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오면 가장 가보라고 권해보고 싶은 바가 있다면 여기임 The Dead Rabbit-Parlor. 뉴욕에 또 매우 알려진 칵테일 바 중 하나인 The Dead Rabbit의 2층에 있는 바임. 데드레빗 1층 Taproom이 좀 더 캐주얼 한 칵테일 바를 지향한다면, Parlor는 보다 더 복합적이고 기술적으로 뛰어난 칵테일을 구사함. (Taproom은 다음에 한 번 더 자세히 다뤄보겠음) 데드 레빗은 아이리쉬 펍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바이고 탭 룸도 그렇지만 팔로워도 마찬가지로 모든 드링크들이 정말 하나같이 밸런스가 완벽함. 절대 뭐가 하나 튀어서 맛이 어그러져 있지 않음. 이렇게 밸런스 있되 창의적으로 메뉴를 만드는 걸 보면 약간 벽이 느껴짐. 데드레빗에서 출판한 칵테일 북을 읽으면서도 더 대단하다고 느낌. 1/4
리뷰 호평이 많아서 먼저 와본 대구의 “수담” 혹시나 방문전 전화 드리니 따로 예약석을 마련해주심 내부는 먼가 카이칸피즈 잔뜩 마시고싶은 일본 회관 느낌 콤콤한 먼지냄새랑 분위기가 ㄹㅇ 찰떡 1/10
[시리즈] 바 기행 · 이틀동안 방문한 FOUQUE · premier bar · 이틀동안 들른 후쿠오카 어센틱 바 3곳 · 후우케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다 · 도쿄 오오모리 Bar Tenderly(바 텐더리) · 바 라팡(후쿠오카) · 바 라피트(후쿠오카) · 바 오스카(후쿠오카) · 카츄샤(후쿠오카) · 바 이시노하나(도쿄 시부야) · 산루카르 바(도쿄 카구라자카) · 바 셜록(도쿄 긴자) · 바 고야(도쿄 긴자) · BAR UNCOEUR(히로시마) · SAND BAR(히로시마) · BAR LE CANTIQUE(히로시마) · BAR NAI(히로시마) · BAR FOUQUE(히로시마) 바 세키레이Bar Sekirei 〒101-0021 東京都千代田区外神田4丁目8−3 ナカダイビル1F 아키하바라에 있는 거의 유일무이한 어센틱 바. 아키하바라라는 장소의 영향이어서 그런지 바의 벽에는 애니메이션의 그림 등이 장식되어있지만 딱히 분위기를 해치진 않습니다. 차지는 1000엔? 1100엔? 잘 기억나지 않는군요. 특이한 점으로 점내에서 나오는 음악은 재즈나 클래식풍의 애니메이션 음악이 흐릅니다. 1/10
사진 찍는걸 또 까먹었다 솔성 배치 2번을 받아보니 확실히 색이 진해졌다 향을 맡아보니 배치1때는 알콜이 쳤는데 지금은 단향이 난다 맛도 알콜감은 훨씬 부드러워졌는데 단맛이 강해졌다 다만 차의 뉘양스도 약해졌다고 느꼈다 엘 사장님 평가 향은 1번에 비해 밸런스가 틀어진 느낌 특히 피니쉬에서 분리되는 느낌이 있다고 한다 차의 원물감이 더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더 진하게 만들거면 예전에 어린잎을 살짝 으깨서 열 없이 말린 차를 마셨을 때 진한 풍미가 났었는데 한 번 써보는게 어떨까 칵 만들 때 리큐르든 시럽이든 당 맞출건 많으니 당도는 조금 더 낮았으면 좋겠다 배치 2번은 스프리츠로 만들면 잘 어울릴 것 같은데 비주얼은 좀 그럴 것 같다 배치 1번 정도로 나오면 가게에 들여놓을 의향이 있다 다만 보존성이 어떨지 모르겠다 제품으로 만들거면 변질되기 전에 한 병을 다 비울 수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다 본인 업장 기준으로 일반적인 리큐르를 일주일에 한 병 정도로 쓰는데 차 리큐르는 좀 비주류라 용량을 500ml 정도로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1/2
Angel's Share 출신의 타쿠마 와타나베의 Martiny's 2024년에 북미 베스트 바 4위를 찍었고 그 뒤에도 계속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는 네임드 바. 총 2번 방문했고 방문할 때마다 꽤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1/6
아이리쉬 커피 제임슨 드립커피 설탕 시나몬 생크림 원두가 예전이랑 바뀌었는데 이것도 맛있다 찬 크림과 따뜻한 커피의 조화가 좋다 1/9
먼저 니트 비교. 색은 잘 안보이지만 배치 1에 비해 진해짐. 향은 진한 녹차향과 약간의 부즈 이전에 느껴지던 곡물 느낌이 사라져서 깔끔함. 맛도 마찬가지 피니시가 짧은데 깔끔하게도 느껴져서 장단이 있는듯. 1/5
일본 도착 8박9일 일정 중 친구와 함께하는 일정이 2박 3일이고 친구는 먼저 도착해서 바로 교토로 가서 합류하기로 함 1/42
군대 이슈로 리뷰가 많이 늦었음 리뷰 쓰려니까 사진이 없네 솔성리큐르 향은 처음에는 연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알콜감이 좀 있었다 시간이 지나니 녹차향이 올라오는데 꽤 진한 향이다 맛은 적당한 단맛에 알콜감이 좀 있고 진한 녹차맛이 좋았다 너무 맛있어서 아무거나랑 섞기 아까울 정도 당도도 엄청 높지 않아서 가수하면 녹차음료처럼 마실 수 있을 것 같다 사장님 평가 시판 리큐르랑 다르게 자연스러운 차의 맛이 나는게 좋다 칵에 사용하면 향이 연하게 나올 것 같긴하다 큰잎과 중간잎 사이의 향이 나는데 향을 더 진하게 뽑을거면 중간잎을 더 강하게 볶아서 쓰는게 좋을 것 같다 바디감은 지금보다 높아도 괜찮을 것 같다 발색이 문제면 잔을 불투명한걸 쓰면 되서 신경을 쓰진 않는다 사워로 먹으면 좋을 것 같다 아포가토에 쓰면 맛있겠다 칵테일 관련 사워에 쓰면 맛있을 것 같고 크림은 진한 것보단 가벼운게 더 어울릴 것 같다 진 위스키 같은 얘들 쓰는 것보단 애를 기주로 40정도 잡고 보타니스트나 마틴 밀러 약간 넣고 바질은 넣어보고 싶긴한데 죽을 것 같다 솔성 50 마틴밀러 15 레몬주스 20 유자청 5 심플시럽 10 난백 1개분 이거 진짜 맛있다 유자랑 녹차가 같이 느껴지는데 진짜 잘 어울린다 솔성 있으면 이거 한 번 해보는걸 추천 - dc official App
내가 만든 리큐르를 들고감 리큐르 피드백 원물감이 좋다는 평가 그러나 섞었을때 그 녹차향이 크게 느껴지지 않아 아쉽다는 평이 있다 나는 녹차 향료를 넣었을때 딜레마가 있다 말씀드렸음 너무 달다는 평. 이래서는 녹차라떼밖에 안되고 창의력을 발휘하기 어렵다는 평 > 30bx 정도로 내려볼까? 시에가는 너무 안달지 않느냐 > 동의하심 헤르메스는 너무 달지 않느냐 > 그렇긴 한데 헤르메스는 원물감이 너무 없는 편이다 타 녹차리큐르에 비해 충분히 경쟁력은 있다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