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판교점 예전에는 마냥 비쌌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감당 가능한 가격이 되었다. (물가도 물가인데 먹는 양도 줄었음.) 여기 스테이크는 집에서 굽는거랑 차원이 달라. 프렌차이즈인데 어디 지점이든 한결같이 맛있어서 좋아
내가 쫄라서 간 정세이카츠돈카츠. 오늘은 영 별로였음. 맛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
엄청 가까이 있었지먼 처음 가본 존맛탱구리 동남아음식점 커리는 좀 어쉬웠지만 갈비덮밥이랑 팔보라조 해물덮밥이 쳐돌이였슴 근데 가게 이름“더빨강“은 쫌...
김태완스시 방배본점 (아니 근데 본점이 몇개야) 여기 초밥 장난아니다. 판초밥인데 적초를 사용한 샤리가 간, 온도, 풀림이 마치 오마카세 초밥집 온 것 같은 맛이다. (유튜브에서 봤는데 초밥은 밥이 절반이상이라더라) 사진 보면 판초밥 회 구성이 꽤 좋다.(가격은 3만원 했던것같지만...이정도면 낼만 하지) 3번째 재방문인데 또 갈 것 같다. 게다가 밥이 저당이라는데 나같은 먹보는 건강 신경안쓰고 맛만 있으면 되지만? 맛있다. 건강한데 맛있으면 반칙! 반칙! 나갈때 문에 보면 찹찹대학 스티커도 있다. 빅-크리에이터가 소개한 집은 대부분 빅-만족하게 되더라. 쿰척
선명. 짱맛있는 건대 맛집. 제철 식재료로 파인다이닝에서 먹을 수 있을법한 레전드 음식을 만들어주셔서, 비록 경기도로 이사갔지만 단골처럼 자주 가게 된다. 심지어 생일날도 갔다! wow! 그래도 건대쪽 살 때보단 자주 가진 못해서 간절하게 먹고싶은 숙성회는 꼭 주문하게 되는 것 같다. 일반 활어회보다 감칠맛 2배 이상이다. 회 구성도 주기적으로 바뀌니 자주 가는 것을 추천한다. 쿰척 두룹튀김은 안에 육회랑 시소잎있는데, 조합이 미쳤다. 여러 향이 레이어처럼 조화롭게 느껴지고 식감도 다채롭다. 튀겨서 바삭하고 속도 딱 적당히 익어서 맛있었다 (베어 물면 김이 모락모락~)
해선. 수내에있는 숙성회 코쓰요리. 인당 4만원에 코스로 나오는데 구성이 야무지다.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게 장점같다. (매운탕은 못찍었음) 양이 막 저렴하다고 느껴지진 않지만 동행인들은 맛있다고 대만족한것같다. 쿰척
88순대. 양지 순대타운에 있다. 신림에 이외로 순대건물이 많아서 잘 찾아와야한다.(신림은 너무 미로같아) 여기는 신림 주민 추천인데 백순대가 끝내준다. 자작한 기름에 바삭하게 익은 하얀 양념의 백순대의 맛도 뛰어나지만, 사장님 추천대로 양념장찍어서 깻잎에 싸먹으면 끝내준다. 기름기 많아서 물릴 수 있는 느낌을 싹 내려준다. 볶음밥도 어디서 맛볼 수 없는 맛이니 꼭 먹어야한다. 양지 순대타운 3층 301호인데 잘 찾아가보길 쿰척
엠브로 존맛탱구리 개 맛 있 다
불고기 버거와 상하이버거는 1황
짬뽕, 유니간짜장 먹음. 존1나 맛있었음. 둘다 이동네 1등이라고 봄. 근데 유니간짜장 먹고 나니 짬뽕맛이 안느껴지는 문제가 발생. 그래도 맛있게머겄음 (돌리기, 편집 기능 빨리 넣어줘)
종식 태윤 민현이 히레 로스 세트 대신 히레1 + 로스2 먹음. 짬짜면 두 개 대신 짜장이랑 짬뽕 시켜 먹은 것 같아서 돈 아낀 느낌 ㅋㅋㅋㅋ 이 동네 돈까스 중에 제일 맛있었음. 점심시간인데 나오는게 시간이 좀 걸려서 아숩기는 했다만도
민현 뭐함?
나도 언제 한번 가봤으면 하는데 도저히 문을 안 염. 사장님 떼돈 버셨나봄 ㅋ
노경보차 라파 엄청난 너비에 웅장한 건물들. 가운데 건물 천장에서는 물도 은은하게 떨어진다. (맑은 날 갔음) 평일 3시쯤 갔는데 HOT한 카페지만 외진 곳에 있어서 사람이 많지는 않다. 택시비는 아깝지 않았다. 넓은 건물에서 쉬니까 여유도 느껴지고 좋았다. 커피랑 디저트도 좋았다 한옥컨셉에 맞게 막걸리크림커피? 케이크도 한국느낌? 났다. 여기 한 번 들르면 여유롭게 잘 쉬었다는 기분 들 것 같아 쿰척
황남빵이라고 들어보셨나. (나때는 경주빵이었는데) 황남빵 본점에 대기가 길어서 사먹어봤는데, '차원이 다른'맛이었다. 아니. 팥도 달다와 안달다 사이 오묘한 맛, 빵은 촉촉 부드러워서 술술 들어간다 (20개샀는데 다음날 다먹을 정도) 상향 평준화됐나? 해서 다른 유명한 경주빵도 사서 비교해봤는데... 음... 황남빵 본점이 가장 뛰어난 맛이었다!! 좀 레전드 맛이다. 경주는 이거 먹으러 와도 돼
시타델 후쿠오카 옷가게들 있는 핫 한 거리에 있는 칵테일바. (역시나 칵테일 좋아하는 친구가 데려온 곳. 칵테일 한 잔에 통닭한마리라니...) 여러 재료를 직접 인퓨징한 리큐르들이 재미있다.(김치술도 있다 쇼킹!!) 칵테일도 재밌는게 많았다. 특히 별 하나있는 드래곤볼은 먹어본 횟수만큼 별을 띄워준다는데... 여긴 맛있고 재밌는 경험이라 다음에 또 방문할 것 같다. CITADEL 이름이 그려진 티셔츠도 있는데 비싸서 안샀다(살짝 후회)
쇠전뭉티기 경주의 뭉티기집. 서울경기권에서 뭉티기를 먹어 볼 기회가 많이없으니 먹었다.(택시기사아저씨는 '굳이 이걸?'하심) 씹는맛이 있는 육회. 오래 씹게되니 술안주로 괜찮았다. 국물은 조미료 안들어갔을 것 같은 깔끔하고 시원한 맛인데 그 익숙하면서 오묘한 감칠맛이 좋아서 모두들 하나씩 드시고계셨다.
이치젠메시 아오키도 후쿠오카에 있는 일본 가정식집이다. 일본가면 이런 밥집 꼭 가보고싶었다. (관광객 오는 식당보다는 일본사람들 일상 식사 느낌) 가격도 합리적이고 양많고 맛있었다 (그리고 현금만 받음) 메뉴가 더 많은데 다양하게 주문할 걸 그랬다. 확실한건 이런 식당, 이런 맛은 한국에서는 경험하기 힘들어서 다음에도 재방문하고싶다. 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