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때마다 맛있어지는 돈가스다. 강남에서 손 꼽히는 돈가스 가게다. 강남 #혼돈 언주역 근처에서 점심시간 직장인들을 홀리게 하는 가게다. 몇년 전만 해도 평범했던 돈가스가 사장님의 거듭된 노력으로 최상급의 돈가스가 되었다. 혼돈에는 다양한 품종이 있는데 새롭게 나온 산청초월흑돈 상로스카츠를 외쳤다. 비주얼 끝판왕 돈가스가 나왔다. 산청초월흑돈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맛봤다. 일반 돈가스보다 깔끔한 맛이었다. 지방층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느끼함도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몇조각을 먹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였다. 돈가스 입문을 하고 싶다면 추천해볼만한 품종이었다. 육향에 대해서 부담을 느낀다면 산청초월흑돈으로 추천한다. 사장님께서 목살 정형을 바꾸셨다고 맛보기로 주셨다. 지방이 많이 붙은 부분과 부드러운 살코키가 있는 부분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지방이 많은 부분은 육향이 정말 좋았다. 느끼해짐을 잡아주는 젓갈을 올려서 먹으면 감칠맛이 더해지고 지방의 풍미와 잘 어울렸다. 혼돈의 시그니처가 될 것 같은 목살이었다. 오후에 갔을 때 웨이팅 없이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깔끔하고 맛있는 돈가스를 맛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혼돈」 @katsu_hondon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15길 15 101호 📍영업시간 : 11:00-20:30 📍브레이크 타임 : 14:30-17:30 📍라스트 오더 : 14:00 / 20:00 📍휴무일 : 토요일, 일요일 📍특이사항 : 2025, 2026 돈방구 인증 맛집 🗒 산청초월흑돈 상로스카츠 18000원 먹어보면 압니다 이집 돈가스 잘한다. 2025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외식업 돈가스 부문에서 우수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tonkatsu.jp」 @tonkatsujp ★ 📍주소 : 〒107-0061 東京都港区北青山3丁目9−9 1F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17:30 📍휴무일 : 월요일, 화요일 📍특이사항 : 오전 워크인 / 오후 예약제 돼지 품종만 20가지 이상 있는 깔끔하고 맛있는 저온카츠입니다. 1/7
벽돌만한 로스카츠와 팔뚝만한 히레카츠를 만날 수 있는 곳이다. 아쉽게도 오늘부터 잠시 휴식을 하게 되었다. 신설동 #돈부각 즐거운맛돈까스로 돈가스 덕후들에게 사랑받던 가게다. 그 이후 이름을 바꾸셔서 지금의 돈부각이 되었다. 즐거운맛돈까스 때부터 종종 즐기고 있었던 돈가스다. 아쉽게도 장사를 잠시 쉬신다고 하셔서 빠르게 다녀왔다. 아쉬운 마음에 로스카츠와 히레카츠를 모두 외쳤다. 벽돌 같은 로스카츠다. 묵직한 등심 한 덩이 바삭하게 튀겨져서 나왔다. 정말 다른 가게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큰 한 덩이다. 한 조각 들 때도 젓가락에 힘을 줘야 들 수 있었다. 첫입에 바삭함이 바로 강하게 느껴지고 그 이후로 촉촉한 등심이 입안 가득 들어왔다. 씹는맛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좋은 등심이었다. 겨자랑 같이 먹으면 진정 고기의 맛을 제댜로 즐길 수 있었다. 사진으로는 담기지도 않을 정도로 두툼하며, 한 조각만 먹어도 배부를 것 같은 압도적인 크기와 씹는 맛이 최대치다. 팔뚝보다 큰 히레카츠다. 안심도 등심에 못지않게 상당히 컸다. 많이 못 드시는 분들은 몇 조각 남길 정도로 양도 엄청났다. 안심도 등심처럼 바삭했다. 신기한 건 핑크빛은 전혀 없었지만 부드러움과 촉촉함은 너무나도 좋았다. 정말로 고기를 씹는맛을 제대로 알게 해주는 곳이었다. 먹다보면 무조건 돈부각에 중독되게 된다. 핑크빛이 없는데도 부드럽고 육즙이 가득하며, 고기의 간도 완벽해서 무조건 극호인 히레카츠다. 함께 나오는 깍두기는 느끼함을 잡아주고 된장국은 깔끔하며 겨자는 매운 맛이 강한 편이다. 돈가스 영업 잠시 쉰다고 하십니다. 추억 속에 남기고자 다녀와서 올렸습니다. 돈부각(구 즐맛돈) 가보신 분들은 추팔하러 떠나시죠. 📍「돈부각」 📍주소 :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15-1 2층 📍영업시간 : 11:15-19:00 📍브레이크 타임 : 13:10-17:00 📍휴무일 : 월요일, 일요일 📍특이사항 : 7월 0일까지 영업 🗒 로스카츠 18000원 🗒 히레카츠 19000원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신설동맛집 #돈가스맛집 #돈까스맛집 #돈카츠맛집
일본에 갈 생각을 접게 만드는 돈가스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가야하는 곳이다. 여기 알면 일본 안 가도 될 정도입니다. 합정 #돈까스광명 이제는 돈가스 덕후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 같은 가게다. 사장님의 돈가스 튀기는 기술은 전국구로 봐도 손에 꼽힐 정도다. 완벽한 돈가스를 먹기 위해 오후 오픈런을 해서 전 메뉴를 전부 외쳤다. 비주얼이 완벽해서 벽이 느껴질 정도예요. 광명의 기깔난 상로스다. 광명을 오픈런 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기도 하다. 완벽한 빛깔을 품은 상로스가 나왔다. 저번까지는 저온으로 하셨다가 원래 광명 스타일대로 돌아왔다고 하셨다. 한입 먹으면 바로 느껴지는 기분 좋은 바삭함과 고기의 참된 육향이 확 퍼진다. 한 조각 한 조각이 소중하게 느껴졌다. 고기의 간도 완벽해서 소금은 굳이 곁들이지 않아도 충분했다. 광명의 상로스는 정말 급이 다른 요리를 먹는 기분이었다. 촉촉하고 육향 가득한 맛입니다. 매력덩어리였던 로스와 히레다. 로스는 두 덩이로 나왔다. 상로스와는 다르게 고기가 두껍지는 않았다. 바삭함과 고기의 촉촉함을 느끼면서 먹기에 좋았다. 살짝 얇은 감이 있었지만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다. 바삭바삭하고 촉촉함이 max인 로스예요. 그 후로 히레도 먹어보았다. 단면이 완벽한 선홍빛을 띄고 있었고 심지까지 균일한 색이었다. 한입 베어물면 부드러움이 좋아서 입술로도 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솜사탕을 먹을 때 입안에서 녹는 것과 같은 느낌이었다. 색깔부터 식감, 맛까지 모든 게 완벽해서 상로스 먹으러 왔다가 히레에 빠지게 되는 맛입니다. 상로스만 외칠 분들도 히레 추가(4,000원)는 꼭 해보세요. 느끼함 100% 잡아주는 깍두기와 아카미소가 들어간 깔끔한 국도 차원이 다릅니다. 광명은 질리는 법이 없습니다. 예전 광명 스타일대로 다시 튀기신다고 하십나다. 배불러도 계속해서 들어가는 광명 만의 돈가스를 드셔보세요. 합정 근처에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요즘 오후 웨이팅 거의 없어서 이때가 기회입니다. 📍「돈까스광명」 📍주소 : 서울 마포구 포은로 25 1층 📍영업시간 : 11:30-20:00 📍브레이크 타임 : 14:30-17:30 📍휴무일 : 월요일, 일요일 📍특이사항 : 없음 🗒 상로스 17000원 🗒 로스 14000원 🗒 안심 14000원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청라에서 단 이틀만 진행된 돈가스 오마카세다. 마지막 앵콜까지 돈가스를 주는 돈가스를 위한 날이었다. 청라 #돈카츠은옥 오랜만에 청라에 다녀왔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돈카츠 은옥(@eunok_katsu)과 이자카야 소담(@k.yongkyun)과 카츠저장소(@katsu_storage)님이 만나 돈가스 오마카세를 선보이셨다. 코스는 2-3시간 정도의 긴 코스로 준비되었다. 다들 돈가스에 진심이셔서 더욱 기대가 됐다. 돈가스를 먹기 전 가볍게 입맛을 돋우었다. 3일간 숙성한 광어, 능성어 그리고 청어 이소베마끼가 나왔다. 숙성이 잘 된 생선이라 회를 삼킨 후에 생선의 좋은 향들이 슬그머니 올라왔다. 이소베마끼는 아삭함과 마지막에 퍼지는 향긋함이 좋았다. 그리고 이카소멘이 나왔다. 한치를 면처럼 썰어서 감칠맛 나는 국물과 함께 들이켰다. 한치와 시소가 어우러져서 씹을 때마다 녹진하고 상큼해서 좋았다. 국물에선 가쓰오의 맛이 먹으면서 느껴졌고 목넘김 이후엔 상큼하게 마무리됐다. 돈가스를 시작하기 전 좋은 입가심이었다. 난축맛돈 안심으로 시작됐다. 난축 안심의 고소함이 은은하게 올라왔다. 이번 돈가스는 라드와 카놀라유를 블랜딩한 기름으로 튀겼다고 하셨는데 튀김옷의 고소함도 은은하게 같이 퍼져서 좋았다. 그 이후로 제주 흑돼지 상등심과 YBD 목살이 나왔다. 상등심은 고소하고 육향이 좋았다. 요즘 유행하는 산청초월도 맛볼 수 있었다. 삼겹 부위로 나왔는데 산청초월은 확실히 깔끔한 맛이 도드라지는 품종이라고 생각한다. 지방의 고소함도 잘 느껴졌다. 아무래도 삼겹 부위다 보니 느끼해질 수 있지만 함께 나왔던 간장 소스나 겨자와 곁들이면 느끼함 없이 즐길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튀김과 초당옥수수 튀김, 버섯멘치카츠가 나왔다. 마지막 돈가스라서 요리처럼 홀랜다이즈 소스가 깔려져서 나왔다. 표고 버섯과 멘치가 함께 씹히는데 탱글한 버섯과 부드러운 멘치가 촉촉하게 씹혀서 좋았다. 밑에 깔인 홀랜다이즈 소스와 함께 잘 어울려서 또 먹고 싶었던 한 접시였다. 마지막으로 무와 항정살을 으스러지듯이 끓인 오뎅이 나왔다. 항정살은 식감이 없다시피 부드러웠다. 무는 조금 간이 세서 항정살과 같이 먹기 좋았다. 그리고 토리 시오라멘과 앵콜 카츠가 나온 뒤 커스터드 푸딩으로 마무리가 됐다. 돈카츠은옥 스타일의 돈가스를 한껏 느낄 수 있었고 이자카야 소담을 이제 알게 된 게 슬플 정도로 내어주시는 음식들이 전부 맛있었습니다. 청라 주변에 계신다면 돈카츠은옥 추천드립니다. 📍「은옥X소담X카츠저장소」 📍주소 : 인천 서구 보석로18번길 6 1층 📍특이사항 : 없음 🗒 은옥X소담 코스 70000원
서울에서 고치돈은 이곳으로 가면 된다. 고구마와 치즈가 돈가스 안에 가득 들어가 있다. 송파구 #김자순수제돈까스 잠실새내역 근처 새마을시장에서 오랫동안 돈가스를 파시는 어르신이 계신다. 시장 돈가스답게 단돈 6500원에 등심 2장을 외칠 수 있는 곳이다. 다만 이곳을 자주 가는 이유는 저렴한 등심도 아닌 고치돈 때문이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서 고구마치즈돈까스 세트를 외쳤다. 직접 가져온 고구마로 만드는 고치돈이다. 대부분 고치돈은 고구마 무스를 사서 뿌리는 곳들이 많다. 하지만 이곳은 고구마를 직접 삶고 으깬 후 돈가스 속에 치즈와 함께 가득 넣어서 만드신다. 돈가스를 잘라보니 노오란 고구마가 슬쩍 보이고, 고구마와 치즈가 한데 어우러져 흘러내린다. 눈앞에서 고구마 치즈 폭포를 볼 수 있었다. 은은하게 달콤한 고구마가 좋았다. 돈가스는 바삭하니 튀김옷의 고소함이 잘 느껴졌다. 고소함 뒤로 느껴지는 치즈의 쫄깃함과 은은한 고구마 향에 호불호 없는 맛이 계속해서 손이 가게 만들었다. 치즈가 늘어나는 재미도 있어서 어린 아이들도 신나게 먹을 것만 같은 고치돈이었다. 진정한 힙숨찐 고구마치즈돈가스라고 할 수 있다. 5년 전쯤에 이곳에서 고치돈을 먹고 고치돈은 여기로 정착했습니다. 매장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포장으로 사면 더 싸게 살 수 있어요. 고치돈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마음 속 1등 고치돈의 정석입니다. 📍「김자순 수제돈가스」 📍주소 :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로12길 16 1층 📍영업시간 : 12:00-20:00 📍브레이크 타임 : 없음 📍휴무일 : 월요일 📍특이사항 : 없음 🗒 고구마치즈돈까스 세트 10000원 🗒 고구마치즈돈까스(포장) 1장 7500원
진한 카레와 깔끔한 돈가스가 만났다. 카츠카레가 생각나면 항상 찾아가는 곳이다. 연희동 #요쇼쿠야리나 남양주에 있었을 때부터 자주 가던 가게다. 연희동으로 이사를 간 뒤 예전 사모님돈가스 자리에 자리 잡았다. 여유롭게 저녁에 들어가서 프렌치 어니언 스프와 퐁드포 카츠카레를 외쳤다. 먼저 추가로 외친 프렌치 어니언 스프가 나왔다. 카라멜라이징한 양파가 달달하면서도 감칠맛이 진했다. 첫입부터 가게에 매료될 것 같았다. 한입씩 먹을 때마다 입안 가득 스프의 풍미가 더해졌다. 사라지는 게 아까울 정도의 어니언 스프였다. 여름에만 판매하는 초당옥수수 스프도 다음에 도전해 봐야겠다. 단맛과 풍미가 좋은 어니언 스프는 한 숟갈 먹자마자 눈 돌아가는 맛이에요. 카츠카레를 정착하게 한 곳이다. 카츠카레는 돈가스도 카레도 맛있어야 시너지를 받는다고 생각한다. 이곳의 카레는 퐁드보 육수에 카라멜라이징한 양파와 갈릭버터를 넣어서 풍미를 최대로 끌어올렸다. 카레는 생각보다 묽은데 한입 맛보면 입안에서 폭죽놀이를 하고 있는 것 같이 깊은 소의 향이 팡팡 터졌다. 같이 나오는 안심과 등심카츠는 카츠카레를 완벽하게 해줬다.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꼭대기 별 같이 훌륭한 익힘과 바삭함이 마침표를 찍어주는 기분이었다. 특히 안심은 추가로 계속 시킬 만큼 익힘도 좋고 푹신하니 중독성이 있었다. 연희동을 갈 때면 무조건 다시 생각날 것 같은 카츠카레였다. 돈가스 익힘이 교과서급이고, 카레와 무조건 잘 어울리는 등심과 밥 추가를 하게 만드는 카레 퀄리티가 일품입니다. 카츠카레가 정말 맛있는 곳입니다. 밥과 돈가스를 계속 흡입하게 하는 카츠카레 어떠신가요? 연희동 근처에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특히 카츠카레에 안심 추가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꼭 안심 추가해서 풍부하게 즐겨보세요. 📍「요쇼쿠야 리나」 @yoshokuya_lina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11가길 39 1층 102호 📍영업시간 : 11:30-20:30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라스트 오더 : 14:30 / 20:00 📍휴무일 : 화요일 📍특이사항 : 월요일 점심만 영업 🗒 퐁드포 카츠카레 18500원 🗒 프렌치어니언스프 9800원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연희동맛집 #서대문구맛집 #돈가스맛집 #돈까스맛집
육즙이 얼마나 있는 건지 감도 안 온다. 도쿄 돈가스 차원 달라병에 걸리게 만드는 곳이다. 미슐랭 가이드 도쿄 2025 빕구르망에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도쿄 #프라이야 우리나라에선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도쿄 돈가스 가게다. 다카다노바바역 근처 옛 나리쿠라 자리에서 영업중인 곳이다. 들어가서 가게 주방을 보니 타이머가 20개 정도는 있었다. 튀김을 섬세하게 한다는 게 느껴졌다. 미리 예약을 해서 가서 자리에 앉자마자 외친 메뉴가 나왔다. 먼저 샐러드가 나왔다. 특이하게 양배추와 양상추가 섞여있었다. 양상추가 향도 있고 식감이 부드러워서 색다르고 좋았다. 그 후에 극강의 사사미카츠가 나왔다. 사사미만 따로 나왔는데 그런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은 맛이었다. 익힘이 너무 좋았고 부드러움과 수분감이 최근에 먹었던 사사미 중에서 가장 완벽했다. 완벽한 익힘과 수분 가득한 사사미를 맛볼 수 있습니다. 본격적인 튀김 파티가 시작됐다. 사사미 이후로는 한 접시에 가득 담겨 나왔다. 등심, 안심, 새우, 붕장어, 멘치가 있었다. 멘치는 식감이 없을 정도로 살살 녹았다. 이빨이 없어도 씹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후 먹은 등심은 육향이 은은하게 올라왔다. 씹는 맛도 좋았고 괜히 타이머가 20개 정도 있는 게 아니구나 느껴졌다. 안심은 작은 포션으로 튀겨서 부드러움과 바삭함을 느끼기엔 좋았지만 임팩트가 강하진 않았다. 해산물인 새우나 붕장어는 튀김의 기술을 느끼기 좋았고 같이 나온 에그마요 소스와 함께 먹기 좋았다. 전체적으로 프라이야라는 가게 이름답게 프라이에 대한 기술을 확실하게 엿볼 수 있었던 가게였다. 우리나라에선 잘 알려지지 않아서 여유롭게 예약하고 갈 수 있는 도쿄 돈가스 가게입니다. 저녁에는 좀더 다양한 종류의 코스가 있어서 선택지도 넓어요. 도쿄 가신다면 한 번 추천드립니다. 📍「프라이야」 @fry_ya_honten 📍주소 : 東京都新宿区高田馬場1丁目32−11 小澤ビル B1階 📍영업시간 : 11:00-21:30 📍브레이크 타임 : 14:30-17:30 📍라스트 오더 : 14:00 / 21:00 📍휴무일 : 없음 📍특이사항 : 없음 🗒 Deep-fried combo meal A 22.78달러
누구나 좋아할 수밖에 없는 돈가스다. 언제 가더라도 항상 똑같은 감동을 주는 곳이다. 용산 #오제제 영화를 보고 나서 근처 돈가스 가게를 찾다가 오제제를 발견했다. 서울역에 있었을 시절 때부터 정말로 애정하는 가게다. 1시쯤 방문해서 10분 정도 웨이팅을 하고 들어갔다. 기대하지 않고 본 메뉴에는 늦은 시간이었지만 특등심이 있었다. 행복한 마음으로 특등심 돈카츠 + 새우튀김을 외쳤다. 육향이 좋은 돈가스다. 오제제는 다양한 직영점이 있다. 많이들 돈가스 가게의 점바점을 걱정하지만 이곳은 어느 지점을 가도 항상 똑같은 비주얼과 맛으로 감동을 준다. 특등심은 크기가 생각보다 컸다. 젓가락으로 묵직하게 들어 올려서 한입을 베어 물었다. 바삭한 튀김옷 뒤로 고기가 씹힐 때마다 육향이 입안에 맴돌았다. 향을 즐기다가 참기름으로 변주를 주면서 기분 좋게 먹었다. 이곳의 시그니처 사이드인 새우튀김이다. 카다이프에 새우를 감싸서 튀겨냈다. 와르르 몰려오는 바삭함이 매력적이다. 크기도 굉장히 커서 입안 가득 푸짐하게 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같이 나오는 화이트 트러플 소스가 킥이었다. 은은하게 올라오는 트러플 향이 새우튀김을 한층 고급스럽게 만들어줬다. 돈가스가 메인이지만 메인급 조연이었던 새우튀김이었다. 오제제는 어디를 가도 항상 맛있는 곳이에요. 이제 싱가포르까지 진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제 대부분 가보셨을 텐데 오랜만에 오제제 추천드립니다. 📍「오제제 신용산」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00 지하1층 📍영업시간 :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17:30 📍라스트 오더 : 14:30 / 20:00 📍휴무일 : 없음 📍특이사항 : 없음 🗒 특등심 돈카츠 + 새우튀김 24000원 남녀노소 입맛 저격 돈가스예요.
심장을 바쳐서 돈까스를 튀기는 곳이다. 30초면 한 달 치 예약이 다 차버리는 엄청난 인기의 돈까스다. 방이동 #신죠오사사게요 진격의거인을 본 사람이라면 참을 수 없는 구호로 가게 명을 정하셨다. 신죠오 사사게요는 심장을 바치라는 뜻인데 사장님께선 돈가스에 심장을 바친 듯 보였다. 이곳은 오마카세로 운영되어서 날마다 나오는 돈가스가 약간의 변주가 가미되어 있다. 조금 일찍 가도 대기 공간이 넓고 쾌적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예약 시간이 되고 자리에 앉아서 혁명의날 오마카세를 외쳤다. 첫 시작은 계란찜으로 속을 달랬다. 위를 따뜻하게 만드니 백돼지 안심카츠가 나왔다. 첫 시작답게 육향이 세지 않은 안심으로 튀김 스타일을 잘 보여주셨다. 곧바로 등심으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난축맛돈 안심카츠가 나왔다. 향이 거의 없었던 백돼지 뒤로 난축맛돈이라서 안심의 육향을 더 깊게 느낄 수 있었다. 돼지의 종류와 빵가루의 차이를 둬서 앞으로 나올 돈까스들이 기대되게 만들었다. 묵직한 등심들이 나타났다. 이날 등심류는 제주도 흑돼지 특등심, 우리흑돈 등심, 난축맛돈 특등심, 꺼먹돼지 등심 순이었다. 우리흑돈이나 꺼먹돼지의 경우 고온으로 튀겨주셔서 느끼함이 있을 법할 때 잘 눌러줬다. 덕분에 저온으로 튀겨진 특등심의 육향과 부드러움을 잘 즐길 수 있었다. 다양한 곁들임이 가능했는데 저온으로 튀긴 돈까스는 소금으로만 먹는 게 가장 좋았다. 고온으로 튀긴 돈가스는 튀김옷의 향이 육향보다 강해서 고기의 맛이 묻힌다는 점이 좀 아쉬웠다. 그래도 다양한 곁들임을 고온으로 튀긴 돈가스에 곁들이면 좋았는데 김치잼이나 청양고추로 만든 소스, 유즈코쇼가 잘 어울렸다. 끝이 없는 돈까스의 행진. 이정도 먹었으면 끝나나 했더니 츠케멘이 나왔다. 면의 향도 좋았고 가쓰오의 진한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면을 다 먹은 후 소스 위로 멘치카츠를 얹어주셨다. 남은 소스와 멘치카츠를 같이 먹었더니 심해까지 찍고 오는 듯한 깊은 맛이 좋았다. 이제 정말로 위의 한계가 다가왔을 때 난축맛돈 목살카츠, 항정카츠, 삼겹카츠가 올라간 카레가 순서대로 나왔다. 정말로 배가 터질 정도로 주셔서 놀라울 따름이었다. 맛이 있어서 배부른 자신이 화가 날 정도였다. 마지막으로 화를 잠재워줄 더블비안코 같은 아이스크림이 나오고 막을 내렸다. 돈까스마다 각각 다른 숙성에 빵가루까지 다르게 해서 재밌었던 오마카세였습니다. 4월 30일 12시에 예약이 진행되니 꼭 예약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돈까스 맛있게 많이 드실 수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신죠오사사게요」 @sasageyo_seoul 📍주소 : 서울 송파구 오금로31가길 13 1층 📍영업시간 : 12:00-20:00 📍브레이크 타임 : 15:00-17:00 📍휴무일 :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일요일 📍특이사항 : 100% 캐치테이블 예약제 🗒 혁명의날 오마카세 38000원
도쿄에서 돈까스를 찾고 있다면 이곳으로 가자. 저온으로 튀겨내지만 느끼함 없이 깔끔한 돈까스다. 오모테산도 #tonkatsujp 돈까스 덕후라면 모를 수 없는 도쿄의 돈가스 가게. 여행 갈 땐 항상 다른 돈까스를 먹고자 새로운 곳을 가지만 맛을 다시 기억하고 싶어서 재방문을 하게 됐다. 돼지 품종은 20가지 이상 있었고 그중 도로부타 리브로스로 외쳤다. 튀기는 모습이 정말 신기했다. 정말 낮은 온도에 돈까스를 넣는데 달궈지지도 않은 것 같은 기름에 넣는 기분이었다. 마치 콩피를 하듯 낮은 온도에서 길게 튀기셨다. 맛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부드럽게 씹히면서 느끼함이라고는 1도 없었다. 돈까스에 소금을 살짝 뿌려서 먹었더니 차원 달라 병이 도질 것만 같았다. 품종이 20가지 이상이라 매번 갈 때마다 다른 품종를 도전하고 싶어진다. 하지만 도로부타의 깔끔하고 담백한 맛이 계속 이 품종을 외치게 된다. 특히 가격면에서도 다른 품종에 비해 나름 합리적이기 때문에 리브로스 도로부타를 추천한다. 오전엔 워크인, 오후엔 예약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예약도 3주 전쯤에 하면 여유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도쿄에서도 특히 시부야나 신주쿠 근처 여행이시라면 꼭 추천드립니다. 📍「tonkatsu.jp」 @tonkatsujp 📍주소 : Tokyo, Minato City, Kita-Aoyama, 3 Chome−9−9 FNビル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17:30 📍휴무일 : 월요일, 화요일 📍특이사항 : 주말 영업시간 상이 🗒 Rib Eye Tonkatsu Meal(DOROBUTA) 3990엔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돈까스의 훈타와 라멘의 쇼쿠도에이엔이 만났다. 어른이들을 위한 어린이날 선물이다. 어린이를 위한 날에 어른들을 위해서 팝업이 열렸다. 훈타와 쇼쿠도에이엔이 만나 나폴리탄과 돈까스가 함께 있는 어른이 세트를 판매했다. 확실히 유명한 맛집들이 만난 팝업이라 사람도 많았다. 메뉴는 기본, 오오모리, 메가모리가 있었고 기본 어른이 세트를 외쳤다. 경양식만 먹던 어린이가 일식 돈까스를 먹는 어른이 되었다. 한 그릇 안에 나폴리탄과 돈까스, 감자샐러드, 에비후라이가 있었다. 돈까스는 사장님께서 우리흑돈 로스카츠 위에 버크셔 두 조각을 얹어서 주셨다. 버크셔부터 먼저 먹어보니 육향이 진득하니 퍼지는 게 좋았다. 지방층이 씹힐 때 육향이 뇌까지 타고 들어가는 기분이었다. 우리흑돈 로스는 깔끔한 맛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돈까스 맛의 중심이었다. 감자샐러드와 함께 먹어도 좋은 돈까스였다. 어렸을 적 가던 패밀리레스토랑이 떠올랐다. 나폴리탄은 소세지와 다짐육이 많이 들어가서 풍부한 맛을 냈다. 특히 면 자체가 쫄깃하고 탄력있는 게 매력적이었다. 나폴리탄과 돈까스를 함께 먹으면 바삭하고 고소한 돈까스에 감칠맛 좋은 나폴리탄이 어우러지면서 웃음을 자아낸다. 그릇 한 쪽에 있는 에비후라이는 새우 두마리가 들어가서 새우향도 진하고 좋았다. 초등학교 시절 경양식과 스파게티를 파는 가게에 가면 행복했었는데 비록 똑같은 메뉴는 아니라도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게 만드는 세트였다. 📍주소 :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88 1층 📍영업시간 : 11:00-재료 소진 시 마감 📍브레이크 타임 : 없음 🗒 어른이 세트 17000원
비주얼부터 남다른 진정한 상로스카츠 #돈까스광명 더 자세한 이야기는 유튜브로! 📍「돈까스광명」 📍주소 : 서울 마포구 포은로 25 1층 📍영업시간 : 11:30-20:00 📍브레이크 타임 : 14:30-17:30 📍휴무일 : 월요일 📍특이사항 : 일요일 영업시간 11:30-15:00 🗒 합천 상로스 17000원 낮은 온도에 튀겨져서 튀김옷 색깔이 밝고, 사르르한 빵가루 식감도 좋습니다. 특히 상로스는 먹자마자 육향이 강하게 들어와서 육향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돈가스예요.
일본 오니기리 일인자와 오제제, 고코가 만났다. 수분기 가득한 밥과 바삭한 김만 먹어도 맛있다. 5월 3일 오제제 X 오니기리 타로 X 고코 팝업이 오제제 NC이스트폴점에서 열렸다. 잘 지은 밥과 돈까스가 만난 자리. 오니기리 타로상의 퍼포먼스를 눈 앞에서 보는 즐거움이 좋았다. 일본 쌀과 규슈의 김을 이용한 오니기리, 230g 이상의 등심으로 튀겨낸 돈까스까지 재미있는 팝업이었다. 오제제 X 오니기리 타로 X 고코의 가격은 25000원이다.
돈까스 가게의 직원식은 무엇이 나올까. 엄청난 카츠산도로 유명한 브네에 다녀왔다. 광진구 #브네 점심 장사가 끝난 브레이크 타임. 북적거렸던 테이블이 하나 둘 치워지고 직원식을 준비하셨다. 브네가 브네했다. 돈까스 손질하고 남은 자투리를 먼저 구우셨다. 그 이후 야채를 볶으면서 구워둔 고기와 함께 볶으셨다. 어느 정도 볶아졌으면 맛있는 소스를 부어서 몽골리안 비프 같은 브네만의 몽골리안 포크가 완성되었다. 손이 계속 가게 만들었다. 고기와 야채를 밥과 함께 먹으니 중독성이 좋았다. 달콤짭짤한 소스에 뒤엉켜진 고기가 매력적이었다. 그리고 함께 꺼내주신 반찬들과 함께 먹으니 밥 리필을 부르게 했다. 갑자기 등장한 참치회. 브네는 돈까스만 파는 게 아니다. 저녁엔 요리주점으로 변신한다. 그래서 생선도 자주 받아오시는데 생선이 들어오는 날에는 가끔 썰어서 드신다고 한다. 오직 브네이기 때문에 가능한 서프라이즈 직원식 아닐까. 브네 직원식 어떠신가요? 「직원식을 부탁해」는 돈까스 가게의 다양한 직원식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다음 가게는 어디일까요? 📍「브네」 📍주소 : 서울 광진구 군자로 70 106호 📍영업시간 : 11:30-23:00 📍브레이크 타임 : 14:30-17:00 📍라스트 오더 : 14:00 / 22:30 📍휴무일 : 월요일 📍특이사항 : 주말 영업시간 12:00-23:00 🗒 몽골리안 포크 🗒 참치회 메인 요리와 함께 나오는 반찬 3종 중 김치가 진짜 맛있어요. 몽골리안 포크는 돈까스 자투리 고기를 기름에 볶아서 준비하신답니다.
신림일황 하쿠비가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돈까스 스타일이 매력적이다. 신림일황 하쿠비 맞습니다. 신림 #하쿠비 하쿠비가 잠시 휴업을 하다가 살짝 다시 오픈을 하셨다. 현재는 디엠으로 미리 연락을 하면 시간이 맞을 때만 판매하고 계신다. 미리 디엠을 드린 뒤에 하쿠비를 저녁에 방문했다. 이날은 로스만 남아있어서 로스카츠 정식을 외쳤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하쿠비만의 바삭함. 돈까스를 많이 먹으러 다니지만 여기서만 느낄 수 있는 바삭함이 있다. 고운 빵가루가 튀겨져 마치 쿠시카츠를 먹는 것만 같았다. 등심은 육즙이 가득 머금고 있었다. 타카나를 얹어서 먹는 게 가장 좋았다. 이날은 사장님께서 시오콘부도 내어주셨는데 함께 먹으니 간도 잘 맞고 감칠맛도 좋아져서 무적의 조합이었다. 돈방구 아이디어와 사장님의 해석이 담긴 구운 삼겹카츠다. 지방이 있는 부위를 구워서 마이야르를 내면 더 맛있어질 것 같아서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역대급 돈까스가 탄생했다. 아직 돈까스 지방에 마이야르를 내는 가게는 없지만 나중에 몇몇 곳에서 나타나지 않을까. 지방층의 고소함이 극대화되면서 후추와 함께 먹으면 완벽한 극락이었다. 하쿠비 영업은 미리 사장님께 디엠으로 연락을 드려야 합니다. 정말 맛있는 돈까스를 맛보고 왔습니다. 신림 근처에 계신다면 추천드립니다. 📍「하쿠비」 📍주소 : 서울 관악구 신원로 8 1층 하쿠비 📍영업시간 : 11:30-16:00 📍브레이크 타임 : 없음 📍라스트 오더 : 15:30 📍휴무일 : 수요일 📍특이사항 : 주말 영업시간 11:30-15:00 🗒 로스카츠 정식 13000원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먹은 돈까스다. 돈까스 스타일은 달라져도 맛은 영원한 곳이다. 합정 #돈까스광명 합정에서 돈까스 잘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항상 바로 대답하는 가게다. 광명이라고 들으면 광명시 이전에 돈까스광명이 먼저 생각나는 건 아마 이 가게를 정말로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캐치테이블이 생겨서 힘들게 웨이팅하지 않아도 됐다. 오후 1등으로 합천 상로스를 외쳤다. 푸르른 초원에 발을 내딛는 기분이었다. 돈까스는 하얀 빛깔이 감도는 저온카츠였다. 색깔이 너무 이뻐서 감상을 하다가 돈까스로 멍을 때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봤다. 부들부들한 돈까스를 먹어보니 풀을 밟는 듯한 튀김옷의 식감이었다. 부슬부슬 하면서도 자잘하게 느껴지는 바삭함이 좋았다. 그 후에 이어지는 육향 퍼포먼스. 강한 육향으로 이게 진짜 상로스라는 생각을 가지면서 먹게 되었다. 같이 내어주신 히레 두 조각. 단 두 조각이었지만 인상 깊었다. 부드러우면서도 고기의 씹는 맛이 좋았다. 테이블에 있는 후추와 정말 잘 어울렸다. 육향이 부족하니 자연스레 후추로 손이 가는 느낌이다. 광명에 가면 무조건 상로스인 줄 알았지만 히레를 외쳐도 손색 없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수요일 오후 타임으로 가니 웨이팅 없었습니다. 캐치테이블도 되니 편하게 원격으로 웨이팅 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돈까스에 입문하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돈까스광명」 📍주소 : 서울 마포구 포은로 25 1층 📍영업시간 : 11:30-20:00 📍브레이크 타임 : 14:30-17:30 📍휴무일 : 월요일 📍특이사항 : 일요일 영업시간 11:30-15:00 🗒 합천 상로스 17000원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석촌호수 근처에 나타난 신상 돈까스 맛집이다.석촌호수의 윤슬처럼 매력적인 육즙을 선사하는 곳이다. 송파구 #센도 송파구에 약속이 있어서 다녀온 가게다. 가게에 들어서니 다찌석만 있었고 분위기가 괜찮았다. 오픈에 맞춰서 갔더니 바로 입장 가능했다. 대표 메뉴라는 히레카츠와 웨이팅의 보람이 느껴지는 상로스카츠를 외쳤다. 손색없는 익힘이었다. 히레카츠는 겹벚꽃이 핀 것 같이 핑크빛을 은은하게 내뿜고 있었다. 조각을 들 때부터 부드러움을 알 수 있었다. 바삭함 사이로 육즙이 흐르면서 부드럽게 잘 씹혔다. 담백하니 좋았던 히레카츠였다. 오픈런을 하는 이유는 역시 상로스카츠가 있기 때문이다. 등심파에게는 지나치지 못할 메뉴다. 상로스 또한 익힘이 괜찮았다. 하나도 질기지 않았고 부드러웠다. 가브리살과 지방층 쪽에 와사비를 얹어서 먹는 것이 가장 좋았다. 함께 나오는 감자 샐러드와 함께 먹는 것도 맛있었다. 석촌호수, 송리단길 근처에서 돈까스를 찾으실 때 후보에 넣기 좋은 돈까스 가게입니다. 요즘 날이 좋아서 석촌호수 산책과 함께 돈까스 어떠신가요? 잠실 근처에 계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센도」 @sendo.seoul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11 103호 📍영업시간 : 11:30-21:00 📍브레이크 타임 : 15:30-17:00 📍라스트 오더 : 20:30 📍휴무일 : 없음 📍특이사항 : 없음 🗒 상로스카츠 16000원 🗒 히레카츠 14500원 🌏 대돈여지도는 프로필 링크에 있습니다. 📖<돈가스 대돈여지도>책과 함께 돈가스 여행! 📱돈가스가 먹고 싶을 땐 돈방구 앱으로!

돈방구 | 돈까스 큐레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