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추억은 계속됩니다, Before Works‘ _ [삼성동 워크스워크스 X 타미야] _ 플라즈마 모터 , 애미나이(?)모터등 부터 시작해 모터가 두개 들어가는 어마어마한 모델부터 한정판 모델, 타이어, 트랙용 파츠까지. 초딩 사나이들의 심금을 울렸던 타미야가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_ 30주년을 기념하는 추억의 타미야 전시가 타미야를 추억하고 사랑하는 19명의 아티스트 작품들과 함께 논현동 워크스워크스 갤러리에서 내일부터 오픈하니 한번 들려보시길. _ * 위치 : 강남구 학동로 56길 43, 1층 & 지하 1층 * 영업시간 : 12:00-19:00 * 주차 : 발렛 가능 _ “Our Childhood Memories Live On, Before Works” [Samseong-dong WORKS WORKS × TAMIYA] From the legendary Plasma Dash and the nostalgic “Aeminai(?)” motors to incredible dual-motor machines, tires, and all kinds of racing track parts, Tamiya was a huge part of our childhood. And now, Tamiya is celebrating its 30th anniversary! To mark the occasion, a special exhibition featuring nostalgic Tamiya models and works by 19 artists who share a love for the brand opens tomorrow at WORKS WORKS Gallery in Nonhyeon-dong. If you grew up racing Mini 4WD cars, this exhibition is sure to bring back some wonderful memories. Don’t miss it! Exhibition Information * Location: 43, Hakdong-ro 56-gil, Gangnam-gu, Seoul (1F & B1) * Opening Hours: 12:00–19:00 * Parking: Valet parking available
‘신선한 굴과 맛있는 사이드 메뉴‘ _ [청담동 펄쉘] _ 쌀쌀해지는 날씨와 더불어 드디어 굴의 시즌이 돌아왔어요. 데이트 장소로 너무 유명한 곳이지만 석화를 비롯한 여러 사이드 메뉴들이 맛있기로도 소문이 나 있는 곳입니다. 어둑어둑한 분위기도 좋고. 일단 세네분이 기분내기 좋은 시그니처 시푸드 타워. 다양한 산지의 최상급 오이스터와 우니, 활랍스터찜과 카비아리 캐비아. 트러플 풍미의 생가리비와 조개가 풍성하게 담겨있어 와인이나 피트향있는 하이볼과 함께 즐기기 좋습니다. 여러 해산물에 캐비아 듬뿍 올려 먹으면 은근히 기분이 좋아져요. 이곳의 스테디 셀러인 바삭한 파이를 적셔먹는 클램 차우더와 꾸덕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버섯크림 참소라요리, 염도가 있어 식사보다는 안주로 먹기 훌륭한 카치오 에 페페중 하나는 꼭 주문해서 즐겨보시고 그래도 입이 살짝 심심하다 생각이 드시면 양도 많고 바삭바삭 맛도좋은 트러플 프라이정도로 마무리하시면 아주 좋습니다. _ • 상호 : 청담동 펄쉘 (Pearl Shell)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5 1층 • 전화 : 02-518-0916 • 영업시간 : 매일 16:00~24:00 (라스트오더 22:50) • 주차 : 주차 가능, 발렛 • 가격 : 시그니처 시푸드 타워 289,000원 / 참소라 버섯 크림 요리 32,000원 / 트러플 프라이 13,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_ [Cheongdam-dong Pearl Shell] _ Oyster season is finally back! Pearl Shell is a popular date-night spot, known for its romantic, dimly lit atmosphere, fresh oysters, and delicious seafood dishes. The Signature Seafood Tower is perfect for sharing among 3–4 people, featuring premium oysters, sea urchin, steamed lobster, Kaviari caviar, truffle-flavored scallops, and shellfish. Best enjoyed with wine or a peaty whisky highball. Don’t miss the creamy clam chowder with crispy pastry, chewy sea conch in rich mushroom cream, or the savory Cacio e Pepe. Finish with a generous serving of crispy truffle fries for a perfect evening. _ • Name: Cheongdam-dong Pearl Shell • Address: 1F, 45 Dosan-daero 55-gil, Gangnam-gu, Seoul • Phone: +82-2-518-0916 • Hours: Daily 16:00–24:00 (Last order 22:50) • Parking: Available, valet service • Prices: Signature Seafood Tower ₩289,000 / Sea Conch with Mushroom Cream ₩32,000 / Truffle Fries ₩13,000 • Reservations: CatchTable
‘보법이 다른 차이니즈 컨템퍼러리 레스토랑‘ _ [상하이 링롱] _ 중국 전통 요리를 제이슨 셰프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컨템퍼러리 차이니즈 레스토랑. 미쉐린 1스타이자 아시아 50 베스트 9위에 선정된 곳입니다. 중국 요리의 핵심인 감칠맛, ‘시엔(鮮)’을 중심으로 코스를 풀어내는데요. 상큼한 한입거리들을 시작으로 노계를 고아 만든 진한 수프, 말린 새우와 시소꽃을 곁들인 블루 랍스터, 바삭한 닭다리와 오징어 요리가 이어집니다.특히 블랙 레몬을 갈아 뿌린 소라 요리는 독특한 숙성향이 인상적이었어요. 굴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산둥 와규와 야생버섯, 염장 돼지고기를 활용한 우창 쌀 볶음밥도 일품. 너무 맛있어서 두 그릇 먹었습니다. 화이트 트러플을 곁들인 동과 요리에 이어 다채로운 디저트와 재미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었구요. 페어링에 제가 좋아하는 아라마사 사케가 등장한 것도 반가웠네요. 결론적으로 현대 중국 파인 다이닝의 진화를 한껏 만끽할수 있는 곳이였습니다. 훌륭한 요리는 물론 셰프님과 서비스팀의 에티튜드도 인상적이었던, 상하이 마지막 밤을 멋지게 장식한 저녁식사였습니다. _ • 상호 : 상하이 링롱 (Ling Long / 凌珑) • 주소 : 上海市黄浦区中山东一路2号 上海外滩华尔道夫酒店1楼 • 전화 : +86 181-2123-5909 • 영업시간 : 17:30~22:30 (방문 전 확인 권장) • 주차 : 호텔 주차장 이용 가능 • 가격 : 테이스팅 코스 약 2,000위안부터 (한화 약 40만원대, 페어링 별도) • 예약 : 사전예약 필수 권장,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위챗 문의
‘휴식과 맛, 두가지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곳‘ _ [평창 바랑재] _ 해발 870m, 발왕산 자락에 자리한 바랑재입니다. ‘바랑’은 배낭을, ‘재(齋)’는 수양하고 머무는 집을 뜻한다고 해요. 오래된 고택을 살려 만든 한옥스테이로, 주변의 풍경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이는 차경(借景)의 미학이 아름답게 녹아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는 조금 특별한 여유가 있습니다. 객실에는 TV가 없어요. 대신 창밖으로는 발왕산의 풍경이 펼쳐지고, 한옥의 처마 끝에는 바람이 머물다 갑니다. 무언가를 끊임없이 보고 즐겨야 하는 여행이 아니라,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을 선물하는 곳이랄까요. 숲의 기운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전용 산책로도 인상적입니다. 나무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과 맑은 공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들려오는 자연의 소리까지. 잠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걷다 보면 평소에는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의 하루를 완성하는 또 하나의 즐거움은 한식 파인 다이닝 ‘예미헌(藝味軒)’ 입니다. 발왕산의 사계를 품은 풍경을 마주하며 강원도의 제철 식재료와 우리 음식의 깊이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인데요. 전통적인 한식의 상차림과 환대의 문화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식사는 바랑재에서의 휴식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줍니다. 좋은 음식을 먹고, 좋은 공간에서 쉬고, 자연 속을 천천히 거닐며 하루를 보내는 것. 미식과 휴식이 이토록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경험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바랑재가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던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이곳은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조성한 공간으로, 단순히 숙박과 미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그 수익을 다시 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연결하는 곳입니다. 실제로 청년 셰프들의 성장을 돕는 ‘바랑재 드림 키친’과 같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구요. 좋은 공간에서 누리는 쉼이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되고, 한 끼의 좋은 식사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진다는 것. 바랑재가 이야기하는 ‘비움과 나눔’의 의미가 조금은 이해되는 순간이었습니다. 돌아보면 여행에서 오래 기억에 남는 것은 화려한 시설이나 특별한 이벤트보다 그곳에서 느꼈던 감정인 경우가 많습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의 속도에 몸을 맡기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온전히 쉬어갈 수 있었던 하루. 평창 바랑재는 그렇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은 공간이었습니다. 조만간 정말 맛있게 먹은 이곳의 예미헌도 소개해드릴게요. _ • 상호 : 평창 바랑재 @barangjae_official •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1169 • 전화 : 033-336-1111 • 체크인 / 체크아웃 : 15:00 / 11:00 (한시간 얼리 체크인 레이트 체크아웃 가능) • 주차 : 전용 주차시설 이용 가능 • 객실 : 총 13개 (독채 스위트 2개 포함) • 부대시설 : 한식 파인 다이닝 예미헌, 카페, 전용 산책로 • 가격 : 객실 유형 및 숙박 날짜에 따라 상이 • 예약 : 사전예약 필수, 공식 홈페이지 또는 전화문의 _
’김밥, 한식의 또 다른 가능성‘ _ [논현동 SKS서울 난로회] _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익숙한 한식이자 가장 특별한 날의 음식이기도 한 김밥. 지난 19일 SKS서울에서 열린 김밥 난로회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행사는 흑백요리사2에서 서울엄마로 많은 사랑을 받으신 서울 가정식의 대가 우정욱 셰프님의 신간 『김밥 책』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였는데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100여 명의 셰프들이 함께하며 김밥이라는 음식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이야기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날은 우정욱 셰프님을 비롯해 소바쥬의 박주성 셰프님과 이목스모크 다이닝의 유용욱 소장님의 각자의 요리 철학을 담은 김밥을 선보여주셨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우정욱 셰프님의 엄마김밥과 아보카도, 크래미, 오이, 지단 등을 활용한 아보카도 김밥. 여기에 서리태 마스카포네와 매운 멸치, 루꼴라를 조합한 김밥까지. 박주성 셰프님은 오이와 매실을 활용한 김밥을, 유용욱 셰프님은 소갈비와 두릅 장아찌를 조합한 바비큐 김밥을 선보여주셨습니다. 익숙한 김밥이라는 틀 안에서도 셰프들의 개성과 해석에 따라 이렇게 다양한 맛과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이 무척 흥미로웠습니다. 생각해 보면 김밥은 참 재미있는 음식입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집집마다 만드는 방식이 다르고 그 안에 담긴 추억도 제각각이니까요. 소풍 가는 날 아침, 엄마가 정성스럽게 말아주시던 김밥 한 줄이 누군가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음식으로 남기도 하구요. 어쩌면 김밥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은 바로 이런 소박함 속의 특별함이 아닐까 싶습니다.(사실 의외로 손도 많이 가지요.) 최근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김밥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화려한 기술이나 값비싼 식재료가 아니더라도 우리 음식이 가진 고유한 맛과 문화, 그리고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충분히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이번 행사가 단순히 김밥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다음 세대에 우리 음식의 가치를 전하는 자리이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우정욱 셰프님께서 고명외식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김밥 책』 50권을 기부하시고, 학생들이 직접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해주셨다고 하네요. 한식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새로운 시도와 창의적인 해석도 중요하지만, 그 바탕에는 결국 우리가 오랫동안 지켜온 음식의 근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찰음식과 전통한식, 그리고 김밥처럼 일상에 깊숙이 자리한 가정식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우리 음식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분들이 계시기에 앞으로의 한식이 더욱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익숙해서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김밥 한 줄의 가치. 이날은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추억,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한식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채식요리로 2스타를 받은 레스토랑’ _ [상하이 푸허후이] _ 중국의 전통적인 채식문화를 현대적인 파인 다이닝으로 재해석한 상하이의 대표적인 레스토랑인데요. 채식 레스토랑임에도 미쉐린 2스타, 아시아 피프티 베스트 11위에 선정된 중국 채식요리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날은 코스요리에 티 페어링을 함께 했어요. 코스는 인당 한화로 20만원 정도에, 티페어링은 6만원 정도. 제가 채식을 엄청나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이날의 음식들을 접해본 후 야채만으로도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답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낼수 있구나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기본 11가지 코스요리에 유일하게 동물성 재료인 계란으로 풀어낸 히든메뉴 하나와 디저트 하나가 추가되어 총 13가지 요리를 맛볼수가 있었구요. 채식만으로도 이렇게 배부르면서도 속편하게 먹을수있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바질씨가 들어있는 메뉴판은 물에 담궈놓으면 싹이 핀다고 합니다. 디테일에 한번 더 놀란 날이였네요. 상하이의 미식의 스케일은 크기도 하지만 세심하기도 하다는점을 느껴본 식사자리였습니다. _ • 상호 : 상하이 푸허후이 (Fu He Hui / 福和慧) @fuhehui • 주소 : 上海市长宁区愚园路1037号 • 전화 : +86 21-3980-9188 • 영업시간 : 11:00-13:00 17:30-21:00 • 가격 : 코스 약 200,000원 / 티 페어링 약 60,000원 (방문 당시) • 예약 : 사전예약 권장, 매장 직접 문의 _ [Shanghai Fu He Hui] _ Fu He Hui is one of Shanghai’s most celebrated restaurants, reinterpreting traditional Chinese vegetarian cuisine through modern fine dining. With two Michelin stars and a No. 11 ranking on Asia’s 50 Best Restaurants, it showcases the remarkable potential of plant-based cuisine. We enjoyed the tasting menu with tea pairing, priced at approximately KRW 200,000 and KRW 60,000 respectively. Although I’m not particularly fond of vegetarian food, I was genuinely impressed by how beautiful, flavorful, and satisfying vegetables alone could be. We enjoyed 13 dishes, including a hidden egg-based course and an additional dessert. The meal was surprisingly filling yet wonderfully light. One delightful detail was the menu embedded with basil seeds that can actually sprout when soaked in water. An experience that reminded me how Shanghai’s dining scene combines extraordinary ambition with remarkable attention to detail. _ • Name: Shanghai Fu He Hui (福和慧) • Address: No. 1037 Yuyuan Road, Changning District, Shanghai, China • Tel: +86 21-3980-9188 • Opening Hours: 11:00 AM–1:00 PM / 5:30 PM–9:00 PM • Price: Tasting Menu approx. KRW 200,000 / Tea Pairing approx. KRW 60,000 (at the time of visit) • Reservations: Advance reservations recommended. Contact the restaurant directly.
’상하이 미식의 정점‘ _ [상하이 밋 더 번드 스카이라인] _ 미쉐린 원스타, 아시아 피프티 베스트 6위의 실력있는 레스토랑. 상하이의 야경은 덤입니다. 보통 상하이의 고급 중식당이라고 하면 광둥요리나 상하이 본방요리를 떠올리지만 이곳은 중국 푸젠성의 전통요리를 요다셰프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들을 맛볼수있는 곳이예요. 일단 에피타이저만 무려 8개. 하나하나 놀랄정도로 맛있었지만 소흥주를 마리네이드 하여 쪄낸 멘티스 쉬림프요리는 에피타이저중 베스트. 반숙으로 쪄낸 알의 녹진함이 상상초월이였네요. 여기에 개불과 바질을 활용한 차가운 스프도 이어집니다. 푸젠요리를 상징하는 최고급 전복과 해삼, 그리고 제비집을 사용한 불도장은 당연할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 먹어본 불도장중 최고였습니다. 메인요리도 무려 6가지. 왕우럭조개 찜과 부채새우등과 해바라기 순을 듬뿍넣은 너무 시원했던 돼지고기 샤브샤브. 여기에 햇산초 듬뿍 올린 고등어와 비둘기 다리 등도 함께 준비되었어요. 굉장히 귀하다는 버진 크랩을 즐겨주고 송이와 감자가 들어간 디저트까지 세 가지 종류의 디저트를 먹은다음 과일로 마무리. 재료의 선정부터 조리법, 그리고 훌륭한 프리젠테이션과 서비스, 진정 보법이 다른 음식들이였습니다. 이것이 대륙의 파인 다이닝이구나. 충분히 느껴볼수있었던 하루였네요. _ • 상호 : Meet the Bund Skyline @meetthebund_sh • 주소 : 上海市虹口区东大名路1089号 北外滩来福士广场西塔56楼 • 전화 : +86 21 6888 9080 • 영업시간 : 매일 11:30-14:00 | 17:30-21:00 • 주차 : 건물 내 유료 주차 가능 • 가격 : 코스별 상이, 사전 문의 • 예약 : 사전 예약 가능 (전화 및 온라인)
‘예약 1초컷, 월드 베스트 29위 레스토랑‘ _ [청담동 밍글스] _ 우리나라 유일무이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입니다. 한식의 전통과 근원을 바탕으로 오늘날의 기술과 감성을 더한 강민구 셰프님의 새로운 한식을 맛볼수있는곳이예요. 참나물 페스토를 올린 잿방어 토스트와 아스파라거스 스프를 스타트로 캐비아 젓갈을 올린 다양한 부위의 민어회와 여러 한입거리들. 그리고 한우로 만든 브레사올라와 달콤한 망고의 조화. 배와 배추, 캐비아와 무늬오징어에 오미자 매실 초고추장 소스와의 조화가 훌륭했던 물회로 입맛을 올려주고 밍글스의 시그니처인 K-불도장 밍글링 팟을 즐겨줍니다. 쌀튀밥으로 식감을 살린 병어구이를 맛보고 보리새우와 막걸리 비스큐 소스와의 조화가 좋았단 찹쌀리조토. 인삼치킨꼬치와 무화과 장아찌, 들깨 무 만두를 거쳐 드디어 메인. 한우구이와 특이하고 맛있었던 전복과 한돈을 넣은 한우말이와 마요리를 겉절이와 함께 즐겨줬어요. 다음은 디저트 타임. 우엉의 향과 식감을 다 살린 찹쌀 아이스크림과 밍글스의 시그니처 장트리오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깔끔한 다과로 마무리. 우리나라 한식을 이렇게까지 훌륭하게 표현할수있나 싶을정도로 행복했던 식사자리였네요. _ • 상호 : 밍글스 @mingles_restaurant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67길 19, 힐탑빌딩 2층 • 전화번호 : 02-515-7306 • 영업시간 : 12:00~22:00 (일·월 휴무) • 주차 : 발렛파킹 가능 • 가격 : 런치 320,000원 / 디너 420,000원 _ [Cheongdam, Mingles] _ Korea’s only three-Michelin-star restaurant, where Chef Mingoo Kang reimagines traditional Korean cuisine through contemporary techniques and creativity. The journey began with amberjack toast topped with chamnamul pesto, asparagus soup, and croaker sashimi with caviar jeotgal. Hanwoo bresaola with sweet mango was followed by a refreshing seafood mulhoe featuring squid, pear, and omija-plum chojang sauce. Then came the s
‘칼마카세 없는 모노로그 불시점검’ _ [청담동 모노로그] _ 수셰프인 이지훈 셰프님이 사령탑을 맡는 월화수중 월요일에 다녀왔는데요. 현도 셰프님 긴장해야 할듯한 즐겁고 맛있는 저녁식사였습니다. 가을시즌의 주제는 버섯. 송이를 포함한 다양한 버섯과 해산물, 그리고 고기를 준비해주셨구요. 버섯과 과일등에 시라아에 폼을 곁들인 요리를 스타트로 햇연어알을 필두로한 한입거리 삼종. 제철 숫꽃게 살로만든 요리. 소스의 상큼함에 삼치의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 타다키와 숯으로 아부리한 고등어 봉초밥. 이치방 다시에 송이채를 올린 육수와 송이 구이. 그리고 굉장히 맛있었던 튀김. 가을밤 퍼포먼스가 훌륭했던 한입안주들이 등장하면서 다시 사케한병 더 오픈. 버섯 리조토로 배를 좀더 채운다음 가츠라무키 마키로 입안을 정돈해주고 스키야키 타임후 송이 솥밥에 이쿠라 듬뿍. 마무리는 베르베르 아이스크림과 휘낭시에. 그야말로 엄청난 식사자리였네요. 아무래도 예약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덜한 월화수 모노로그도 충분히 맛있게 즐길수가 있었습니다. _ • 상호 : 모노로그 @monologue_seoul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442, 1층 • 전화번호 : 010-4228-7226 • 영업시간 : 18:30 - 22: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가능 • 예약 : 캐치테이블 문의 _ [Cheongdam-dong Monologue] _ Visited Monologue on a Monday, when Sous Chef Jihoon Lee leads the kitchen. An exceptional dinner that might just keep Chef Hyundo on his toes! The autumn menu celebrates mushrooms, particularly matsutake, alongside seasonal seafood and meats. The evening began with shira-ae foam, followed by fresh salmon roe, seasonal crab, Spanish mackerel tataki, charcoal-seared mackerel sushi, and delicate matsutake dashi. The fried dishes were especially impressive. Beautifully presented seasonal bites called for another bottle of sake. Mushroom risotto, sukiyaki, and matsutake rice generously topped with ikura followed, before finishing with ice cream and financiers. A truly memorable evening. Monday through Wednesday at Monologue is absolutely worth experiencing, especially with slightly easier reservations. _ • Restaurant: Monologue • Address: 1F, 442 Dosan-daero, Gangnam-gu, Seoul • Phone: +82-10-4228-7226 • Hours: 18:30–22:00 • Closed: Sundays • Parking: Available • Reservations: Catch Table
‘위스키와 한식의 만남’ _ [논현동 산초] _ 이날은 산초의 신메뉴 런칭과 더불어 김창수 위스키의 새로운 라인업인 김포 위스키를 페어링하는 자리였는데요. 김포 위스키. 기대보다 더 맛있었습니다. 제가 애정하는 산토리 하쿠슈의 K버전이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싶을정도로 피트향이 상쾌하게 다가오는 느낌이 좋았네요. 신메뉴인 바삭 쫀득한 누룽지 오징어순대와 꽃게무침과는 탄산감좋게 하이볼로 즐겨봤구요. 한우 전복 낙지 탕탕이와는 바 머스크의 터치가 들어간 살짝의 생강향을 더한 온더락. 그리고 산초의 시그니처 간장게장과는 니트로 페어링을 했는데 게껍데기에 살짝 위스키를 부어 먹으니 석화에 피트위스키를 부어먹는듯한 느낌으로 또다른 재미있는 풍미를 느껴볼수가 있었습니다. 남은 피트향 나는 간장에 메밀면을 넣어 먹으니 메밀 본연의 향과도 잘 어울렸네요. 페어링 행사후에 산초의 인기메뉴인 떡갈비와 소고기 튀김으로 이날의 여운을 달래며 한잔 더 했습니다. 앞으로 산초에서 만나볼수있는 김포 위스키도 방문하시게 되면 체크해보시길. _ • 상호 : 논현동 산초 @sancho_bando • 주소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46길 11, 1층 102호 • 전화번호 : 0507-1371-7778 • 영업시간 : 매일 11:30~22:30 (라스트오더 22:00) • 주차 : 발렛 가능 • 가격 : 간장게장 55,000원 / 꽃게무침 52,000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_ [Nonhyeon-dong Sancho] _ A special evening celebrating Sancho’s new menu launch, paired with Gimpo Whisky, a new lineup from Kim Chang Soo Whisky. Gimpo Whisky exceeded my expectations. Its refreshing peat character reminded me of a Korean interpretation of Suntory Hakushu. We enjoyed highballs with crispy squid sundae and spicy marinated crab, followed by ginger-infused whisky on the rocks with Korean beef, abalone, and chopped octopus. The highlight was pairing Sancho’s signature soy-marinated crab with neat whisky. Pouring a little whisky into the crab shell created a fascinating combination reminiscent of peated whisky with fresh oysters. Even the remaining soy sauce, infused with smoky notes, paired beautifully with buckwheat noodles. We ended the evening with Sancho’s popular tteokgalbi and fried beef. Definitely worth trying Gimpo Whisky on your next visit! _ • Restaurant: Sancho @sancho_bando • Address: 11 Dosan-daero 46-gil, Gangnam-gu, Seoul, 1F, Unit 102 • Tel: +82-507-1371-7778 • Hours: Daily 11:30–22:30 (Last Order 22:00) • Parking: Valet Available • Price: Soy-Marinated Crab ₩55,000 / Spicy Marinated Crab ₩52,000 • Reservations: Available via Naver
‘5만원대 파인 다이닝’ _ [광화문 콘피에르 셀렉션] _ 파인 다이닝 입문용 레스토랑으로 손색이 없는 곳. 이 가격대에서 제대로 된 코스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레스토랑은 사실상 손에 꼽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요리 역시 콘피에르가 지난 3년간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메뉴들을 엄선해 하나의 코스로 재구성한 만큼,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다는 점도 장점. 합리적인 가격으로도 유명한데, 저희는 중간 코스인 시그니처 B코스(69,000원)를 선택했습니다. 투플러스 한우 육회를 얹은 브리오슈로 시작해 쫀득한 식감의 한치 요리를 맛본 후, 상큼한 부추 페스토를 곁들인 키조개 관자가 이어집니다. 그리고 등장하는 돈사골 능이 라구 파스타. 양도 넉넉하고 굉장히 맛이 좋았어요. 레몬밤으로 입가심한 후에는 메인인 돼지 안심 스테이크가 등장합니다. 올 때마다 느끼지만 돼지 안심 스테이크 중에서는 따라올 곳이 거의 없을 정도로 독보적으로 부드럽고 맛있더라고요. 이어서 찹쌀 누룽지가 들어간 진한 닭곰탕으로 탄수화물을 한 번 더 충전하고, 두부 아이스크림과 밤 티라미수로 마무리. 코스 구성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식사 시간도 대략 한 시간 반 정도로 부담이 없습니다. 긴 코스를 여유롭게 즐기는 것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간결한 구성이 2차로 자리를 옮기기에도 편하고 좋더라고요. 광화문 일대에서 데이트나 비즈니스 모임을 계획 중이시라면 필수 저장. _ • 상호 : 콘피에르 셀렉션 광화문 그랑서울점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L4층 403호 • 전화번호 : 0507-1388-5981 • 영업시간 : 평일 11:30-21:30 주말 11:00~21:00 • 주차 : 건물 주차 • 가격 : 시그니처 C코스 55,000원 / B코스 69,000원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_ [Gwanghwamun Confier Selection] _ An ideal introduction to fine dining at an exceptionally reasonable price. Confier Selection offers a thoughtfully curated course featuring the most popular dishes from Confier’s past three years, delivering a well-balanced and satisfying dining experience. We chose the Signature B Course (KRW 69,000), starting with brioche topped with premium Korean beef tartare, followed by tender squid and scallops with refreshing chive pesto. The rich pork bone and pine mushroom ragù pasta was particularly delicious, with a generous portion. After a lemon balm palate cleanser came the highlight: an incredibly tender pork tenderloin steak, easily one of the best I’ve had. A comforting chicken soup with crispy glutinous rice followed, before finishing with tofu ice cream and chestnut tiramisu. The entire experience takes around 90 minutes, making it perfect for a casual date or business dinner in Gwanghwamun. Definitely worth saving! _ • Restaurant: Confier Selection Gwanghwamun Grand Seoul • Address: 4F, 403, Grand Seoul, 33 Jong-ro, Jongno-gu, Seoul • Tel: +82-507-1388-5981 • Hours: Weekdays 11:30–21:30 / Weekends 11:00–21:00 • Parking: Available in the building • Price: Signature C Course KRW 55,000 / B Course KRW 69,000
‘합리적인 가격에 신라호텔을 누리는 방법’ _ [신라호텔 더 디스틸러스 라이브러리] _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집하고 보관해 온 희귀한 위스키 원액들을 만나볼 수 있는 프라이빗 하면서도 특별한 공간인데요. 이날은 스코틀랜드의 거친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추성훈 위스키로도 유명한 와일드무어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세계적인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먼의 손길로 완성된 와일드무어는 오랜 숙성에서 비롯된 깊고 복합적인 풍미가 매력적인 위스키인데요.23년부터 40년까지 다양한 숙성 연수의 위스키를 비롯해 23년산을 활용한 하이볼과 여섯 가지 푸드 페어링도 즐겨볼 수 있었습니다. 푸드 페어링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트러플 파스타가 특히 맛있었네요.이 밖에도 발베니와 글렌피딕의 희귀한 한정판 위스키까지 만나볼 수 있고 리테일가로 신라호텔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즐길수 있으니 위스키 애호가라면 한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_ [The Distillers Library at The Shilla Seoul] _ An exclusive, private space showcasing rare whisky casks collected and preserved for over 60 years. This visit featured Wildmoor, a whisky inspired by Scotland’s rugged landscapes and crafted by world-renowned Malt Master Brian Kinsman. We explored expressions aged from 23 to 40 years, alongside a highball made with the 23-year-old whisky and six thoughtfully curated food pairings. The truffle pasta was my personal favorite. With rare limited editions from The Balvenie and Glenfiddich also available at retail prices, it’s a special destination for whisky lovers seeking an intimate experience at The Shilla Seoul. _ #위스키 #신라호텔 #머와일드무어 #맛타고라스위스키 #더디스틸러스라이브러리
'LA LISTE GALA DINNER' _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_ 1. Smoked Cucumber Tart [훈연오이 타르트] by Minchul Kang, Kangminchul Restaurant @kangminchul_restaurant 2. Chili Burger [칠리버거] by Hyunseok Choi, CHOI. @choidot_official 3. Persimmon Sauce with Water Chestnut Jelly [홍시 소스를 곁들인 물밤개묵 냉채] by Daehyun Yoon & Heeeun Kim, SOUL @souldining_seoul 4. Braised Radish [무조림] by Hyunseok Choi, CHOI. @choidot_official 5. Burdock Pithivier [우엉 피티비에] by Daehyun Yoon & Heeeun Kim, SOUL @souldining_seoul 6. Hanwoo Beef Tenderloin [한우 안심] by Minchul Kang, Kangminchul Restaurant @kangminchul_restaurant 7. Sweet Rice [스윗 라이스] by Jonathan Soukdeo, Rosewood Hong Kong @rosewoodhongkong 8. Coffee or Tea [커피 또는 차] TAVALON: Lucid Dream @tavalontea_kr At PARADISE CITY @pcitykorea _ 이날을 위해 다섯분의 손끝에서 태어난 창의적이고 아름답고 맛있었던 음식들. 작년 밍글스에 이어 최고의 갈라디너를 만끽할수 있었습니다.
‘셰프들의 오스카, 라 리스트 2027’ _ [LA LISTE 2027 KOREA AWARDS] _ 세계적인 레스토랑 가이드 라 리스트(La Liste)의 2027 국내 수상 명단이 발표되었습니다. 프렌치부터 일식, 한식, 컨템포러리까지. 각자의 분야에서 한국 미식의 수준을 높여온 셰프와 레스토랑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 분야별 수상 레스토랑 🇫🇷 프렌치 강민철 레스토랑, 더 그린테이블, 라망시크레, 라미띠에, 랩24, 무오키, 알렌, 제로컴플렉스, 콘티넨탈, 팔레트 🇯🇵 일식 긴자 미도우, 산로, 스시조, 아리아께 🇮🇹 이탈리안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 🍴 컨템포러리 류니끄, 빈호, 세븐스도어, 스와니예, 알라프리마, 에빗, 쵸이닷 🇨🇳 중식 더 그레이트 홍연, 팔선, 홍보각 🔥 BBQ 더플라잉호그, 본앤브레드 🇰🇷 한식 권숙수, 라연, 모수, 밍글스, 소울, 솔밤, 온지음, 이타닉가든, 정식당 🏅 특별상 • New Entry of the Year : 기와강, 레스토랑 산, 소수헌, 유유안, 피오또, 에스콘디도 • Talent of the Year : 주은, 본연 • Artisan Authenticity : 메종조 • Master of Fire : 남영돈 • Show to Table : 일판 • Game Changer : 수퍼판 • Culinary Impact : 티엔미미 • Discovery Gem : 목정 • Pastry Discovery Gem : 댄싱 두루미 • Award of Honor : 한식공간 한국 미식의 현재를 만들어가는 모든 셰프님들과 수상 레스토랑에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립니다! 👏🏻
‘돌고돌아 이곳으로 다시‘ _ [압구정 스시 사카바] _ 요즘들어 오코노미 스시집이 많이 생겼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일단 거의 원조격이고 이 분야에서 제기준 가장 술맛돋는 타격감 좋은 스시를 내어주시는곳이예요. 하나씩 주문 하지않고 판스시로 먹어도 금방 건조해지지 않고 맛있는것도 장점. 생맥주에 다이야메 쇼츄를 넣은 소맥도 상큼해서 좋았습니다. 중간중간 먹기좋은 꼬치오뎅을 판매하고 있는것도 재미있어요. 지금시즌에만 먹을수있는 국산 생연어알은 있을때 많이 드시면 좋고 우니도 쓴맛없이 달콤했습니다. 다음은 메인인 니기리 한판. 청어 잿방어 아카미 츄토로 갑오징어, 그리고 전어까지 먹고 두판째는 카스고 새우 그리고 아나고로 마무리 하려다가 오이 듬뿍 들어간 우메큐를 먹고 감칠맛 좋았던 토마토 라면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시소 샤베트로 상큼하게 마무리했네요. 역시 원조는 원조입니다. (한남동에도 지점이 있어요!) _ • 상호 : 스시사카바 @sushisakaba • 주소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22길 10, 1층 • 전화번호 : 비공개 • 영업시간 : 18:00 - 23:30 (L.O 23:00) •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인근 주차 • 가격 : 4,000원-9,000원 • 특징 : 프라이빗 공간 있음
‘한잔하기 좋은 덴푸라 오마카세’ _ [신사동 키이로] _ 신사 스퀘어로 이전한지 꽤 되었는데 이전후에는 처음 방문했어요. 이미 내년 6월까지 대관 예약은 풀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선한 재료에 걸맞는 덴푸라 스킬과 더불어 좋은가격에 제공을 한다는 점에서 꾸준히 인기가 많은것 같아요. 대관은 8명 기준 60만원이고 오순도순 눈치 볼 필요없이 재미있고 맛있게 즐길수가 있습니다. 이날은 와디님과 와인킹님, 그리고 최자님도 함께 자리를 해주셨는데요. 덴푸라에 어울리는 사케와 와인을 가져오셔서 더욱 즐거운 식사자리가 될수 있었습니다. 키이로도 오랜만에 방문했지만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대관예약을 하면 좀더 스페셜한 재료들도 등장을 하니 참고바랍니다. (추가요금은 발생할 수 있어요.) _ • 상호 : 덴푸라 키이로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652, 2층 206호 • 전화번호 : 070-4413-1160 • 주차 : 가능 • 가격 : 덴푸라 오마카세 50,000원 / 대관 600,000원 (8명 기준)
‘꾸덕하고 진한 닭육수 라멘‘ _ [원효로 모코시야] _ 제 라멘피드 지분의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좋아하는 라멘집인데 최근 들어 더욱 물이 오른 느낌입니다. 진함은 같을 수 있지만 면과 고명 등 전체적인 밸런스로 봤을 때 우리나라 원탑 토리파이탄 라멘집이라고 생각해요. 대체불가한 영역.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더 맛있어졌습니다. 맛에 대한 자신감으로만 말씀드리면 우촌숯불갈비급. 매콤한 마제소바도 여전히 꾸덕하니 맛있구요. 토리소바에는 늘 면추가를 할지 소보로 고항을 먹을지 고민이 되는데 이날은 소보로 고항을 먹었습니다. 한 스푼 떠서 남은 육수에 푹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신메뉴인 탄탄멘도 먹어봤는데 매콤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좋아하실 듯한 맛. 이곳 사장님이 메뉴 개발에도 열정적인 분이라 비정규적으로 나오는 신메뉴를 기다리는 팬들도 많은 모양입니다. 집 가까이 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멀어져 버렸네요. _ • 상호 : 모코시야 @mokoshiya • 주소 : 서울 용산구 백범로87길 50-1 1층 • 전화번호 : 0507-1398-8021 • 영업시간 : 월-금 11:00-20:30 | 토-일 10:30~16:00 • 주차 : 인근 골목에 알아서 • 가격 : 토리소바 12,000원 마제멘 12,000원 탄탄멘 13,000원 _ [Wonhyo-ro Mokosiya] _ One of my all-time favorite ramen spots, and somehow it keeps getting better. When it comes to the overall balance of rich broth, noodles, and toppings, I honestly consider this Korea’s best Tori Paitan ramen. Simply irreplaceable. The spicy Mazesoba remains wonderfully rich and satisfying. This time, I paired my Tori Soba with Soboro Gohan, dipping each spoonful into the leftover broth. Absolutely delicious. I also tried their new Tantanmen, a must-try for spicy ramen lovers. The passionate owner constantly experiments with new creations, giving regulars something to look forward to. I just wish it were closer to home. _ • Name: Mokosiya @mokoshiya • Address: 1F, 50-1 Baekbeom-ro 87-gil, Yongsan-gu • Tel: +82-507-1398-8021 • Hours: Mon–Fri 11:00–20:30 | Sat–Sun 10:30–16:00 • Parking: Street parking nearby • Price: Tori Soba ₩12,000 / Mazemen ₩12,000 / Tantanmen ₩13,000
‘분위기 가격 맛 다 괜찮은 포천맛집’ _ [포천 이동 폭포갈비 ] _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를 병풍삼아 포천의 명물, 이동갈비를 즐길수있는곳인데요. 반찬류도 꽤나 퀄리티가 괜찮고 양념갈비를 먹어보니 오오.. 폭포는 거들뿐. 갈비자체가 꽤나 퀄리티도 좋고 양념맛도 좋았습니다. 가격도 좋고. 서울 요즘 돼지고기집들서 배부르게 먹은 가격정도 나오네요. (1인분에 갈비 3대, 47,000원) 궁금해서 주문해본 더덕구이도 구워먹으니 맛있었고 셀프바에서 반찬은 자유롭게 무한리필. 맛보기 냉면도 하나 주문했는데 냉면도 면을 직접 뽑는 느낌이고 육수도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포천 나들이 오시게 되면 추천드리고 싶은 맛집이예요. _ • 상호 : 이동 폭포갈비 포천이동본점 @pokpogalb • 주소 : 경기 포천시 이동면 여우고개로 698 • 전화번호 : 0507-1377-4415 • 영업시간 : 월금 11:00-20:00 / 토일 11:00-21:00 • 주차 : 매장 앞 주차 • 가격 : 이동 양념갈비(350g) 47,000원 / 생갈비(300g) 53,000원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_ [Pocheon Idong Pokpo Galbi] _ Enjoy Pocheon’s famous Idong Galbi with a stunning waterfall as your backdrop. The side dishes were surprisingly good, but the real highlight was the galbi itself. Tender, high-quality beef with a delicious marinade. The waterfall is just a bonus! At ₩47,000 for three beef ribs, the value is impressive, especially compared to dining out in Seoul these days. The grilled deodeok (Korean mountain root) was excellent, and the self-service side dish bar offers unlimited refills. Even the cold noodles were refreshing, with noodles that tasted freshly made. Definitely a spot worth visiting on your next trip to Pocheon! _ • Name: Idong Pokpo Galbi, Pocheon Main Branch @pokpogalb • Address: 698 Yeougogae-ro, Idong-myeon, Pocheon-si, Gyeonggi-do • Phone: +82-507-1377-4415 • Hours: Mon–Fri 11:00–20:00 / Sat–Sun 11:00–21:00 • Parking: Available in front of the restaurant • Price: Marinated Beef Ribs (350g) ₩47,000 / Fresh Beef Ribs (300g) ₩53,000 • Reservations: Available via Catchtable
맛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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