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일요일에도 영업하며, 예약 필수까지는 아니면서 또 평은 괜찮은 곳들로 범위를 좁히다보니 믹솔로지 헤리티지가 괜찮은 옵션인 듯 하여 방문해보기로 했다. 특히,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올드바틀들 및 그를 활용한 칵테일을 맛볼 수 있다고 하여 흥미를 유발했다. 백바 사진이다. 한 눈에 보기에도 꽤나 쌈@뽕한 올드바틀들이 눈에 띈다. 저 위에 큰 병들은 칵테일용으로 미리 블렌딩해둔 기주들이라고 한다. 1/9
대흥역 앤티도트 플라스크가 간판인 만큼 화학이나 힐링이 컨셉인 바 같다 제대로 된 리뷰라고 하긴 좀 애매한게 이미 술도 안주도 먹을만큼 먹고 방문한거고 겨우 시그니쳐 2잔으로 판단하긴 애매하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나쁘지않다는건 느껴진 바 1/3
상그리타 비앙코 오늘 첫 잔인데 이게 제일 좋았음 나머지도 좋았지만 내가 토마토에 환장해서 토마토워터+토마토솔트 조합이 그냥 미친듯이 맛있었음 1/3
군대 휴가로 전주가서 바 간다니 당혹스러워하는 당직사령님을 뒤로한체 어제는 휴무라서 2박3일 있다가는 군붕이의 칵바리뷰 여기에 올려고 전주왔음 1/9
걍 미친 맛잘알 바임.. 일단 비스크 파스타랑 스테이크로 배채우고 시작 이정도 퀄리티 파스타 2만초반에 드라이에이징 한우 채끝 스테이크 6만원 굳 1/7
구월동에 있는 트위드에 가봄 인천살지만 첨가봤는데 손님 왤케 많음?? 한자리 남아서 간신히 들어가서 앉았다 바텐더도 한 3~4명 있어서 평소에도 장사가 매우 잘되는 것으로 보임 1/8
먼저 본인은 우리나라에서 바는 얼마 안가봤고 그마저도 한달에 한번 가면 많이 가는 편이며 집에서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진토닉 대충 쓰까묵는 응애 칵붕이임을 밝힙니다 모든 훈수, 지적, 조언 환영해요 좋은 가게는 한 번 더 엘 마리아치 진짜 안가본 사람은 꼭 가보십쇼 1/9
먼저 본인은 우리나라에서 바는 얼마 안가봤고 그마저도 한달에 한번 가면 많이 가는 편이며 집에서 친구들과 낄낄거리며 진토닉 대충 쓰까묵는 응애 칵붕이임을 밝힙니다 모든 훈수, 지적, 조언 환영해요 오늘도 입구 사진이 없네 아지트같은 느낌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대전 애정결핍 1/6
사이드카 헤네시 드라이큐라소 그랑마니에르 일본 사이드카 느낌? 매우 고급스러운 오렌지 주스를 마시는 것처럼 알콜감 없이 부드럽고 향긋함 큐라소 비율이 높은편이지 않을까 내가 엄청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음 1/3
무화과 모스코 뮬 왼쪽 잔은 드라이 아이스에 분다버그 진저비어 부은거 장식용이고 마시는거는 아니라고 하심 라임의 산미가 적은데 그래서 무화과가 잘 느껴졌음 1/8
7월 8일부터 27일까지 스코틀랜드로 위스키 증류소 순회 여행을 다녀옴 일정 중에 글래스고와 런던에서 잠깐 2박 정도 할 일이 있었는데 칵붕이로서 바를 안 갈 순 없기 때문에 소소하게 몇 군데 다녀와봄 먼저 첫번째로 글래스고에서 갔던 Devil of Brooklyn 구글 검색이랑 구글지도 등에서 찾아서 칵테일 바 검색해서 찾는데 글래스고는 위스키 고장답게 칵테일 바가 많이 없고 위스키 위주 바가 많았음 원래는 Absent Ear라는 바에 가보려고 했는데 완전 예약제라고 해서 대신 여기로 옴 여기도 약간 간판이 저렇게 벽에 박혀 숨겨져 있어서 살짝 헤맴 가게 내부랑 메뉴 가게 이름답게 칵테일 컨셉을 약간 악마, 마녀 이런 식으로 잡은 듯 가게는 굉장히 중세풍으로 예뻤다 글래스고 도시랑 꽤 잘 어울리는 느낌 1/14
세계에서 가장 높은 문이라는 6m짜리 바 문 사실 전날 11시쯤에 갔었는데 자리 없다고 못들어 갔어서 오늘은 7시 땡하자마자 호다닥 들어감 오토시 미니 버터 크로아상? 그런 느낌 1/11
음식도 좋고 칵도 좋다 가격은 안좋다 가격대비 나쁘다는 아니고 그냥 절대값이 비싸서... 한 2잔 3잔먹고 음식하나 먹는사람은 괜찮은데 나처럼 2시간30분만에 음식 2접시 칵7개를 해치우는사람에게는 조금 두려운 가격 여태 마셔본 클래식하고 좀 느낌이 많이 다르게 느껴진 칵들임 전반적으로 좀 더 마시기 편하고 뭔가 조금씩 다른점이 있음 제일 기억 남는건 사이드카 쉐이킹을 할때 오렌지휠을 2조각정도 넣으신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오렌지 느낌이 강하고 산미가 도드라지는맛 단맛은 산미가 지나가고 조금 둥굴게 만들어준 느낌 드라이한거에 가까움 꼬냑느낌도 그러면서 잘 느껴지는 여태 마셔본 사이드카하고 많은 차이가 느껴짐 일단 재미있다 2시간반만에 7잔 마셔버릴만한 맛이었음 - dc official App
대구 다녀온지 꽤 됐는데 귀찮아서 드디어 종지부 ,, 마지막 바는 약전 소지 이후에 호핑해서 들린곳 거나하게 취해서 거의 모든 사진 누락,,,,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