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수강 필수, 서울숲 핑크빛 맛집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 여지껏 먹었던 잠봉은 햄이 아니라 짜기만 한 '가공육'이었습니다. 소금 뒤에 숨은 돼지고기 본연의 단맛을 극한으로 이끌어내어, 데이트 때 애인 데려가면 무조건 칭찬받을 핑크빛 맛집, 서울숲 [래빗캐슬]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타닥타닥 타오르는 벽난로와 오렌지빛 조명에 유럽 북부 시골 마을의 아늑한 아지트 감성. 포근한 유럽풍 빈티지 코티지 무드에 먼저 반하게 됩니다. 여기서 제가 추천드리는건 5일간의 정성스러운 숙성을 거친 '수제 잠봉'. 기성품 햄 특유의 텁텁한 갈색이 아니라, 매장에서 직접 염지하고 숙성해야만 나오는 이 영롱하고 투명한 핑크빛 단면을 시작으로, 이틀간 숙성해 고소한 풍미의 도우 위에 얹어 나오는 바질 베이스의 '포레스트피자(26,000원)' 위에 이 수제 잠봉을 얹어 먹으면 펼쳐지는 신세계가 짜릿하게 다가옵니다. 고기 세포 사이사이 녹진한 지방의 고소함과 육즙이 주는 풍미가 국내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수준에 장시간 숙성한 도우와의 케미가 기가 막힙니다. 도우 끝 크러스트 부분까지 쫄깃해 면발보다 잠봉 본연의 스모키한 육향이 더 도드라지는 '잠봉크림파스타(18,000원)'가 찹찹대학 추천픽입니다. 여름의 레드와인으로 불리는 '틴토 데 베라노'는 뱅쇼와 반대 포지션의 시원함과 청량감이 이색적인 감동이 되고, 수제 나초의 바삭함에 소고기와 향신료향이 어우러지는 '난도스피자'까지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주말 서울숲 데이트 코스로 무조건 저장해 두고 방문해 보세요! 🍕 서울숲 래빗캐슬 📍 서울 성동구 서울숲4길 18-10 지하1층 ⏰ 11:00 - 21:00(15:00 - 17:00) 🎓 오늘의 수업 총평 P ◽먹물오일파스타(18,000원) ◽잠봉크림파스타(18,000원) ◽라따뚜이뇨끼(19,000원) ◽포레스트피자(26,000원) ◽난도스피자(26,000원)
미숙씨 사랑해요 🧑🏼🎓이 집을 뭐라 불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카카오맵 기준 <윤미숙이네> 네이버 플레이스 기준 <나는윤미숙해물탕코다리전문>으로 등록되어 있는 자양인들의 아지트 윤미숙이네입니다. (이날 기억이 잘 안납니다. 어느 순간 필름이 나갔는데 영상을 보니 기분이 많이 좋았던지 종일 저런 표정으로 웃고 있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윤미숙 이름 석자와 본인의 전화번호를 당당하게 걸어두고 있는 이모님은 투명한 개인정보 그 이상의 무언가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음식들의 간이 기가 막힌데 혼자 운영하다보니 불을 쓰는 음식들은 방심하는 순간 재가 되는 점이 있습니다. 때문에 태워먹고 못생긴 계란말이는 빼셨다는 것. 단골찬스로 이번에 한하여 요리해주셨는데, 애교 잘 부리면 여러분도 계란말이를 먹을 수 있을겁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도토리묵과 무생채부터 기합이 바짝 들어가 있습니다. 주문한 고등어구이는 겉은 과자처럼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워내 육즙이 그대로 살아있어 씹을수록 고소합니다. 해물누룽지탕은 청경채, 낙지, 홍합이 어우러져 시원하면서도 걸쭉한 감칠맛을 내며 따뜻하게 즐기기 좋습니다. 쓸 소스들이 너무 많아 포인트를 뭘로 잡아볼까, 책상 앞에서 오랜 시간을 고민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술집 참 좋아합니다 호홍 🍲 윤미숙이네 📍 서울 광진구 뚝섬로30길 29 1층 ⏰ 17:00 - 24:00(연중무휴) 🎓 오늘의 수업 총평 ◽계란말이(??,???) B+ ◽누룽지탕(30,000원) A- ◽고등어구이(20,000원) A ◽이모님과 즐거움 A+ #윤미숙이네 #나는윤미숙해물탕코다리전문 #미숙이네 #건대맛집 #건대맛집추천
다이닝 리뷰 4년 중 최저가, 2만5천원 코스 맛집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이름처럼 푸릇푸릇한 녹빛 감성으로 가득한 곳, 최저가 다이닝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사당 [녹]입니다. 카페를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풍경에 매장 수요를 반증하듯, 테이블마다 여성층과 커플들로 가득합니다. 한식과 일식의 경계에 있는 음식들에 초록초록한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해져 코스가 진행될 수록 기대감도 비례해 커집니다. 총 4코스로 구성된 런치의 디쉬가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우려했던 포만감면에서는 조금의 아쉬움도 없었고, 그만큼 가성비로 구성된 디너 역시 궁금해졌습니다. 단돈 5만원으로 데이트가 가능한 생색 내기 딱 좋은 데이트코스! 3천원으로 추가 가능한 디져트는 절대 놓치지 마세요. 🌿 사당 녹 (NOK) 📍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4길 26 1층 (사당역 11번 출구 인근 ⏰ 11:30 - 21:30(매주 월 화 정기휴무) 🎓 오늘의 수업 총평 ◽런치코스(25,000원) + 디저트아이스크림(3,000원) A #사당맛집 #사당맛집추천 #가성비맛집 #데이트맛집 #사당녹 4년간 다녀본 곳 중 최저가로 2만원대로 즐길 수 있는 정말 귀한 다이닝입니다. 코스의 스타트는 폰즈와 고마 소스를 더한 잿방어로 시작하며, 호박씨 베이스 오일과 당귀 오일을 섞어 먹는 차가운 감자 수프인 비쉬수아즈는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입니다. 메인 메뉴인 연어 솥밥은 숯불에서 익혀 바삭한 껍질과 부드러운 연어의 조화가 좋고, 남은 솥밥은 시원한 오차를 넣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브라운 치즈를 올린 참외 아이스크림은 정말 사기급으로 맛있으니 잊지 말고 꼭 맛보시길 바랍니다.
개 X같은 손님 때문에 사라지는 S맛집 🧑🏼🎓조작 없는 카카오 5점 만점을 평점을 유지하고 있는 곳, 3시간의 기다림이 헛되지 않았던 맛의 주인공 건대 휴부입니다. 이날 영상에서는 생략된 이야기들이 여럿 있어 소탈하게 풀어봅니다. 지인 식사 대접차 맛집을 찾아온 건대. 카페에서 3시간을 기다려 방문한 입구에서 오픈을 10여분 남겨놓고 서있는 사이, 반대편 그늘 아래서 식기구를 들고 오는 사장님의 모습이 보입니다. 영업을 하시는지 여쭤보니 쭈뼛 쭈뼛 서 계시다가 일단 들어오시라는 인사에 가게로 들어섰습니다. 한참 후 듣기로, 원래 가게를 열 생각이 없었는데 매장 앞의 모습을 보고서 짧은 고민 후 오픈을 하셨더랍니다. 어딘가 어수선해보이는, 그러나 청결하고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매장에 앉아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에는 실패가 없었고 동네에 있노라면 축복이라 할만한 술안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영상에서는 진상고객의 고소장이 전부인 것 처럼 묘사되었으나, 실제로 사장님의 말로는 이 사건은 폐업 원인의 10%정도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개인사를 포함해 여러 이유로 매장의 끝을 앞두고 계시지만, 그 기록들과 감성과 맛이 참 아깝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을 보상 받는 느낌이라며 웃으시던 사장님의 모습에 마음 한켠이 먹먹했습니다. 자 이제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말씀처럼 일요일부터는 오픈을 하지 않게 될 것으로 보이고, 토요일 마저 지인들 위주의 자리가 될 수 있기에 꼭 사전 확인 후 방문하셔야겠습니다. 시한부 맛집 휴부, 저는 이곳을 다녀올 행운의 학우님의 후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건대 휴부 📍 서울 광진구 능동로 69 1층 138호 ⏰ 18:00 - 02:00(00:30 라스트오더) 🎓 오늘의 수업 총평 P ◽매운닭가지볶음 (19,000원) 튀기듯 조리한 닭고기는 씹는 순간 터지는 육즙과 촉촉 향긋한 가지조합이 훌륭합니다. 중화풍으로 매콤하게 볶아냈습니다. ◽연어구이 (25,000원) 연어 특유의 리치하고 기름진 풍미를 잡아주는 아이올리소스와 달큰한 토마토소스가 예술적으로 어우러집니다. ◽엔쵸비 다시마 파스타 (18,000원) 꼬들한 식감의 오일파스타 스타일에 바다 풍미의 감칠맛과 매콤함이 기막히게 마무리 됩니다. 서비스로 주시는 짭짤한 조미김에 달달 꾸덕한 크림치즈 조합도 깜짝 놀랄 맛입니다.
1교시: 방배 [메이안도] (쿠시카츠) 10년 경력 사장님의 겉바속촉 쿠시카츠가 개당 2~3천 원대라는 미친 가성비를 자랑합니다. 6월까지 기린 생맥주를 3,000원대에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오늘 밤 바로 달려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1/16
일본보다 맛있는 "만원 오므라이스" 맛집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 일본 그 이상의 맛을 꿈꾸는 셰프님의 오므라이스 성지, 사당 삐요코입니다. 실 방문자들의 리뷰가 차곡 차곡 쌓여 높은 점수로 기록되어 있는 이곳은 브레이크 타임 직후 자리가 딱 하나 남아있을 정도로 골목대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메뉴 3가지를 다 맛보고 싶어 호기롭게 주문했다가 사장님의 츤데레 밈 섞인 "다 못 드실 거예요"라는 칼 같은 제지에 고민하길 잠깐, 세 그릇을 남김 없이 비우고 더 많은 그릇을 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집의 가장 독창적인 시그니처는 '레몬버터간장 오므라이스(11,500원)'입니다. 첫 입에 고소하고 묵직한 딜 버터의 풍미가 입안을 싸악 감쌀 때쯤, 상큼한 레몬 제스트의 산미가 뒤를 확 받쳐주어 마지막 한 입까지 물리거나 질릴 틈 없이 깔끔한 단짠의 황금 밸런스를 선사합니다. 여기에 정통 일본식 경양식의 진수를 보여주는 '데미그라스 함박 오므라이스(14,000원)'는 진하게 끓여낸 묵직한 소스의 깊은 맛과, 가르는 순간 육즙이 폭발하는 두툼한 수제 함박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 레트로 다방 감성을 고스란히 녹여낸 '나폴리탄 오므라이스(13,900원)' 역시 새콤달콤한 케첩 소스에 소시지를 투박하게 불향 가득 볶아내어 직관적으로 입맛을 때려 박는 마성의 중독성을 자랑하는 곳, 1만 원대 초반이라는 가성비에 비주얼, 개성까지 빈틈없이 꽉 채운 웰메이드 학식이니 사당·이수 인근 학우들은 꼭 한번 이수해 보시길 바랍니다! 🥚 삐요코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17길 18 1층 좌측 ⏰ 11:30 - 21:00(매주 월 화 휴무) 🎓 오늘의 수업 총평 ◽레몬버터간장 오므라이스(11,500원) A- ◽나폴리탄 오므라이스(13,900원) A ◽데미그라스 함박 오므라이스(14,000원) A+ 이곳의 모든 메뉴는 시중 제품을 쓰지 않고 오직 수제만 사용하여 정성이 가득합니다.
🍣 1교시: 히코베이 스시 (Hikobe Sushi) 달콤한 유부초밥 위에 연어, 게맛살, 연어알, 그리고 우니까지 그야말로 산더미처럼 쌓아 올려 줍니다. 가격은 2,000엔으로 센 편이지만, 입안 가득 터지는 녹진한 바다의 감칠맛이 경이로운 수준입니다. 1/4
13,000원 코스 실화입니다, 대한민국 중식의 빛 [S학점 밍차이] 요즘 물가에 짜장면 한 그릇 가격으로 믿을 수 없는 수준의 명품 중식 요리들이 쏟아지는 유일무이한 곳. 대한민국 가성비 중식의 완성인 [밍차이]입니다. 마감 30분 전 원격 웨이팅을 걸고 방문했음에도 현장에서 30분을 더 기다려야 할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는 이곳은 먹어보면 그 기다림이 단 1초도 아깝지 않은 감동이 되비다. 단돈 13,000원에 펼쳐지는 A코스, 이 사이에 닿자마자 파사삭 부서지는 경쾌한 식감 속 육즙을 머금은 '장춘권'으로 시작해, 신선한 해삼과 죽순이 겨자 소스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유산슬', 쫀득한 튀김옷 겉면에 소스가 완벽히 코팅되어 톡톡 터지는 식감이 예술인 '칠리새우'와 신맛·단맛의 밸런스가 묵직한 정통파 '탕수육'까지. 감탄할 포인트가 한 둘이 아닙니다. 마무리 식사 역시 완벽합니다. 구수한 춘장이 면발에 착 감기는 옛날 분식집 스타일의 짜장면도 훌륭하지만, 칼칼한 불향 국물이 앞선 요리의 기름기를 싹 씻어내 주는 깊은 맛의 짬뽕은 그야말로 단품 이상의 임팩트입니다. 여기에 단돈 6,000원에 파는 겉바속촉 멘보샤는 무조건 따로 추가하셔야 할 히든카드이며, 밥과 음료, 디저트 아이스크림까지 무제한으로 퍼주는 넉넉한 인심에 기가 찰 정도입니다. 밥뿐만 아니라 매실쥬스와 오렌지쥬스, 셀프 아이스크림까지 무제한인 셰프 디저트바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가장 눈여겨 본 부분은 서비스와 친절입니다. 인터컨티넨탈 호텔을 포함해 30년 경력의 정수가 담긴 오너셰프님의 요리 수준이 상당하며,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십니다. 참 훌륭하고, 맛있고, 친절하고, 신기한 가게입니다. 이런 가게가 더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 1교시: 방배 [스바루] (10년 연속 개근 메밀 성지) 미슐랭 가이드 서울의 시작부터 단 한 번도 빠지지 않고 10년 연속 선정된 소바의 끝판왕입니다. 보양식 느낌의 진한 나고야식 된장우동도 훌륭하지만, 장인의 손길로 직접 뽑아낸 메밀면을 짭조름하게 찍어 먹는 고소한 풍미의 '오리메밀'은 무조건 이수하셔야 하는 전공 필수 과목입니다. 1/4
5만원 돈 있다면 여긴 꼭 가보세요 [🐟강남 부자마을]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 주머니에 딱 5만 원 돈 한 장 쥐고 있다면, 이번 약속 장소로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칼질과 간이 훌륭한 곳이자 코스 하나하나 버릴 게 없는 신사동의 신흥 강자 [부자마을]입니다. 그날그날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는 대형 활어만 골라 수분을 극한으로 쥐어짜 내 알맞게 숙성해 주는 곳으로, 고소한 전복죽으로 시작으로 상큼한 알배추 도다리쌈, 불향 가득한 오징어 버터볶음으로 빌드업을 하다가 마침내 영접하는 '5종 제철회(광어·도미·도다리·잿방어·아나고)'가 진짜 압권입니다. 생선 한 점 한 점에서 이노신산 특유의 기분 좋은 감칠맛과 단맛이 은은하게 퍼져 나와 한입 먹자마자 진심으로 깜짝 놀라게 됩니다. 생선은 전반적으로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여기에 술꾼들 눈 돌아가게 만드는 치트키 안주 '돌멍게'부터 샤리가 사르르 풀리는 입달콤한 스시 3종(오도로·주도로·네기도로), 묵은지 김치가 예술인 문어 보쌈 삼합, 매콤 칼칼한 참돔전, 그리고 모시조개를 넣어 깊게 우려낸 특제 지리탕까지 끊임없이 쏟아집니다. 인당 58,000원이라는 가격이 미안해질 정도로 퀄리티 높은 안주가 쉴 새 없이 몰아치니, 정말 코가 비뚤어지게 취하기로 작정한 날 모임 장소로 방문해 보세요! 🐟 신사동 부자마을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길 62 지하1층 102호 ⏰ 17:00 - 24:00(라스트오더 22:40) (일~월 휴무) 🎓 오늘의 수업 총평 ◽부자스페셜 한상 코스 (1인 58,000원) A+
가이세키 퀄리티의 일본 가성비 야키니쿠집 ㄷㄷ 🧑🏼🎓 꼬치구이라는 흔한 음식의 기준을 통째로 한 단계 올려놓으면서도, 가격은 착한 곳입니다. 가이세키급 고급 식재료와 장인의 손맛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풀코스 조과할 수 있는 도쿄의 숨은 보석, [오레노 야키토리 긴자9]입니다. 숯불 위에서 셰프님이 정성스럽게 구워내는 야키토리 하나하나가 타율이 엄청난 곳으로 육즙을 꽉 머금은 뚱뚱한 우설 구이는 씹는 맛이 단연 독보적이며, 정갈한 소금구이 라인업도 훌륭하지만 개인적으로 특제 미소(된장) 소스를 바른 꼬치는 무조건 드셔보셔야 합니다. (닭간은 본토 특유의 하드코어함이 있어 살짝 호불호가 갈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뭐니뭐니해도 진짜는 단연 '츠쿠네' 한 입 베어 물자마자 터져 나오는 진한 육향과 깊은 풍미는 그야말로 예술입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했던 사시미에 비해, 비주얼부터 폭발하는 '코보레(넘치는) 스타일 마키스시'는 꼭 주문하세요. 쏟아질 듯 얹어주는 연어알과 입에서 녹아내리는 네기도로의 꿀조합이 아주 상당합니다. 여기서 찹찹대학 학우들만 아는 특급 꿀팁! 기본으로 내어주는 토리스프(닭곰탕)를 맛보면 뇌가 즉각적으로 반응해 라멘을 시킬 수밖에 없는데요. 닭뼈를 극한으로 고아내어 국내에서는 단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닭 육수의 깊고 진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만 원 전후라는 혜자로운 주류 라인업까지 장점이 넘쳐나는 곳이니, 제대로 된 일본 본토의 야키토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이번 도쿄 투어 리스트에 무조건 저장해 두세요!
실제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 칠레 대자연 청정바다의 프리미엄 수산물들로 가득한 크랩52의 하루, 칠레프리미엄씨푸드페스타 현장입니다. 주한칠레대사관 주요 관계자들의 참여가 이루어진 현장에서는 알만한 셰프님들의 손을 거친 칠레산 원물이 훌륭한 디쉬가 되어 수시로 채워지는데요. 칠레 산지의 강점이 되는 메로구이, 성게알, 연어의 강점이 부각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주류(귀찮아서 생략함)가 특히 흥미로웠는데 칠레산 와인보다도 특유의 단맛이 좋았던 위스키류가 해산물과 잘 어울려 생각보다 과음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음식을 먹어서 그런가 뭔가 아쉬워 혼자 동네에서 새벽 4시까지 마시고 아침 9시에 깼다가 주식 보고 다시 자고 오후 4시에 일어난 내 인생 레전드! 🦞 크랩52 칠레 프리미엄 씨푸드 페스타 📍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1 52층 ⏰ 12:00 - 21:00(15:00-18:00 브레이크타임) 🎓 오늘의 수업 총평 ◽크랩52 칠레 프리미엄 씨푸드 페스타 P 장장 40시간이 걸려 운송한 칠레 고급 식재료들을 셰프님들이 눈앞에서 직접 요리해주는데, 일본산이나 캐나다산 대비 특유의 쌉싸름한 끝맛이 좋은 칠레산 성게알 베이스의 디쉬들과 노르웨이산 대비 지방 함량이 적어 스테이크 및 훈제에서 강점이 부각되는 연어들이 확실히 훌륭합니다.
서울 3대 떡볶이집 애플하우스 솔직히.. 👨👩👧👦찹찹대학 단톡방 : 카카오 오픈톡에서 <찹찹대학 총학생회> 검색 후 입장해주세요! 🪪찹찹대학 인증 맛집 할인 학생증 신청 : 네이버 <찹찹대학 학생증 어플> 검색 후 스마트스토어 이용 🧑🏼🎓 온 동네 사람들이 사계절 내내 줄을 서는 소문의 서울 3대 떡볶이집에 드디어 찾아가 봤습니다. 1986년 구반포의 작은 포장마차로 시작해 어느덧 40년 세월이 넘은 수많은 이들의 추억의 성지, 이수역 [애플하우스]입니다. 방문일 기준, 대표 메뉴인 즉석 2인 세트는 14,500원이라는 가격에 떡, 라면, 쫄면, 삶은 달걀 2개까지 포함되어 기대 이상으로 양이 푸짐합니다. 매운맛은 거의 없고 단맛이 찌르게 치고 올라오는 80년대식 오리지널 밀떡볶이인데, 솔직히 첫 입은 밀가루 맛만 나고 밍밍해서 당황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집은 인내심이 무기입니다. 불을 끄지 않고 시간을 두고 꾸덕하게 졸여낼수록 양념이 면과 떡에 싹 배어들며 추억 속 맛의 진가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다 먹고 단돈 2,000원에 김가루와 참기름을 두른 볶음용 공깃밥까지 볶아주면 완벽하게 자극적인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이 집의 간판이자 가장 기대했던 '무침군만두(4개 4,000원)'는 두꺼운 튀김옷 속에 아쉬움도 있었던 반면 뜻밖의 에이스는 '순대볶음(6,000원)'이었는데요. 당면순대와 양배추를 매콤달콤한 비법 고추장 소스에 자작하게 볶아내어 깻잎 향과 함께 짝짝 붙는 자극적인 맛이 떡볶이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숨은 킥이었습니다. 솔직한 총평을 내리자면 요즘 워낙 맛있는 떡볶이집들이 많다 보니 오늘날 '대단한 맛'을 기대하고 오면 실망하기 쉽고, 그 시절 세월과 역사, 추억의 맛을 가벼운 마음으로 경험하러 온다면 기분 좋게 종강(?)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미 다녀와 보신 학우님들은 이곳의 맛을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 1교시: 충무로 보틀러(벨기에 미슐랭 2스타 수셰프 출신) 소금에 감자를 묻어 통으로 구워낸 뇨끼와 한국 식재료를 프렌치로 비틀어 낸 내공이 엄청납니다. 특히 이곳의 시그니처인 '싸먹는 우니 파스타'는 와인 한잔 곁들이기에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이색 데이트 과목입니다. 벨기에 미슐랭 2스타 레르 뒤 탕 수셰프 출신 조계형 셰프님의 매장으로, 독창적인 알리오올리오도 추천합니다. 1/5
인생 마지막 오코노미야끼, 일본 All A+ '와규 테판야끼!' 그간 먹었던 오코노미야끼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기존에 먹어본 모든 오코노미야끼를 부정할 올 A+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집, 도쿄 신주쿠의 [테판베이비]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이럇샤이마세~!"를 외치는 직원들의 미친 에너지와 텐션부터 압도당하는 이곳은 맛과 가성비, 볼거리까지 빈틈이 없는 완벽한 내공을 자랑하는데요. 여기서 이수하셔야 하는 과목은 단연 3,980엔짜리 '프리미엄 와규 히로시마풍 오코노미야끼'입니다. 아찔한 육향을 뿜어내는 프리미엄 흑모 와규 아래로, 얇은 크레페 밀전병과 대패삼겹살, 찌듯이 익혀 극상의 단맛을 내는 양배추가 층층이 쌓여있습니다. 특히 히로시마에서 직송한 특제 생면인 '이소노면'을 철판에 구워내어 바닥면의 크리스피한 식감과 속재료의 촉촉함이 이루는 황금 밸런스는 감탄을 넘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간이 자극적으로 짠편이라 짠맛을 싫어하시면 아쉬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 2,480엔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에 잔술로 취향껏 즐길 수 있는 '사케 6종 샘플러 세트'를 곁들이면 만족도가 머리를 탁 때립니다. 여기에 현장에서 수시로 진행하는 뽑기 이벤트로 10% 추가 할인 버프까지 노려볼 수 있으니, 도쿄 여행 가시는 학우분들은 이 영상을 무조건 저장해 두셨다가 본토의 진짜 도파민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 오늘의 수업 총평 All A+ ◽프리미엄 와규 오코노미야끼(3,980엔) ◽사케 6종 세트(2,480엔) 💡 학사행정처 비공식 가이드: 일반적인 오사카풍(반죽을 섞어 굽는 방식)과 달리, 재료를 층층이 쌓고 생면을 구워 올리는 정통 히로시마 스타일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4만 원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꽉 찬 육즙과 바삭함을 자랑하니, 신주쿠에서 제대로 된 본토 철판 요리에 사케 한잔 들이키며 조기 종강 때리실 학우들은 무조건 저장하세요! 추가로 철판 버터가리비구이도 추천드립니다.
4년 만에 나왔습니다, 파스타 최초의 S학점 🧑🏼🎓 지난 4년간 전국 수백 그릇의 파스타 투어 여정의 기록적인 곳 파스타 최초의 S학점 맛집, 파스타에 인생을 건 셰프의 삶이 한 접시에 고스란히 담긴 곳 길동 [지미스테이블]입니다. 다이닝 필드에서 근무해온 셰프님의 매장으로, 파스트를 좋아했던 셰프님은 돌고 돌아 파스타에 안착했습니다. 단체들과의 이해 관계 속에서 시상이 이루어지곤 하는 국제 요리 경연대회에서 파스타 하나로 받아온 금상의 이유를 발견한 경험이었습니다. 맛보다 중요한건 가격입니다. '파스타에 소주를 마시는 게 좋아서'라는 본인의 말이 그대로 느껴지는 소탈한 곳. 와인도 상당히 저렴하지만 소주까지 판매중인 매장에 고급 재료를 아낌 없이 때려 넣는 파스타의 가격은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습니다(최태근명장의 영암어란은 기본 20만원대 중반부터 시작합니다) 어란 파스타(26,000원)를 입에 넣자마자 폭발하는 녹진한 감칠맛 뒤로 엔초비 빵가루의 긴 피니시, 페퍼론치노의 칼칼한 마무리까지 그 밸런스에서 이미 S학점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게와 새우를 짓이겨 진하게 뽑아낸 비스큐 소스에 특제 새우 오일로 직관적인 감칠맛을 때려 박은 비스큐 파스타(25,000원)는 시간이 지나도 찰기를 유지하는 링귀니 면발에 향이 깊게 배어있는데, 반쯤 먹다 오징어 먹물을 섞어주면 차원이 다른 바다의 풍미로 리셋됩니다. 뽈뽀고 채끝 등심 스테이크고 굳이 시켜놓고서 리뷰도 생략하는 이유가 있는 곳, 지갑에 2만원 돈의 여유가 있다면 길동에서 파스타 한그릇 꼭 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 🍝 지미스 지미스테이블 스테이크 A, 뽈뽀 A+, 파스타 일괄 S
일본 본토보다 싼 3,900원 역대급 기린 생맥주집 [🍤이수 쿠시카츠] 여긴 6월까지 목숨 걸고 가세요 [이수 메이안도] 🧑🏼🎓 조금 귀찮더라도 6월이 지나기 전에 무조건 다녀오셔야겠습니다. 일본 본토 현지 편의점 캔맥주 값보다 저렴한 '3,900원'에 기린 생맥주를 원 없이 마실 수 있는 이수역의 사기급 쿠시카츠집, [메이안도]입니다. 이곳은 일본 선술집을 그대로 떼다 놓은 힙한 분위기 속에서 10년 경력의 사장님이 튀겨내시는 제대로 된 쿠시카츠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9,900원에 내어주는 5p 코스는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짭조름한 명란과 서근서근 씹히는 갑오징어, 치즈튀김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추천으로 명란, 연근, 갑오징어, 닭껍질을 먼저 받을 수 있고, 추가로 치즈, 고구마, 모찌, 단호박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 얇게 썬 돼지고기와 양배추의 불맛을 달걀이불로 감싸낸 돈페야끼(11,000원)는 안주로 들이키기에 감칠맛의 끝판왕으로, 저렴한 가격에도 맛이 너무 훌륭해 다른 안주류도 궁금해졌습니다. 오픈 초기라 매장 시스템에서의 미흡한 부분들이 있긴 하나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이며, 3,900원짜리 기린 생맥주 하나만으로 당장 가야할 이유 그 자체가 됩니다. 다만 요리가 나오기까지 1시간이 조금 넘게 걸릴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놀라운 점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영업을 아침 7시까지 한다는거.. 코로나 이전에도 흔치 않던 영업시간의 가게이니만큼 시간 구애 받지 마시고 빠르게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 🍤 메이안도 📍 서울 동작구 동작대로27나길 15 1층 ⏰ 17:00 - 07:00 - 🎓 오늘의 수업 총평 ◽쿠시카츠 5p(9,000원) A+ ◽돈페야끼(11,000원) A+ ◽일반 쿠시카츠(2,000원~2,500원) ◽기린생맥주(3,900원) A+ =현시각 시스템 반영 A
죽은 골목도 살리는 1%의 가심비 보쌈집 🧑🏼🎓죽은 골목도 살린다는 가브리살 보쌈집, 손정보쌈입니다. 촉촉한 가브리살의 삶기 자체도 놀랍지만 이 곳을 특별하게 만드는건 황금배추와 김치속의 조합인데요. 보쌈에 포함되어 나오는 칼국수는 단품으로도 주문할 만큼 장점이 있는 맛에 기본적으로 양념에 특장점이 있는 만큼 알곤이와 맵불스지 등도 좋은 보기가 됩니다. 돼지에서 가장 귀한 가브리살을 엄선해 3대째 내려온 비법 삶기로 내어주는데, 지방층과 살코기가 황금 비율로 교체해 입안에서 푸딩처럼 녹아내리는 식감이 일품입니다. 참고로 맵불스지 주문 시 치즈튀김 서비스가 제공됩니다. 🥓 손정보쌈 당산역점 📍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 68 1층 101호 ⏰ 11:00 - 22:00 (21:20 라스트오더) 🎓 오늘의 수업 총평 ◽가브리 김치보쌈(소) + 바다해물칼국수 (42,000원) ◽가브리 김치보쌈(중) + 바다해물칼국수 (51,000원)_영상 내 주문 음식* ◽매콤알곤이볶음 2인(39,000원) ◽맵불스지(2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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