로167번길 35 (감전동 130-1) ㅁ 가게 옆 두대 정도. 지원 주차장은 없음

츄릅켠의 외식지도
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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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계장작

[용호동 화계장작] 🔛 내돈내산 #츄릅켠 의 외식일기. 참나무 장작구이집 #화계장작 용호동 합천 돼지국밥 옆에 위치하고 있다. 계단을 올라가니 안쪽으로 꽤 깊숙한 홀이 나온다. 회전하는 닭이 잘 보이진않아서 기웃거렸더니 열어서 보내주셨는데 전기 통구이와는 또다른 열기가 느껴진다. 부드러운 클라우드 생맥이 있어서 첫인상이 좋았다. 리얼콘치닭은 치즈가 가득 올라가있는데 천장까지 늘어날 정도다. 치즈 속에 숨은 장작 구이를 먹어보니 찜인가 싶을 정도로 상당히 부드럽다. 아래는 누룽지가 깔려있다. 닭에는 은은하게 한방향이 나서인지 생각보다 진중한 맛이 난다. 오히려 치즈없이 먹으면 장작만의 매력에 더 집중이 될 것 같기도 하다. 매콤닭목살은 그 옛날 홍초불닭 같은 매콤한 불향 양념 맛이다. 자극적인 맛이라 생각보다 차분한 콘치닭과 잘 어울린다. 다음에도 세트로 주문할 것 같다. 돌판똥집구이는 양도 그렇고 오히려 닭을 한마리 더 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고, 로제떡볶이는 숟가락으로 푹푹 떠먹는 맛이 있었다. 소주 4천원, 카스 생맥 300cc는 3천원이었다. 엉뚱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유튜브에 자주 출연하시는 사장님이었지만 장작닭 맛은 꽤 침착하고 진중한 맛이어서 오히려 반전 매력이 있었다. 영상에서 보던 다섯 살 따님과 인사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있어야할건 다 있구요, 없을건 없답니다. 화계장작 ㅁ 리얼콘치닭 26000원 + 매콤닭목살 세트 16000원 ㅁ 로제떡볶이 10900원, 돌판똥집구이 14900원 ㅁ 4pm ~ 11:30pm ㅁ 정기 휴무 요일 없음 ㅁ 부산 남구 용호로 233 (용호동 554-1) ㅁ 주차안됨 (주변 농협하나로마트 주차장 유료) #남구츄릅 #용호동츄릅 #츄릅켠닭집 참나무 장작으로 2시간 이상 닭 속의 찹쌀과 함께 구워내서인지 더 건강한 닭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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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릅켠의 외식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