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맛집 많은 여의도에서도 굳이 강 건너오는 이유’ _ [마포 모연] 마포의 레전드 한우집입니다. _ | 모연 暮煙 | 마포는 예로부터 포구 문화가 번성한 동네였습니다. 강변을 따라 펼쳐지던 풍경은 전국의 시인묵객들의 발길을 붙잡았고, 그 경관을 일컬어 마포 8경이라 불렀습니다. 그중 하나인 농암모연, ’농바위 부근 인가에서 저녁밥 짓는 연기가 피어오르던 정경‘에서 모연이라는 이름이 태어났습니다. 한우가 맛있게 구워지는 연기라는 뜻을 담아, 마포의 정서를 한 테이블 위에 옮겨놓은 셈입니다. 최강자라는 타이들도 걸맞게 전 좌석 프라이빗 룸으로 이루어진 공간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_ | 반찬 飯饌 | 본식이 나오기도 전에 이미 마음을 빼앗겨버린 반찬구성. 한마리의 전복김치를 넣은 부추무침도, 아보카도 명란 샐러드도 곁들임이라기엔 완성도가 지나쳤습니다. 각자 하나의 요리로 내놓아도 손색없을 조합이었고, 이 집의 손끝이 고기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걸 반찬에서부터 느꼈습니다. _ | 숙성 熟成 | 28개월 미만 거세우, 마블링 8, 9등급 이상만을 골라 500시간의 웻 에이징을 거친다는 원칙은 접시 위에서 그대로 증명됩니다. 육향 좋고 결이 부드러운 안심과 한우의 꽃인 안창살, 생갈비는 역대급 마블링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즉석에서 무쳐낸 양념등심. 야키니쿠 스타일로 마무리한 이 한 점이 특히 인상 깊었습니다. 코팅이 된 달콤한 소스가 고소한 한우와 어우러져 흰쌀밥을 바로 주문하게 만들었습니다. _ | 식사 食事 | 이 집의 진짜 장점은 선택과 집중에 있습니다. 이것저것 늘어놓지 않고, 평양냉면과 솥밥, 그리고 된장찌개에만 정성을 모조리 쏟습니다. 주문이 들어간 순간에야 면을 내리는 방식을 고집하는데, 맷돌로 저온 제분한 100% 순메밀을 직접 뽑고 육수는 도축 3일 이내의 초신선 한우로 매장에서 매일 끓여냅니다. 밥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내 최상급 쌀 품종인 골든퀸 3호를 주문이 들어간 뒤에야 솥에 안치고, 여기에 버터와 전복장을 더해 고소한 솥밥을 냅니다. 굽는 고기의 여운이 채 가시기도 전에 담백한 메밀향이 자리를 이어받고, 고소함 가득한 솥밥이 그 여운을 다시 정리해줍니다. 심지어 된장찌개마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양평동 또순이 된장찌개와 닮은 구수함이 마지막 숟가락까지 이어졌습니다. 반찬부터 찌개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내지 않는 균형감, 그것이 이 한 끼를 굉장하게 만든 이유였습니다. ’육, 면, 반‘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세 가지 조합을 하나도 미리 준비해두지 않는다는 원칙이 이 집의 자부심입니다. _ | 후기 後記 | 전 좌석이 프라이빗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 대화가 끊기지 않고, 테이블마다 전담 직원이 그릴링을 맡아 굽기에 대한 걱정을 덜어줍니다. 블루리본서베이에 여러 해 연속 이름을 올린 이력이 이 집의 꾸준함을 말해줍니다. 마포는 고깃집들의 격전지라 불릴 만큼 쟁쟁한 곳이 많은 동네입니다. 그 안에서 육, 면, 반 세 가지를 모두 라이브로 완성해내는 곳은 흔치 않습니다. 저녁 짓는 연기처럼 은은하지만 분명하게, 모연은 마포의 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_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18 영우빌딩 1층 •전화번호 : 02-704-0770 •영업시간 : 화~금 11:30~21:50, 토 11:30~21:30 (BT 15:00~17:00) •휴일 : 매주 일, 월요일 •주차 : 건물 뒤 발렛 파킹 (유료) •가격 : 점심특선 한우숯불양념구이 솥밥정식 25,000원 / 프리미엄 한우 안심(150g) 72,000원 / 프리미엄 생갈비(150g) 93,000원 / 평양냉면 16,000원
‘진정한 야스는 야스노야’ _ [후암동 야스노야] _ 내년이면 10주년을 맞이하는 삿포로식 징기스칸 양고기 전문점 야스노야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목조 인테리어는 특유의 정겨움을 자아냅니다. 야스노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허브 오일로 숙성한 시그니처 양고기와 동종업계 최초로 사이드 메뉴로 선보인 스프카레는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이곳의 스테디셀러. 캐러멜라이징한 양파에 10종이 넘는 향신료를 배합해 직접 만든 루를 사용하는 스프카레는 양고기 못지않게 야스노야를 대표하는 메뉴인데요. 여기서 하나 꿀팁, 스프카레의 남은 스프에 마늘밥을 반정도 넣어 죽처럼 드셔보시길. 최고의 궁합입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육향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한 맛까지 두루 갖춘 양고기의 매력을 야스노야에서 제대로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고기를 구운 불판 위에서 산더미처럼 구워내는 숙주나물도 별미입니다. (자연스러웠어) _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로 8-1 •전화번호 : 02-777-0708 •영업시간 : 런치 11:30-14:30(화-토) 디너 17:00~22:00(월-일) •휴무 : 근로자의 날, 추석&설날 연휴 2일(공지 참고) •주차 : 서울시 교육청 (도보 5분) •가격 : 시그니처 생 양갈비 33,000원 / 스프카레 25,000원 / 갈릭라이스 4,000원
‘언제나 맛있는 달맞이 광장 바베큐‘ _ [을지로 달맞이 광장 바베큐] _ 이곳의 소금 바베큐는 조그맣게 제단해놓은 야키토리 꼬치가 아닌 마치 똑같은 맛의 육즙 가득 품은 야키토리를 한입 가득 먹는 기분이 듭니다. 이 만족감이 너무 좋아요. 메뉴는 대체적으로 다 맛있지만 수제 소세지와 생감자 튀김, 그리고 라볶이 또는 오븐치즈 스파게티는 꼭 주문하시고 마무리는 딸기빙수로 달콤하게 입가심. 을지로 본점 야장은 8.26부터 재개장이니 체크해두세요.(홀도 의외로 개방감과 분위기 좋았습니다.) _ •주소 : 서울 중구 을지로 112-1, 1층 •전화번호 : 0507-1498-6715 •휴무 : 연중무휴 •주차 : 매장 주차 불가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권장) •영업시간 : 일~목 16:00–01:00 금~토 16:00–02:00 •가격 : 소금바베큐 26,000원 생감자튀김 16,000 _ [Euljiro Dalmaji Gwangjang Barbecue] _ The salt-grilled barbecue here isn’t like the small, bite-sized yakitori skewers you usually find. Instead, it feels like taking a full bite of an incredibly juicy yakitori—just without the skewer. That satisfying, meat-filled mouthful is what makes this place so memorable. Almost everything on the menu is worth ordering, but the homemade sausage, fresh-cut fries, and either the rabokki or the oven-baked cheese spaghetti are absolute musts. Finish your meal with their strawberry bingsu for the perfect ending. Their outdoor terrace (yajang) reopens on August 26, so be sure to mark your calendar. _ •Address: 1F, 112-1 Eulji-ro, Jung-gu, Seoul •Phone: +82-507-1498-6715 •Closed: Open year-round •Parking: No on-site parking •Hours: Sun–Thu 16:00-01:00 / Fri–Sat 16:00-02:00 •Price: Salt Barbecue ₩26,000 / Fresh-Cut Fries ₩16,000
‘파도파도 끝이 없는 맛집천국 금호동‘ [금호동 남진이네] 사장님 혼자 영업하시는곳이고 2차로 들리기 좋은곳입니다. 대표메뉴인 불맛 가득한 매콤한 제육볶음과 오코노미야키풍 계란말이, 두 메뉴는 필수주문. 제육볶음은 나중에 볶음밥 옵션을 더하셔도 좋습니다. 치즈 쭉쭉 늘어나는 계란말이는 따뜻할때 얼른얼른 드시면 더욱 맛있어요. 안주 가격대도 대부분 만오천원 정도라 부담이 없습니다. 소주 맥주도 굉장히 차갑게 잘 나오는것도 포인트. 여기에 새벽까지 영업하는것도 장점이네요. •주소 : 서울 성동구 장터길 22, 1층 •전화번호 : 070-4035-4435 •영업시간 : 화~목 18:00–03:00 금~토 18:00–04:00 일 18:00–03:00 •휴무 : 매주 월요일 •주차 : 불가 •가격 : 직화제육볶음 15,000원 (그외 메뉴 전부 15,000원)
‘Seoul’s Best Pork Belly🐷 떡삼겹의 전설‘ _ [금호동 우촌숯불갈비] _ 셰프님들과 연예인분들, 그리고 고깃집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은 물론 이미 성업 중인 고깃집 사장님들까지 한 번쯤은 들러 단골이 되는 곳입니다. 그 흔한 가게 인스타 계정도 없고 발렛은커녕 주차도 되지 않으며, 비좁은 공간에서 왁자지껄한 분위기 속에 직접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하는데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이유는 결국 단 하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업계의 내로라하는 고깃집 사장님들도 벤치마킹을 위해 찾아오지만, 결국 이 맛만큼은 쉽게 재현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더욱 소중한 곳 아닐까요. 삼겹살은 인원수대로만 주문하셔도 결국 너무 자연스럽게 추가 주문을 하게 되실 겁니다. 마음껏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가격도 좋음) 삼겹살 하나만 놓고 보면 제 기준 전국 1등입니다. 소금 살짝 찍어 갓지은 흰쌀밥과 함께 드셔보세요. 김치류도 함께 구워서 곁들여 보세요. 냉면류는 평범하지만 비냉정도 하나 주문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제 푸디 인생에서 가장 큰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킨 매장이기도 합니다. 제 소개 이후에 다른분들이 리뷰를 해서 ‘~의 맛집’으로 소개되어도 엄연히 이곳은 사장님이 인정하는 ‘맛타고라스의 맛집’입니다.(어쩌라고) 바빠진 지금까지도 늘 한결같은 맛을 유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주소 : 서울 성동구 장터길 44 •전화번호 : 02-2292-9072 •영업시간 : 12:30–22:00 (라스트오더 21:00) •휴무 : 매주 월요일 •주차 : 불가 _ [Geumho-dong, Uchon Charcoal BBQ] _ A true favorite among chefs, celebrities, aspiring restaurateurs, and even successful Korean BBQ owners. Many visit once—and end up becoming regulars. There’s no valet, virtually no parking, the space is small and lively, and you grill the meat yourself. Yet people keep coming back. In the end, it all comes down to one thing: the taste. Many have tried to replicate what they do here, but few have managed to recreate the same flavor. That’s exactly what makes this place so special. Even if you order pork belly based on the number of people in your group, chances are you’ll find yourself ordering another round without even thinking about it. This restaurant also had the biggest butterfly effect on my journey as a food creator. Thank you for maintaining the same incredible quality all these years, even as your popularity has continued to grow. For pork belly alone, it's number one in the country in my book. Try it with a bit of salt on freshly made white rice. Try it with grilled kimchi as well. The naengmyeon is average, but it's good to order one bibim-naengmyeon. _ •Address: 44 Jangteo-gil, Seongdong-gu, Seoul, South Korea •Phone: +82 2-2292-9072 •Hours: 12:30 PM–10:00 PM •Closed: Every Monday •Parking: Not available _
‘아마 곧 마포구의 축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_ [공덕동 모던샤브하우스] _ 마포 공덕 일대에서 거주하거나 근무하시는 분들이 두 손 들고 환영할 만한 레스토랑이 오픈했습니다.가족 모임은 물론 비즈니스 미팅, 친구들과의 식사, 연인과의 데이트까지. 어떤 자리에도 잘 어울리는 곳. 이미 여러 지점에서 검증된 맛과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픈한 만큼, 믿고 방문해도 좋을 만한 곳입니다. 오픈 직후 방문해도 만족도가 높을 것 같네요. 정식 오픈은 8월 7일. _ •주소 : 서울 마포구 백범로 192, 23층 •전화번호 : 02-702-5502 •영업시간 : 11:30-22:00 •휴무 : 연중무휴 •주차 : 건물 자주식 주차(2시간 무료) •가격 : 시그니처 58,000원 / 스페셜 78,000원 _ [Gongdeok-dong Modern Shabu House] _ A new restaurant has opened that will be welcomed with open arms by those who live or work around Gongdeok and the greater Mapo area. Whether it’s a family gathering, a business meeting, dinner with friends, or a date night, this is a place that fits just about any occasion. Backed by the proven quality and service of its existing branches, Modern Shabu House makes a reliable choice from day one. Even if you visit right after opening, you’re likely to have a satisfying experience. Grand opening: August 7. _ • Address: 23F, 192 Baekbeom-ro, Mapo-gu, Seoul • Phone: +82-2-702-5502 • Hours: 11:30 AM – 10:00 PM • Closed: Open daily • Parking: Self-parking available in the building • Price: Signature ₩58,000 / Special ₩78,000
‘九頭竜川의 물줄기가 220년을 흘러, 이제 한 잔의 이름이 되었습니다’ _ [고쿠류 에시코토] _ @kokuryu_official _ | 헤리티지 遺産 | 1804년, 후쿠이현 에이헤이지초. 초대 이시다야 니자에몬(石田屋二左衛門)이 세운 양조장이 그 시작입니다. 쿠즈류가와(九頭竜川)의 맑은 물과 하쿠산 산계의 지하수를 곁에 두고, ‘좋은 술을 빚는다’는 단순한 원칙 하나로 대를 이어왔습니다. 데운 술이 당연하던 쇼와(昭和)40년대, 이 양조장은 이미 긴죠 양조에 손을 댔고, 1975년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다이긴죠 ‘류(龍)’를 시판했습니다. 지금은 흔한 다이긴죠가 그때는 파격이었습니다. 2026년, 창업 222주년을 맞았습니다. _ | 당주 蔵元 | 지금 이 이름을 잇는 건 8대 당주(蔵元) 미즈노 나오토(水野直인)입니다. 도쿄농업대학 양조학과를 졸업하고 쿄와핫코(현 쿄와기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한 뒤, 1990년 고쿠류 양조장에 입사, 2005년 대표이사에 취임했습니다. 술을 빚는 현장의 최고책임자인 토지(杜氏)는 따로 있지만, 브랜드의 방향과 철학을 그리는 건 당주의 몫입니다. 6대가 긴죠 양조의 여명기를, 7대가 다이긴죠 브랜드의 확립을 맡았다면, 8대인 그는 새로운 가치의 창조를 화두로 삼고 있습니다. _ | 에시코토 ESHIKOTO | 2022년 6월, 에이헤이지초 조호지 지구 약 10만㎡ 부지에 새로운 이름이 세워집니다. 에시코토(ESHIKOTO), ‘좋다’는 뜻의 옛말 ‘에시(良し)’에 ‘것’을 뜻하는 ‘코토(こと)’를 더한 이름입니다. 거꾸로 읽으면 ‘영원’을 뜻하는 옛말 ‘토코시에(とこ시え)’가 되는 이중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프랑스와 미국의 와인 산지를 돌아본 경험에서 출발했다는 이 공간은, 술을 파는 곳이 아니라 후쿠이와 호쿠리쿠의 문화를 술로 전하는 곳을 표방합니다. 고쿠류 양조장 고유의 기모토 기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제법이 라인업 전반에 흐르며 라벨또한 후쿠이현 산맥의 라인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_ | 라인업 商品 | ESHIKOTO AWA 2021 Platinum ▲ Pasteurized (스파클링): 후쿠이현산 주조호적미를 사용해 병 내 2차 발효로 15개월 이상 숙성시킨 뒤, 데고르주망(찌꺼기 제거) 이후에도 냉장 숙성을 이어간 발포주입니다. 투명감 있는 드라이한 맛과 숙성에서 비롯된 섬세한 기포가 일품이였습니다. ESHIKOTO さかほまれ 特別純米 (사카호마레 토쿠베츠준마이): 후쿠이현산 사카호마레 100%, 정미보합 60%. 포도를 닮은 향과 풍부한 단맛이 도드라집니다. ESHIKOTO 水仙 (수선): 효고현산 야마다니시키, 정미보합 40%의 준마이다이긴죠. 11월부터 만나는 겨울 한정주입니다. 일본화가 모리타 리에코가 그린 수선화 라벨이 먼저 눈에 들어오고, 프루티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뒤따릅니다. ESHIKOTO 五百万石 純米大吟醸 (고호쿠만고쿠 준마이다이긴죠): 정미보합 50%. 기모토 기법을 바탕으로 한 새 제법. 상쾌하고 깔끔하면서도 품격 있는 맛입니다. ESHIKOTO 五百万石 特別純米 (고호쿠만고쿠 토쿠베츠준마이): 정미보합 60%. 멜론을 닮은 프루티한 향, 깔끔하고 균형 잡힌 맛. ESHIKOTO さかほまれ 純米 대음양 (사카호마레 준마이다이긴죠): 정미보합 40%. 풍부하고 풍성한 맛에 깔끔한 뒷맛. 와인을 좋아하는 이에게 권할 만합니다. _ | 후기 後記 | 고쿠류 특유의 깔끔하고 목넘김이 좋은 캐릭터에 푸르티함을 더한 느낌의 새로운 라인업이였습니다. 일본에서도 아무곳에서 맛볼수있는게 아닌 후쿠이현 고쿠류 양조장 근처에서만 소비되는 귀한 사케입니다. 세계 최초로 한국에 수입이 되었고 스시 사이토 바이 쥬욘에서 수입을 담당하고 있으며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산로, 하시라등 소수의 업장에서만 한정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니 사케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_ #고쿠류 #니혼슈 #에시코토 #맛타고라스사케 #맛타고라스니혼슈
‘맛있는 불고기에 칵테일 한잔🍸‘ _ [신사동 피양옥] _ @cmykhc82 @eric_in_house 피양옥에서 재미있는 이벤트를 오픈했습니다. 근 20년 가까이 청담동 한켠에서 바를 운영해오신 김졍건 바텐더님과의 콜라보. 진피즈를 포함한 몇가지 칵테일을 맛보았는데요. 결론적으로 기대보다 더 잘 어울리는 페어링이였습니다. 특히 피양옥의 시그니처인 꼬리찜과 불고기와는 환상의 궁합. 시즌을 맞은 송이 한접시도 주문했는데 날것으로도 먹고 불고기에 익혀서도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분자 칵테일을 선보여 주셨는데요. 다른 첨가물없이 오롯이 얼음과 분자 원액으로만 제작한 칵테일. 바삭바삭한 고은 얼음 알갱이와 셰이킹 과정에서 만들어진 부드러운 거품과의 조화가 훌륭했습니다. 앞으로 반응이 좋으면 주말 스윙타임에 꾸준히 선보이실 예정이라고 하니 주말 골프 에프터나 낮술 모임은 피양옥으로. _ •주소 : 서울 강남구 신사동 616-8 •전화번호 : 02-545-9311 •영업시간 : 11:00-21:30(브레이크 타임 없음) •휴무 : 연중무휴 •주차 : 발렛주차 •가격 : 불고기 35,000원, 꼬리수육(반) 50,000원 _ [Piyangok, Sinsa-dong] _ @cmykhc82 @eric_in_house Piyangok has launched an interesting collaboration with bartender Byunggun Kim, who has been running a bar in Cheongdam for nearly two decades. I tried several cocktails, including their Gin Fizz, and the pairing turned out to be even better than I had expected. The cocktails matched especially well with Piyangok’s signature Braised Oxtail and Bulgogi. Since it’s matsutake season, I also ordered a plate of fresh matsutake mushrooms. They were delicious both raw and lightly grilled alongside the bulgogi. The highlight of the day was a BOONZA cocktail, specially created for the event. Made using nothing but ice and BOONZA—without any additional ingredients—it showcased the pure character of the Korean black raspberry wine. The contrast between the crisp ice crystals and the silky foam created during the shaking process was simply outstanding. If the response continues to be positive, Piyangok plans to serve these cocktails regularly during weekend swing hours. If you’re looking for a great spot for post-golf drinks or a relaxed daytime cocktail session, this is well worth checking out. _ • Address: 616-8 Sinsa-dong, Gangnam-gu, Seoul • Phone: +82-2-545-9311 • Hours: 11:00 AM–9:30 PM (No break time) • Closed: Open daily • Parking: Valet parking available • Price: Bulgogi ₩35,000 / Half Portion Braised Oxtail ₩50,000
‘현시점 한남동에서 가장 핫한 곳‘ _ [한남동 한남 타츠] _ 한남동에서 오랜기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한남 타츠. 속속 입장하는 고객들을 보면 마치 영화제에서 레드카펫을 걸어 들어오는 배우들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 정도로 힙한 고객들이 많은곳입니다. 요리도 모두의 니즈에 맞게 깔끔하면서도 화려함이 돋보이고 맛 또한 비쥬얼 이상으로 훌륭합니다. 한남동이라는 특수성에 가격대는 살짝 있는편이지만 실패없는 분위기와 서비스, 그리고 맛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지중 하나. 전 시마아지 사시미와 우니 먹물 파스타가 특히 인상깊었습니다. 특별한 날에는 이곳의 시그니처, 프리미엄 카이센 마운틴을 주문해보세요. _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15 1층 •전화번호 : 02-797-0624 •영업시간 : 17:00-24:00(L.O 23:00) •휴무 : 연중무휴 •주차 : 발렛주차 •예약 : 전화 또는 캐치테이블 •가격 : 카이센 마운틴 90,000원(캐비아 추가 +45,000원) _ [Hannam Tatsu, Hannam-dong] _ A longtime favorite in Hannam-dong, Hannam Tatsu has earned its reputation through years of consistently delivering great food and atmosphere. Watching guests arrive almost feels like a movie premiere—stylish crowds keep streaming in, giving the place an effortlessly trendy vibe. The dishes are just as impressive as the clientele, balancing refined presentation with bold, vibrant plating. More importantly, the flavors easily live up to the visuals. While prices are on the higher side—as expected for Hannam-dong—the combination of ambiance, attentive service, and consistently excellent food makes it a worthwhile choice for a special night out. If you’re celebrating something special, don’t miss the Premium Kaisen Mountain. _ • Address: 1F, 68-15 Hannam-dong, Yongsan-gu, Seoul • Phone: +82-2-797-0624 • Hours: 5:00 PM–12:00 AM (Last Order 11:00 PM) • Closed: Open daily • Parking: Valet parking available • Reservations: By phone or Catchtable • Price: Premium Kaisen Mountain ₩90,000 (Caviar +₩45,000) _ 영상 속에는 숯불 대게살 세비체, 마키 4종 플래터, 금태 소금구이, 네기토로 마키, 시그니처 스파이시 해물나베 등 다양한 메뉴가 추가로 소개되었습니다. Additional dishes shown in the video include Charcoal-Grilled Snow Crab Ceviche, Assorted Maki Platter (4 Varieties), Salt-Grilled Golden Eye Snapper, Negitoro Maki, and Signature Spicy Seafood Nabe.
채소로 빚어낸 마스터피스 ‘제철 채소요리의 정점🍅🌽🥦‘ _ [논현동 양출서울] _ @yangchulseoul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음식에 약간의 고기를 더한 코스요리를 제공하는 곳. 2부에는 바 테이블에서 단품요리에 와인한잔을 곁들일수도 있습니다. 채소의 식감은 최대한 살리면서 본연의 단맛과 신맛에 버터와 소금, 또는 장으로 살짝의 염도를 가하는 정도의 음식들인데 채소를 메인으로 만든 음식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맛이 좋습니다. 채소는 대부분 셰프님의 텃밭에서 수확합니다. 미쉐린 그린스타의 요건중 하나이기도 하죠. _ •주소 :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77-8 1층 •전화전호 : 0507-1466-4420 •영업시간 : 18:00-22:00 •휴무 : 매주 일요일 •가격 : 변동(이날 코스는 인당 75,000원) •정책 : 와인 바틀주문 필수 _ [Yangchul Seoul, Nonhyeon-dong] _ @yangchulseoul A restaurant that serves a course menu centered around vegetables and fruits, with just a touch of meat. During the second seating, you can also enjoy à la carte dishes at the bar paired with a glass of wine. The dishes preserve the natural texture of each vegetable while enhancing their inherent sweetness and acidity with just a hint of butter, salt, or traditional Korean fermented sauces. The result is so flavorful that it’s hard to believe vegetables are the true stars of the menu. Most of the produce is harvested directly from the chef’s own garden, a practice that aligns with one of the key principles recognized by the Michelin Green Star. _ • Address: 1F, 77-8 Nonhyeon-dong, Gangnam-gu, Seoul • Phone: +82-507-1466-4420 • Hours: 6:00 PM – 10:00 PM • Closed: Every Sunday • Price: Varies (The course on this visit was KRW 75,000 per person)
‘인천의 전국구 쌈밥 맛집🥩🥬‘ _ [인천 선정쌈밥] _ @sunjung_ssam 서울에서도 찾아가서 먹는집 인천 주안동 선정쌈밥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선정적인 착한 가격대에 모든 재료가 ‘국내산’. 쌈밥정식을 주문하면 사장님 부모님이 농장에서 직접 키우신 다양한 쌈채소가 등장하구요. 삼겹살이 조금 나오는데 고기는 다른부위도 몇인분 추가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항정살이 특히 맛있었네요. 직접 만드신 15종 반찬들도 하나하나 맛있고 특별합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꽃게 된장국도 훌륭하네요. 피크타임은 언제나 만석이니 첫방문이시면 스윙타임을 노려보시길. _ •주소 :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1420-5 •전화번호 : 0507-1306-2781 •영업시간 : 11:30-21:30(브레이크 타임 없음) •주차 : 가게 앞 가능한 시간대(전화문의)또는 근처 골목 •휴무 : 매달 1,3번째 일요일 _ ‘Incheon’s Nationwide-Famous Ssambap Spot‘ _ [Incheon Seonjeong Ssambap] _ @sunjung_ssam A ssambap restaurant in Incheon that’s worth traveling from Seoul for. Seonjeong Ssambap in Juan-dong, Incheon, is so popular that people even make the trip from Seoul just to eat here. The owner’s parents grow a wide variety of fresh leafy vegetables on their own farm, which are served with every meal. The Ssambap Set includes a small portion of pork belly, but I highly recommend ordering extra meat. The pork jowl (hangjeongsal) was especially outstanding. The 15 homemade side dishes are all unique and packed with flavor, and the complimentary soybean paste soup with blue crab is excellent as well. The restaurant is usually full during peak hours, so visiting during the off-peak hours is your best bet. • Address: 1420-5 Juan-dong, Michuhol-gu, Incheon, South Korea • Phone: +82-507-1306-2781 • Hours: 11:30 AM – 9:30 PM (No break time) • Parking: Available in front of the restaurant during certain hours (call ahead), or on nearby side streets • Closed: The 1st and 3rd Sunday of every month _ #선정쌈밥 #인천맛집 #쌈밥맛집 #맛타고라스쌈
’Incheon’s Legendary Dakgangjeong‘ _ [인천 대오통닭] _ 인천 삼대 닭강정중 하나인 대오통닭입니다. 줄서서 먹는건 당연히 안되고 최소 3일전에는 전화로 예약해야지 먹을 수 있는곳입니다. 맛은 어떨까요. 꾸덕하게 버무린 닭강정을 잘 말려주는 과정을 거쳐주니 바삭바삭하고 많이 달지않고 매콤해 과자처럼 계속 손이 갔습니다. 잔뼈가 종종 씹히는 단점은 있습니다. •주소 :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549-3 •전화번호 : 032-863-8992(아침에 전화 추천) •영업시간 : 예약시 픽업시간 정해주심 •주차 : 가게앞에 잠시 주차가능 •가격 : 닭강정 20,000원 / 후라이드 18,000원 _ [Daeo Whole Chicken, Incheon] _ Daeo Whole Chicken is one of the three legendary dakgangjeong spots in Incheon. Getting one is no easy task—you’ll need to call and reserve at least three days in advance, as walk-ins are practically impossible. So, is it worth the wait? The chicken is coated in a thick, rich sauce and then left to dry slightly, creating an addictive crispy texture. It’s pleasantly spicy without being overly sweet, making it easy to keep reaching for another piece, almost like snacking on chips. The only downside is that there are quite a few small bones. _ • Address: 549-3 Juan-dong, Michuhol-gu, Incheon, South Korea • Phone: +82-32-863-8992 (Morning calls are recommended.) • Hours: Pickup time is assigned when you make your reservation. • Parking: Short-term parking is available in front of the shop. • Price: Dakgangjeong ₩20,000 / Fried Chicken ₩18,000 _ #대오통닭 #인천맛집 #닭강정맛집 #맛타고라스인천 #맛타고라스닭강정
‘Seoul's Old-Style Tteokbokki' _ [장위동 드림랜드 분식] _ @deurimraendeu 북서울 꿈의숲 건너편 드림랜드 분식입니다. 추억의 옛날 떡볶이는 '추억의 맛'이 각자 너무 달라서 어떤맛인지 정의하기 힘들지만 제입장에서는 어릴적 추억의 그맛과 비슷했습니다. 학교앞 분식점 떡볶이맛. 순대와 튀김 그리고 쫄면까지 먹어봤는데 오징어 튀김과 쫄면이 특히 좋았네요. 쫄면과 오뎅국물 번갈아가며 드시면 극락입니다. 다음엔 김밥도 먹어봐야겠습니다. _ •주소 : 서울 성북구 장위동 218-15 1층 •전화번호 : 0507-1406-4198 •주차 : 가게 앞 선착순 1대 •휴무 : 매주 월요일, 사장님 촬영일 •가격 : 떡볶이 4,000원 / 쫄면 6,000원 _ @deurimraendeu This is Dreamland Bunsik, located across from Bukseoul Dream Forest. Everyone's idea of a "nostalgic flavor" is different, so it's hard to define exactly what that taste is — but for me, it was close to the tteokbokki I remembered from childhood. The taste of the tteokbokki from the snack shop in front of my school. I also tried the sundae, fried items, and jjolmyeon (chewy cold noodles) — the fried squid and the jjolmyeon were especially good. Alternating bites of jjolmyeon with sips of eomuk (fish cake) broth is pure bliss. Next time, I'll have to try the gimbap too. _ •Address : 218-15, 1F, Jangwi-dong, Seongbuk-gu, Seoul •Phone : 0507-1406-4198 •Parking : 1 spot in front of the store, first-come first-served •Closed : Every Monday, and days the owner is filming •Price : Tteokbokki 4,000 KRW / Jjolmyeon 6,000 KRW
‘Seoul's Sushi Omakase🍣' _ [청담동 스시한다] _ @sushi_handa_ 디너타임에 맛있게 먹고가서 런치로 다시 방문한 스시한다입니다. 타격감 좋고 두툼하면서도 살짝 건조한 샤리는 여전하고 잘숙성한 네타들과도 어울림이 좋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인 시소와 크래커가 올라간 안키모는 런치에도 나와서 대만족. 점점 없어져가는 앵콜스시 서비스가 존재하는것도 장점이예요. 한국은 역시 정(情). _ [Sushi Handa, Cheongdam-dong] _ @sushi_handa_ After a memorable dinner here, I returned to Sushi Handa for lunch—and it certainly lived up to my expectations. Their signature shari remains excellent: generously sized grains with a slightly dry texture that deliver a satisfying bite, pairing beautifully with the carefully aged neta. One of the restaurant’s signature bites, monkfish liver topped with shiso and a crisp cracker, is also served during lunch, which was a huge plus for me. Another welcome touch is the encore sushi service, a thoughtful tradition that’s becoming increasingly rare these days.
‘One of Korea’s Best Tantanmen’ _ [성수동 고마] _ @goma_tantan_ 탄탄멘만 놓고보면 우리나라 탑티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대표메뉴는 역시나 고소하고 매콤한 탄탄멘. 참깨의 부드러움과 라유의 매콤함, 그리고 자가제면의 조화가 훌륭했고 수란과 공깃밥을 추가하면 진함을 더하고 마무리까지 완벽해져서 추천⭐️ (여름맞이 냉 츠케멘과 밥과 함께하는 마파두부도 좋았습니다.) 탄탄멘 먹으러 성수 갑니다. 여긴 많이 알려지면 곤란한데.. _ •주소 : 서울 성동구 서울숲2길 46-12 2층 •전화번호 : 02-2205-1777 •영업시간 : 평일 11:30~20:00 / 주말(토·일) 12:30~20:00 (라스트오더 19:45) •휴무 : 연중무휴 •주차 : 근처 공영주차장 _ [Goma, Seongsu-dong] _ @goma_tantan_ When it comes to Tantanmen, I genuinely think this place belongs among the very best in Korea. Their signature bowl is, of course, the rich and spicy Tantanmen. The creamy nuttiness of sesame, the gentle heat from the chili oil, and the perfectly chewy house-made noodles come together beautifully. I highly recommend adding a soft-poached egg and a bowl of steamed rice—they make the broth even richer and turn the finish into something truly satisfying. ⭐ Going to Seongsu to eat Tantanmen. It would be trouble if too many people knew about this place.. _ • Address: 2F, 46-12 Seoul Forest 2-gil, Seongdong-gu, Seoul • Phone: +82-2-2205-1777 • Hours: Weekdays 11:30 AM–8:00 PM / Weekends (Sat–Sun) 12:30 PM–8:00 PM (Last Order: 7:45 PM) • Closed: Open every day
‘자주 생각나고 찾게되는 스시야🍣’ _ [신사동 스시 스즈메] _ 이유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맛은 기본에 기복이 없다는 점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못갔지만 분스야 신스야를 다녔을때의 그 느낌이 드는 곳이예요. 와사비 마저 기복없는 대단한 곳들입니다.(이거 의외로 굉장히 큰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_ 셰프님의 나긋나긋하면서도 한분한분 살뜰하게 챙겨주시는 접객도 너무 좋고 아지트 느낌이라 술마시기에도 좋습니다. 마시다보면 옆 손님들과 종종 친해지기도 하구요. _ 오츠마미도 하나하나 맛있지만 스시도 발군입니다. 적당히 쨍한 샤리에 잘 숙성된 비림 1도없는 네타가 올라가는데 안주삼아 먹기 좋아요. 특히 오오토로는 굉장히 뜨거운 상태의 샤리를 사용해 쥐어주시는데 참치의 기름기가 살짝 녹으면서 더할나위없는 풍미를 즐겨볼수가 있습니다. _ 여러 스시야를 다녀보다보면 결국 본인에게 맞고 편한 스시야가 한두개 생기기 마련인데 이곳이 저에게는 그런곳입니다. 런치부터 도전해보시면 좋을것 같은데 보통 3주정도 전에는 예약하셔야 합니다. 예약은 캐치테이블. 놀라울 정도로 기복없는 스시야입니다.
‘막걸리와 꽁보리 비빔밥, 역시 훌륭한 조합입니다’ _ [구리시 토평 메주콩] _ 주말에 평소 즐겨보는 유튜버 생물도감님의 #521생태테마파크 를 아이와 함께 방문했어요. 아들이 곤충에 빠져있는동안 저는 틈틈히 눈치보며 근처 맛집검색👀 _ 생선구이와 청국장은 집에서 만들어먹기는 좀.. 여러모로 곤란한 음식이지만 너무 먹고싶은 음식이기도 한데요. 메뉴를 보니 두가지를 다 제공하는곳이라 바로 출동. _ 아이도 신나게 먹을수있는 육전 정식이랑 고등어구이 정식을 주문했구요 청국장찌개는 포함되니 따로 주문할필요가 없습니다. _ 일단 다양한 김치류 및 보리밥과 비빔대접, 그리고 나물5종이 나오는데 예전같았음 쳐다도 안봤을법한 나물이 갑자기 맛있어 보이면서 잘 비벼먹었구요. 여기서 갑자기 스스로 만든 꿀팁은 열무김치를 가위 요청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비빔밥에 함께 넣어주시는것. 아삭함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먹을수가 있었습니다😄 _ 고등어구이는 적당한 맛이였고 육전은 의외로 맛있게 먹었어요. 양도 상당합니다. 만약에 두분이 가신다면 합의 보셔서 한분은 메인 정식 하나 주문하시고 한분은 청국장 정식을 더하시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식사가 가능할듯 보이구요. _ 먹고 나와서 안 사실이지만 식사중 한시간동안 막걸리가 무한리필이라는 점.. 꽁보리밥에 막걸리 조합 최곤대 ㅜ (인덕원 보리밥 생각남) 어차피 차를 가져오기도 했고 다음기회를 노려보면서..🌝 _ 서울 도심에서 차로 20-30분정도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요. 아이와 함께라면 생태파크 들리셨다가 방문하셔도 좋은 코스가 될것같습니다😃 _ #구리맛집 #토평메주콩 #맛타고라스구리 #맛타고라스청국장 나물 5종은 리필이 가능하고 기본으로 나옵니다. 여기 수제 쌈장이 정말 맛있어서 오랜만에 고추도 맛있게 먹었네요. 청국장은 냄새가 덜하고 간도 적당한 편이라 마구 퍼먹어도 안 짜고 맛있습니다. 참기름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 있어 비빔밥에 마음껏 넣어 드실 수 있어요.
‘궁의 식탁에서 전해진 울림, 오늘의 미식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여의도 수티문] _ | 아이덴티티 個性 Identity | 정성껏 고른 재료와 장인의 손끝이 빚은 그릇 위, 전통과 오늘의 감각이 조용히 마주 앉습니다. 이번 코스명은 ‘古宮珍宴 고궁진연 — Echoes of the Palace Table’. 궁중의 미각 유산을 섬세하게 되짚은 연회입니다. 천천히 타오르는 숯불에서 모든 요리가 시작되고, 그 시간이 접시마다 고요한 여운으로 남습니다. _ | 셰프 主廚 Chef | 허윤행 셰프(@haileyxx3)의 궤적은 한 장르에 머물지 않습니다. 광고미디어를 전공하고 CJ에서 6년을 보낸 뒤 호주 멜버른으로 건너가 William Angliss를 졸업, 3hatted 레스토랑 ‘Vue de Monde’에서 주니어 수 셰프로 일했습니다. 이탈리안과 프렌치를 거친 손끝이 귀국 후 처음 마주한 건 한식이었고, RIPE 레스토랑을 시작으로 ‘애리아’와 ‘암소서울’을 지나 SK 전용기팀 수행 셰프로 그룹 경영진의 기내 서비스를 단독 총괄하기도 했습니다. 여러 세계를 경험해 온 셰프의 시선이 이제는 이곳, 수티문의 접시 위를 향합니다. _ | 코스 套餐 Course | ‘盛宴 The Grand Banquet’, 열 개의 접시가 하나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사미초찬: 서막부터 퍼포먼스가 함께하는 한 입입니다. 죽: 전복죽에 스민 해초의 산미, 낯선 산뜻함입니다. 옥돔: 바삭한 비늘 위로 붓는 진한 어육수, 감칠맛의 교차입니다. 별찬: 메밀 비빔국수와 한치회, 정체 모를 소스 하나가 완성하는 균형입니다. 황자계혼돈: 닭과 꿩의 소를 채운 만두, 솔잎 훈연으로 마무리한 한 점의 작품입니다. 춘화경명: 액화질소로 얼린 꽃가루를 아이스 위에, 셰프의 시그니처 입가심입니다. 한우: 안심처럼 부드러운 투플러스 채끝, 꼬치김치 한 조각이 예상 밖의 포인트입니다. 솥밥 반상: 갈치솥밥과 한우곰탕, 곰탕의 깊이가 단연 이날의 정점입니다. 만월: 매장명을 닮은 둥글고 조용한 마무리입니다. 월하감연: 숯불에 구운 마시멜로 한 점, 맛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았습니다. _ | 페어링 Pairing | 전통주와 와인이 교차하는 풀 페어링. 접시마다 다른 잔이 놓이는 순간들이 좋았습니다. 음식과의 조화는 말할것도 없고 소믈리에분들의 서비스 에티튜드도 발군이였습니다. _ | 협업 作家 Collaboration | 식기와 기물 하나에도 서사가 있습니다. 3시간의 식사시간 내내 김나임 작가(@kim_naim_ ), 장훈성 작가(@jang_hun_seong_pottery)를 비롯한 여러 한국 아티스트들의 손길과 함께 호흡합니다. _ 여의도에 이런 한식 파인 다이닝이 있었다는 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셰프가 바뀌며 메뉴 전체가 새로 쓰였다는데 그 다음 장이 무척 궁금해집니다. 외국 VIP를 모시고 가기에도 더할 나위 없는 곳입니다. _ •주소 :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7-8 지하1층 •전화번호 : 0507-1383-7323 •영업시간 : 월~금 11:30~21:30 / 토·일 12:00~22:00 •휴무 : 주방 내부 공사로 8/9~9/1 임시 휴업 •주차 : 건물내 자주식 주차가능 •가격 : 점심 — 담선 炎膳 59,000원 / 정선 正膳 79,000원 / 진선 珍膳 99,000원 | 저녁 — 아연 雅宴 129,000원 / 화연 華宴 229,000원 / 성연 盛宴 329,000원 •기타 : 노키즈존, 단체 이용 가능 _ #수티문 #한식맛집 #여의도맛집 #맛타고라스한식 #맛타고라스여의도 여의도 원티어 한식 파인 다이닝입니다.
맛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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