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타고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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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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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코테이

‘스시 오마카세 12만원, 소주 5천원‘ _ [신사동 스시 코테이] _ 신사동 스시 코테이입니다. 디너스시 가격도 엄청난데 무려 소주를 멋진 도쿠리에 담아주시면서 한병에 단돈 오천원. 이건 제대로 반칙 아닌가 싶었네요. 그렇다고 오츠마미와 스시에서 빠지는건 전혀 없었습니다. 차완무시, 도미 사시미, 대게살과 전복, 그리고 바삭하게 구워낸 장어와 아귀튀김까지 먹고나면 이요이요 스시타임. 마다이, 카스고, 아지, 아카미, 오오토로, 코하다, 아마에비, 엔가와, 우니, 아나고, 우메큐, 칸표 그리고 아이스로 입가심후에도 과음하니 서비스 전어까지.. 술맛 제대로 도는 맛있는 샤리와 네타였습니다. 꼭꼭 숨겨두고 싶을 정도로 가성비 맛집 아닌가 싶었네요. 예민한 푸디가 만든 가게라 그런지 가게 분위기도 좋고 의자도 고급에 주차도 넓직하면서 자주식. 조간만 맴버 모집해서 얼른 다시 방문할 예정입니다. _ * 상호 : 스시코테이 @sushikotei_apgujeong * 위치 :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34길 11 압구정스퀘어 B104호 * 휴무 : 화요일 정기휴무 / 수요일 비정기휴무 * 영업시간 : 12:00–22:00 * 가격 : 런치 오마카세 70,000원 / 디너 오마카세 120,000원 * 예약 : 네이버 & 캐치테이블 예약 * 기타 : 주차 가능 / 단체 이용 가능 / 무선 인터넷 _ [Sushi Kotei, Sinsa] _ Sushi Kotei might be one of the best-value sushi spots I’ve found in Sinsa. The dinner omakase is already very reasonably priced, but soju served in a beautiful tokkuri for just KRW 5,000 a bottle? That almost feels unfair. The quality doesn’t fall short either. Chawanmushi, sea bream sashimi, snow crab and abalone, grilled eel, and fried monkfish are followed by an impressive sushi lineup—madai, kasugo, aji, akami, otoro, kohada, amaebi, engawa, uni, anago, umekyu, and kanpyo. Flavorful shari, quality neta, a great atmosphere, comfortable seating, and plenty of self-parking. This is one of those hidden gems I almost want to keep to myself. Already planning my next visit. _ * Name: Sushi Kotei * Location: B104, Apgujeong Square, 11 Apgujeong-ro 34-gil, Gangnam-gu, Seoul * Closed: Every Tuesday / Irregularly on Wednesdays * Hours: 12:00–22:00 * Price: Lunch Omakase KRW 70,000 / Dinner Omakase KRW 120,000 * Reservations: Naver / Catchtable * Other: Parking available / Group dining available / Free Wi-F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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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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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가요리하는집

‘성희누님 요리 잘하더라..’ _ [논현동 박성희가 요리하는 집] _ 본인 이름을 걸고 영업하시는 곳.예약시 인당 8에서 10만원 정도로 예산을 잡아 말씀드리면 예산에 이모카세로 술맛돋는 맛있는 음식을 내어주십니다. 슴슴한 아롱사태 도가니수육으로 스타트해서 간재미 무침, 해물 호박전, 전복 아보카토 육회 삼합등이 등장하고 홍어삼합으로 클라이맥스를 찍어주는데요. 수육도 잘 삶아내시고 홍어도 보통사람들도 먹을정도로 삭혀서 내어주십니다. 김치도 좋고. 요리 참 잘하시는듯해요. 그리고 생선찜이 빠지면 섭섭한데 할때쯤 덕자찜이 스윽 등장합니다. 덕자는 한없이 부드럽고 조림양념도 맛있었어요. 마지막은 굉장히 잘 지어낸 솥밥과 김치찜. 아재들의 비밀 아지트 느낌 충만하고 술맛 굉장히 도는곳이니 얼른 예약해보시길. _ * 상호 : 박성희가 요리하는 집 @chef_park_sunghee * 위치 : 서울 강남구 학동로1길 22 * 주차 : 매장건물 자주식 주차(4대) * 전화 : 02-518-8990 * 주요메뉴 : 이모카세 인당 80,000-100,000원 (단품도 있음) _ [NONHYEON-DONG — PARK SUNGHEE’S KITCHEN] _ A cozy Korean spot run under the owner-chef’s own name. When booking, you can set a budget of around KRW 80,000–100,000 per person, and she’ll prepare an “imo-kase” style meal designed perfectly for drinks. The meal starts with tender beef shank and tendon suyuk, followed by spicy skate salad, seafood zucchini pancakes, and a trio of abalone, avocado, and yukhoe. The highlight is the hongeo samhap—the fermented skate is relatively mild and approachable, even for beginners. Just when you think something is missing, a beautifully braised large pomfret arrives, followed by perfectly cooked sotbap and braised kimchi. It feels like a hidden neighborhood hideout for old-school food lovers—great cooking, great drinking food, and plenty of charac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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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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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식당 가로수길본점

‘소주안주로 이만한게 없네요’ _ [신사동 춘식당] _ 입맛이 심심한 요즘, 오랜만에 찾은 춘식당에서 음식으로 타격감 제대로 느끼고 왔습니다. 일단 짜파게티와 알곤이 볶음 콤보. 따로따로 주문해서 함께 섞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아.. 진짜 이 조합 모르는 사람 없게 해달라고 자기전에 기도하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직관적으로 팍 치고 들어오는 맛. 여기에 밥까지 한공기 주문해서 비벼먹으니 이거 하나로만 소주 3병은 격파가능할정도 였네요. 시그니처 메뉴중 하나인 달다구리 하면서 쫀득한 엘에이 갈비와 얼큰하고 풍성한 부대찌개는 언제나 맛있고 의외로 고퀄리티였던 골뱅이 소면도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떡튀김은 추억의 맛에 배도 채워주는 효자메뉴 느낌이 있었네요. 벌써 10년차인 춘식당. 메뉴도 많이 가다듬어지고 맛도 더 올라간 느낌. 자주 방문하고 싶은 맛집입니다. _ * 상호 : 춘식당 @choonsikdang_seoul * 위치 :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23길 17 1, 2F * 영업시간 : 월–토 18:00–02:00 * 휴무 : 매주 일요일 * 주차 : 발렛 가능 * 대표메뉴 : 부대찌개 35,000원 알곤이볶음 32,000원 _ [Sinsa-dong Chunsikdang] _ When my taste buds needed a wake-up call, Chunsikdang delivered. The highlight was the Jjapagetti and spicy stir-fried pollock roe combo. Order them separately, mix them together, then add a bowl of rice at the end—bold, addictive, and absolutely perfect with soju. The sweet and chewy LA galbi and hearty budae-jjigae remain solid signatures, while the spicy whelk noodles were surprisingly high quality. Even after 10 years, Chunsikdang feels more polished and delicious than ever. Definitely a place I’d keep coming back to. _ * Name: Chunsikdang @choonsikdang_seoul * Address: 1–2F, 17 Dosan-daero 23-gil, Gangnam-gu, Seoul * Hours: Mon–Sat 18:00–02:00 * Closed: Sundays * Parking: Valet available * Signature: Budae-jjigae ₩35,000 Stir-fried Pollock Roe & Milt ₩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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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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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장어

‘가성비 최고 아닌가 싶었던 민물장어 점심특선’ _ [논현동 영동장어] _ 저는 올해의 운을 이날 다 쓴듯 합니다. 카리나 봤을때보다 더 설래면서 이미 마음부터 보신을 한 날이였네요. 그럼 다시 영동장어 이야기로 넘어가서, 영상에 보이는 고오급 해산물도 좋지만 점심이니 최근 출시한 점심특선으로 주문했구요. 인당 5만2천원에 각종반찬과 바삭한 가지구이. 들기름 샐러드가 깔리고 세상 탱글한 민물장어 한마리를 여러 소스와 함께 꼬리끝까지 맛있게 즐겨줍니다. 그리고 올해들어 먹은 더덕요리중 가장 맛있었던 고추장 더덕구이까지 먹고나면 장어탕과 백합국수중 식사를 고르고 냠냠한 후에 후식으로 마무리. (더덕구이가 밥도둑이란 사실을 이날 처음 알아버림) 웬만한 일식 장어덮밥 정식보다 오히려 가성비 좋게 느껴지는 흐름과 구성이였습니다. 서프라이즈 브이아이피와의 만남에 식사도 맛있어서 기분 최고였던 하루였네요. _ • 상호 : 영동장어 @0dongeel • 주소 : 서울 강남구 언주로148길 8 • 전화 : 0507-1454-9997 • 영업시간 : 11:30 ~ 01:00 • 가격 : 점심 특선 52,000원 • 주차 : 발렛 가능 _ [NONHYEON-DONG YEONGDONG JANGEO] _ I think I used up all my luck for the year that day. I was honestly more excited than when I saw Karina — my soul already felt recharged before the meal even started. Back to the food. We went for their newly launched lunch special at KRW 52,000 per person. It comes with assorted side dishes, crispy grilled eggplant, perilla oil salad, and a whole incredibly plump freshwater eel served with various sauces. One of the biggest surprises was the spicy grilled deodeok — easily the best deodeok dish I’ve had this year. For the final course, you can choose between eel soup or clam noodles, followed by dessert. The overall quality and generous course made it feel like great value, even compared to many Japanese-style unagi set meals. Great food, plus a surprise VIP encounter — definitely a memorable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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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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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EAM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From Sea to City’ _ [DAIWA PIER39 — NOW IN SEOUL] _ @daiwapier39_official 낚시 좋아하시는 분들은 너무나 잘 아실 일본의 피싱 브랜드 DAIWA. 그 다이와가 가진 60년 넘는 기술력과 노하우를 패션으로 풀어낸 브랜드가 바로 DAIWA PIER39입니다. 저도 평소에 관심있게 보던 브랜드인데 이번에 한국 공식 론칭 행사에 초청받아 다녀왔습니다. 재미있는 건 단순히 낚시 브랜드에서 만든 옷이라는 느낌보다는 실제 필드에서 필요한 기능들을 굉장히 자연스럽게 패션으로 가져왔다는 점. 피싱 베스트에서 가져온 수많은 포켓부터 낚싯대를 캐스팅할 때의 움직임을 고려한 액션 플리츠, GORE-TEX 같은 기능성 소재까지 곳곳에 DAIWA의 DNA가 숨어있습니다. 여기에 리사이클 나일론이나 Spiber Brewed Protein™ 같은 새로운 소재까지 적극적으로 사용하면서 이제는 일본을 넘어 파리까지 활동 영역을 넓혀가고 있구요. ‘대자연과 도시를 매끄럽게 잇는 가교’라는 DAIWA PIER39의 콘셉트처럼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꽤 재미있게 풀어내는 브랜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드디어 서울에서도 DAIWA PIER39를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낚시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패션으로 더 익숙해질 것 같은 브랜드네요. _ • DATE: 2026.09.18-09.23 • TIME: 11:00 - 20:00 • VENUE: KREAM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서울 강남구 언주로168길 24) _ [DAIWA PIER39 — NOW IN SEOUL] _ @daiwapier39_official Born from DAIWA, the iconic Japanese fishing brand with over 60 years of expertise, DAIWA PIER39 brings the functionality of fishing gear into modern fashion. I’ve been interested in the brand for a while, so I was excited to attend its official launch in Korea. What makes DAIWA PIER39 interesting is how naturally it translates real fishing functionality into everyday clothing—from fishing vest-inspired pockets and action pleats designed for casting movements to technical materials such as GORE-TEX. With the concept of connecting nature and the city, the brand has expanded beyond Japan to Paris, and now finally arrives in Seoul. Born from fishing, evolving into fashion. From Sea to City. _ • DATE: SEP 18–23, 2026 • TIME: 11:00–20:00 • VENUE: KREAM Dosan Flagship Store (24 Eonju-ro 168-gil, Gangnam-gu, Seoul) _ #다이와피어39 #DAIWAPIER39 #맛타고라스라이프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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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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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제주도야지

‘쫄깃쫄깃 맛있는 뒷고기’ _ [행당동 탐라 제주 도야지] _ 무엇보다 뒷고기가 맛있는 곳. 모듬가격도 500g에 39000원, 좋은 가격이구요. 특이하게 순두부 한뚝배기가 기본으로 제공되는데 이 서비스 순두부가 의외로 굉장히 맛있습니다. 심각하게 맛있었습니다. 여기서 이미 소주 한 병. 바로 무쳐낸 파절이도 역대급으로 맛있고. 그리고 머릿고기의 여러부위를 의미하는 뒷고기는 식감도 풍미도 너무 좋지요. 김해가 뒷고기가 유명하고 제주에서는 딱히 뒷고기가 유명하지는 않지만 제주산 돼지의 뒷고기를 서울에서 먹어볼 수 있다는 점은 굉장히 큰 장점인 듯 합니다. 갑자기 사이드에 있는 막국수는 적당히 맛있었네요. _ • 상호 : 탐라제주도야지 • 주소 : 서울 성동구 고산자로6길 33 • 전화 : 02-2291-0592 • 영업시간 : 정보 확인 필요 • 대표메뉴 : 모듬 뒷고기 500g 39,000원 _ [Haengdang-dong Tamra Jeju Doyaji] _ Above all, this place does dwi-gogi exceptionally well. The assorted pork platter is also great value at KRW 39,000 for 500g. Interestingly, a bubbling pot of soft tofu stew comes complimentary—and honestly, this “free” stew is seriously good. Good enough to finish a bottle of soju before the meat even arrives. The spicy scallion salad is also one of the best I’ve had. Dwi-gogi refers to various cuts from around the pig’s head, prized for their distinctive textures and rich flavor. Gimhae is much better known for this style of pork than Jeju, but being able to enjoy dwi-gogi made with Jeju pork right here in Seoul is definitely a big plus. The makguksu that randomly appears on the side menu was pretty decent too. _ • Name: Tamra Jeju Doyaji • Address: 33, Gosanja-ro 6-gil, Seongdong-gu, Seoul • Tel: 02-2291-0592 • Hours: Information unavailable • Signature Menu: Assorted Dwi-gogi 500g — KRW 3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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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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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리모노 스타필드 애비뉴 그랑서울점

‘칼맛 제대로 보고 왔습니다’ _ [광화문 히카리모노] _ 히카리모노에서 본진인 모노로그의 코스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종종 주말에 이런 재미있고 맛있는 이벤트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구요. 이날의 주제는 가을. 세가지 니혼슈와 함께 타격감 좋았던 아뮤즈부쉬부터 시작해 가을의 최고급 식재료인 송이를 귀멸의 칼날로 채쳐서 아낌없이 넣은 차완무시, 히카리모노의 주특기인 등푸른 생선으로만 준비한 모듬 사시미와 가을밤을 표현한 퍼포먼스가 훌륭했던 한입거리들. 여기에 식사로 등장하는 송이향 듬뿍나는 한우 스키야키와 시그니처 솥밥까지 먹어주니 이미 배통통각. 디저트는 피낭시에랑 뵈르뵈르 아이스크림과 협업한 콘부 다시마 아이스크림이 등장했는데요. 짭쪼름하고 감칠맛이 좋아 따로 매장가서도 사먹고 싶을정도로 맛있었습니다. 주말에 제대로 맛있는거 먹는게 쉽지가 안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도 이런 이벤트는 자주 열어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보면서. _ • 상호 : 히카리모노 @hikarimono_seoul • 주소 : 서울 종로구 종로 33 그랑서울 타워1 2층 • 전화 : 0507-1496-7226 • 주차 : 빌딩 주차 • 영업시간 : 월–금 11:30–22:00 (BT 14:00–17:00) / 토–일 12:00–21:00 (BT 15:30–17:00) _ [Hikarimono, Gwanghwamun] _ Hikarimono hosted a special weekend course by its flagship restaurant, Monologue, with autumn as the theme. The meal began with an impressive amuse-bouche paired with three kinds of sake, followed by chawanmushi generously topped with premium matsutake mushrooms. Next came a sashimi platter featuring Hikarimono’s specialty, silver-skinned fish, along with beautifully presented bites inspired by an autumn night. The meal continued with aromatic matsutake Hanwoo sukiyaki and their signature pot rice. For dessert, we had a financier and kombu dashi ice cream created in collaboration with Beurre Beurre. The salty, umami-rich ice cream was surprisingly addictive. It’s not always easy to find a great weekend dining experience, so I hope they continue hosting more events like this. _ • Name: Hikarimono @hikarimono_seoul • Address: 2F, Gran Seoul Tower 1, 33 Jong-ro, Jongno-gu, Seoul • Tel: 0507-1496-7226 • Parking: Available in the building • Hours: Mon–Fri 11:30–22:00 (BT 14:00–17:00) / Sat–Sun 12:00–21:00 (BT 15:3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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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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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 우육면관 본점

‘우육면 제대로 하는집🍜‘ _ [청계천 진중 우육면관] _ 최근 대만출장을 다녀온이후 대만음식에 급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그래서 우육면 전문점을 찾아보다 다녀온 진중 우육면관입니다. 미쉐린 맛집이구요. 그래서 그런지 외국인 손님들이 더 많았습니다. 일단 저녁에 방문해서 맥주안주겸 요리류부터 시작해봤는데요. 버크셔-K 흑돼지로 만든 탕수육은 잡내없이 바삭촉촉하면서 독특하게 양꼬치 소스에 찍어먹을수도 있어 덴푸라 먹는 느낌으로 좋았고 마파두부도 퀄리티 좋은 연두부와 알싸한 마라향이 잘 어우러지는 일품요리였습니다. 셀프바에서 밥과 고수를 무제한으로 가져올수있어 밥도 한공기 넣어 비벼 먹으니 좋았어요. 수교라는 중국식 생만두는 돼지와 새우가 들어가 독특한 식감에 생강향이 도드라지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육면 타임. 오.. 여기 우육면 상당히 진합니다. 한방의 향도 기분좋게 살짝 풍기면서 그야말로 진국이였는데요. 면좀먹다가 갓절임을 넣어서 감칠맛을 올려 먹고 남은 스프에 라장을 넣어 밥과 말아먹으니 확실한 변주에 완벽한 한끼. 배통통 두드리며 잘 먹고 나왔습니다. 면을 먹었는데 보양이 된 느낌이 좋았네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근처에 있었다면 자주 갔을것 같아요. 가격도 좋고. _ • 상호 : 진중 우육면관 본점(별관도 바로옆에 있음) • 주소 :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 75-2 • 전화 : 0507-1376-2257 • 영업시간 : 매일 11:00–21:40 • 가격 : 우육면 12,000원 흑돼지 탕수육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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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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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판 이자카야 텟파치 삿포로 오오도리점

‘어딜 벌써 들어가요 술한잔 더해야지 feat. @comingssun ' _ [삿포로 텟파치] _ 늦은시간까지 영업하는 테판야키 전문점이구요. 그러다보니 한국인 관광객들도 많은곳입니다. 저희는 여기가 8차 자리였어서 간단히 몬자야키를 주문했어요. 추억의 타코와사비와 오이샐러드, 문어 비엔나등을 주문해서 몬자야키가 완성될때까지 안주거리로 삼았구요. 숙련된 조교가 몬자야키를 말아주시면 우리는 꾸욱꾸욱 눌러가며 누룽지를 만들어서 먹어주면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몬자야키 전문점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 뭐.. 일본이랑 한국 몬자야키 매장의 엄청난 차이는 없는것 같고 토핑을 얼마나 잘 고르나에 대한 이슈와 말아주시는 분의 스킬정도의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여튼 막차에 한잔하기에는 더할나위 없는곳인듯 하네요. _ • 상호 : Teppachi Sapporo Odori @teppachi_oodori •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5丁目1 2F • 전화 : +81-11-219-8567 • 영업시간 : 월–금 15:00–24:00 / 토·일 12:00–24:00 • 기타 : 철판요리 전문 이자카야 / 예약 가능 / 흡연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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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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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당 Korean Tofu Culture

‘주중 저녁, 또는 주말에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참 좋은곳’ _ [서울역 온당] _ 매일새벽 조선의 조리서인 수운잡방을 기초로 직접 만드는 다양한 두부를 테마로 풀어가는 한식 레스토랑이예요. 모든 재료가 국내산으로 명인의 김치와 쌀, 그리고 콩으로 정성껏 만들어낸 음식들이 주가되는데 그렇다고 슴슴한 느낌은 아니구요. 맛은 맛대고 있되 먹고나서도 든든하면서도 더부룩하지않고 참 훌륭한 식사를 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전 온연한상을 먹었는데 굳이 한상으로 먹지 않고 단품으로 먹고 싶은 메뉴만 주문해서 드셔도 좋은 조합을 만들어내실수 있을것 같네요. 전 한상에서 먹은것중 두부김치와 삼치구이. 그리고 소고기 두부전골이 좋았네요. 두부전골에는 직접 만든 여러종류의 두부들이 들어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독특한 식감의 두부도 있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가장 맛있는 콩국수라고 씌여있는 설 콩국수도 먹어봤는데 가장은 아니고 3위안에는 충분히 들 정도의 맛이였습니다. 맛있고 건강한 한끼를 계획하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리스트업 해두시길. _ • 상호 : 온당 @ondang_seoul • 주소 : 서울 용산구 만리재로 178 2, 3층 • 전화 : 02-6925-1252 • 주차 : 건물 뒷편 주차장(자율주차)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BT 15:00–17:00) • 가격 : 정온한상(점심 한정) 33,000원 / 석온한상 55,000원 _ [ONDANG, Seoul Station] _ ONDANG is a Korean restaurant centered around handmade tofu, inspired by Suunjapbang, a traditional Joseon-era cookbook. Every morning, they make several varieties of tofu using Korean-grown soybeans, along with carefully sourced local ingredients, rice, and artisan kimchi. The food is flavorful without feeling heavy, making for a satisfying yet clean meal. I had the Onyeon Hansang course, and my favorites were the tofu kimchi, grilled Spanish mackerel, and beef tofu hot pot. The hot pot features several house-made tofus with surprisingly different textures. I also tried their Seol Kongguksu, which they claim is the best soy milk noodles in Seoul. Maybe not No.1 for me, but definitely top three. A great spot to bookmark if you’re looking for a meal that delivers both flavor and balance. _ • Name : ONDANG @ondang_seoul • Address : 178 Mallijae-ro, 2F–3F, Yongsan-gu, Seoul • Tel : 02-6925-1252 • Parking : Self-parking behind the building • Hours : Daily 11:00–22:00 (Break 15:00–17:00) • Price : Jeongon Hansang (Lunch Only) ₩33,000 / Seokon Hansang ₩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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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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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이

‘지금까지와는 확실히 다른결의 일식, 장호쥬이’ _ [역삼동 쥬이] _ 장호준 셰프님의 한끗 다른 일식을 온전히 맛볼수있는 쥬이입니다. 통영의 아들답게 일식의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어릴적 먹어보며 영감받았던 한국의 음식들을 적절히 믹스매치하여 선보이는데 와.. 정말 맛있게 먹고왔어요. 일단 첫번째 디쉬부터 매우 충격적이였습니다. 흑백요리사에서 만들었던 양파요리의 2.0버전인 쿠로타마네기. 양파의 단맛과 스모키한 풍미, 바질 미소소스의 상큼하고 고소한 감칠맛에 멸치의 킥이 더해진 압도적인 한입이였이였어요. 스텔라마리스는 뭐, 언제나 안전하면서 맛있고. 통영의 향토음식에서 영감을 받아 만드셨다는 나마코 차부리도 엄청났네요. 녹차로 살짝데친 해삼이 듬뿍 들어있고 이것또한 처음 느껴보는 쫀득 아삭한 식감.그리고 흑백메뉴였던 피스타치오 시라아에로 입맛좀 올려주고요. 드디어 사시미 타임. 한피스한피스 숙성과 고명, 소스등으로 각자 생선의 고유한 맛을 잘 이끌어낸 호준셰프님의 명작. 반건조 금태 숯불구이도 적당한 탄력에 기름기와 감칠맛 좋았고 홍합 육수를 곁들인 두부요리와 시소향 좋았던 새우튀김도 훌륭했습니다. 충무김밥 같지만 충무김밥이 아닌 참치스시도 저세상맛이였네요. 거기에 토마토 빙수와 말차 아이스크림으로 완벽한 마무리. 이곳은 곧 차원이 다른 일식의 성지가 될듯 합니다. _ • 상호 : 역삼동 쥬이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330 더갤러리832 지상 2층 • 전화 : 0507-1379-8897 • 영업시간 : 월–토 11:00–23:00 (BT 15:00–18:00) • 후무 : 일요일 • 주차 : 건물지하 발렛주차(3시간 1만원) • 가격 : 토마토 스키야끼 51,000원 / 후토마끼 2가지 맛 3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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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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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교자제조소 타누키코지점

‘일본가서 🥟에🍺는 꼭 한번 드시고 오세요’ _ [삿포로 교자 제조소] _ 일단 ‘삿포로에서만 맛볼수있는’ 삿포로 클래식중에서도 상위등급인 퍼펙트를 취급하는 업장이라 초 신선한 맥주를 교자와 함께 즐길수있다는 특장점이 있는곳. (야장도 있음.) 메뉴는 매장명과 같이 카라아게류(삿포로에서는 잔기)와 다양한 교자를 제공하는 곳입니다. 저희는 일행모두 교자를 너무 좋아해서 이것저것 다 주문해봤어요. 이중에 육즙터지는 대알만두와 의외로 맛있엇던 양고기 교자가 훌륭했습니다. 각 교자마다 찍어먹는 소스가 다른점도 재미있었네요. 신기한게 일본 사람들은 교자에 밥을 함께한 교자정식을 점심때 많이 먹곤하죠. 점심에 방문하시면 맥주에 교자정식을 경험해보시는것도 좋고 저녁에 방문하시면 교자를 안주삼아 술한잔 곁들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_ • 상호 : 삿포로 교자제조소 타누키코지점 @gyoza.tanuki • 주소 : 〒060-0062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2条西5丁目11-3 • 전화 : +81 11-252-0008 • 영업시간 : 매일 11:00–23:30 • 특징 : 교자 전문점 / 삿포로 맥주 ‘퍼펙트 클래식’ 인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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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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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O

‘한강 러닝후 다들 이곳으로 집합😄’ _ [신사동 가로수길 보호] _ 남성스킨케어 브랜드 보호에서 가로수길 강남시장근처에 러닝크루들 아지트를 만들었습니다. 쿨링감 충만한 제품들도 사용해보시고 그라플랙스 작가의 작품도 감상하시고 보호 IPA맥주로 갈증도 날려버리시길. 흥 좀 오르면 맥주 한병과 함께 어깨춤 정도는 춰도 될것같습니다. (근데 남자들만 잔뜩 춤추고 있으면 이상해 보이면서 어깨빵 사고가 날수도 있을것 같은데..) 참고로 전 이곳 립밤 매우 추천드릴게요. 너무 시원해서 계속 바르는중.. 남친 남사친 남편.. 남남남 선물로도 좋을듯해요😃 _ • 상호 : BOHO @boho.kr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62길 20 1층 • 전화 : 0507-1344-1208 • 영업시간 : 화–일 12:00–20:00 / 매주 월요일 휴무 _ [Sinsa-dong Garosu-gil BOHO] _ Men’s skincare brand BOHO has opened a new hangout spot for running crews near Gangnam Market in Garosu-gil. Drop by, try out their seriously refreshing cooling products, and quench your thirst with a BOHO IPA. And once the vibe kicks in, I guess a little shoulder dance with a bottle of beer wouldn’t hurt. (Although… if it’s just a bunch of guys dancing together, things might start looking a little strange—and there could even be some accidental shoulder bumps. 😂) By the way, I highly recommend their lip balm. It’s so refreshingly cool that I seriously can’t stop applying it. _ • Name : BOHO @boho.kr • Address : 1F, 20 Gangnam-daero 162-gil, Gangnam-gu, Seoul • Tel : 0507-1344-1208 • Hours : Tue–Sun 12:00–20:00 / Closed Mon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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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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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츠 로바타쇼

‘불로 만든 경의로운 요리’ _ [신사동 타츠 로바타쇼] _ 생선을 포함한 다양한 구이류를 멋진 퍼포먼스와 함께 즐길수있는 이로리야키 전문점. 옆사람과 대화를 할틈이 없을 정도로 계속해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쇼에 넋이나가는 곳. 하지만 메인인 화로요리에 앞서 이자카야의 정석, 모듬 사시미는 일단 한접시 먹어줍니다. 각 생선의 살맛도 좋고 구성도 훌륭했구요. 어패류와 해산물이 들어간 숯불구이와 맥주한잔으로 텐션좀 끌어올려주고 이집에서 가장 궁금했던 자루야키도 닭으로 하나 주문. 불맛 제대로 입힌 닭구이는 식사내내 훌륭한 안주였습니다. 파스타 안에 츠쿠네를 넣어 구워낸 꼬치구이도 굉장히 맛있었어요. 찹쌀 주먹밥을 구워 각종 해산물을 얹어낸 쫀득 쿠시야키는 안주겸 식사로 좋았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라고도 할수있는 킨키조림. 한국에도 조금씩 전설의 생선 킨키가 들어오는 모양인데요. 킨키는 역시 조림으로 먹어야 맛있습니다. 싯가인데 이날은 한마리 7만원정도 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중독적인 매콤한 곱창 파스타로 마무리. 소주도 팔고 가격대도 합리적이면서 끊임없는 불쇼를 볼수있는 굉장히 매력적인 곳이니 꼭 방문해보시길. _ • 상호 : 타츠 로바타쇼 @hannamtatsu • 주소 :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154길 16, 지상 1층 101호 • 전화 : 0507-1467-0625 • 영업시간 : 월–금 17:00–24:00 / 토–일 16:30–24:00 • 주차 : 홍미닭발 앞 발렛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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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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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웨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 _ [도산공원 헬리녹스 웨어] _ @helinoxwear 헬리녹스 웨어가 도산공원 인근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습니다. 아웃도어를 일상으로 확장하는 ‘입는 장비(Wearable Gear)’로서의 아이덴티티가 확실한 라인업.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발매되는 이클립스팩 다운자켓의 새로운 컬러와 익스클루시브 아이템들도 체크하시구요. 지하부터 5층까지 이어지는 다양한 헬리녹스의 세계관을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_ @helinoxwear Helinox Wear has opened its new flagship store near Dosan Park, featuring a distinctive lineup built around the concept of “Wearable Gear” that brings the outdoors into everyday life. Be sure to check out the new colors of the Eclipse Pack Down Jacket, available first at the flagship store, along with a selection of exclusive items. From the basement to the 5th floor, explore the different layers of the Helinox universe and experience the brand in its entire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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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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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짜

'특별한 화덕피자🍕‘ _ [성수동 이짜] _ 성수동 상권보러 나왔다가 느낌이 좋아 즉흥적으로 다녀왔는데요. 위치적으로 북성수 끝쪽에 자리하고 있고 비오는 궂은날씨임에도 손님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맛집 냄새가 솔솔. 일행과 각자 먹고싶은 피자와 파스타 주문했고 식용숯으로 반죽한 잠봉피자 맛있었네요. 군고구마+젤라또 디저트도 좋았고. _ • 매장명 : IZZA (이짜) @izza_seoul • 주소 : 서울 성동구 광나루로4가길 33, 1층 • 전화 : 0507-1402-7495 • 영업시간 : 11:30-22:00(15:00-17:30 BT) • 주차 : 인근 공영주차장 _ [IZZA, Seongsu] _ I stopped by while checking out the Seongsu area and decided to give this place a try on the spot. Located at the far end of northern Seongsu, it was packed even on a rainy day—a good sign from the start. We ordered a pizza and pasta to share, and I especially enjoyed the jambon pizza made with edible charcoal dough. The roasted sweet potato with gelato was also a great way to finish the meal. _ • Name: IZZA @izza_seoul • Address: 1F, 33 Gwangnaru-ro 4ga-gil, Seongdong-gu, Seoul • Tel: 0507-1402-7495 • Hours: 11:30 AM–10:00 PM (Break 3:00–5:30 PM) • Parking: Nearby public parking available 맛있는 화덕피자 전문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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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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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바이킹

‘더 바이킹 X 삼원가든, 역대급 콜라보 매장‘ _ [반포동 더 바이킹] _ 바이킹 그룹이 또 사고를 쳤습니다. 이제는 해산물도 모자라서 삼원가든의 고기까지. 그것도 테이블에서 바로 구워먹는 시스템이예요. 해산물도 구워먹고 삼원가든 양념갈비도 마음껏 구워먹을수 있습니다. 물론 퀄리티 높은 뷔페메뉴들과 사시미류도 여전하구요. 캐비아도 무제한. 그리고 킹크랩 조차 호텔 킹크랩 사이즈의 최소 3배는 큰 자이언트 킹크랩이 제공된다는점도 포인트. 그럼 이제 슬슬 바이킹 파산시키는 법 살짝 알려드릴게요. 이곳의 메인인 자이언트 킹크랩과 양념갈비를 열심히 드셔주시구요. 횟감은 단가높은 우니와 이쿠라를 집중공략. 중간중간 김치찌개나 육개장으로 속을 한번씩 풀어주시고 간장게장과 다양한 해산물 구이를 구워 먹으며 마무리. 다음은 디저트입니다. 일단 망고는 일반망고 말고 애플망고를 공략하시구요. 비치되어있는 아이스크림 소사이어티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망고 소르베에 생망고를 올려서 함께 드셔보시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위에 스타벅스 에스프레소를 부어 드시면 미친 퀄리티의 아포가토를 맛볼수있다는 꿀팁도 전해드리면서. _ • 주소: 서울 서초구 사평대로 205 1F • 전화: 1644-8185 • 영업시간: 매일 12:00–22:30 • 휴게시간: 16:30–17:00 • 주차: 일일 최대 3시간 무료 • 가격: 성인 $150 / 어린이 $75 / 36개월 미만 무료 _ [Banpo-dong, The Viking] Viking Group has done it again. This time, they’ve gone beyond seafood and brought in Samwon Garden’s signature meats, all grilled right at your table. You can enjoy unlimited grilled seafood and Samwon Garden’s marinated galbi, along with a wide selection of premium buffet dishes and sashimi. Even caviar is unlimited. Another highlight is the giant king crab—easily several times larger than what you’d normally see at hotel buffets. Here’s my strategy for getting the most out of it. Start with the giant king crab and marinated galbi, then focus on premium sashimi toppings like uni and ikura. Take a break with kimchi jjigae or yukgaejang, then move on to soy-marinated crab and grilled seafood. For dessert, skip the regular mango and go straight for the apple mango. Try Ice Cream Society’s mango sorbet topped with fresh mango, or pour a Starbucks espresso over vanilla ice cream for a surprisingly good affogato. _ • Address: BP4-8, 205 Sapyeong-daero, Seocho-gu, Seoul • Tel: 1644-8185 • Hours: Daily 12:00–22:30 • Break Time: 16:30–17:00 • Parking: Up to 3 hours free • Price: Adults $150 / Children $75 / Free for children under 36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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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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숯장

‘세븐틴이 없어도 맛있는 돼지고기집’ _ [신용산 숯장] _ @sootjang 갈수록 돼지고기 무림고수들이 모여들고있는 용리단길인데요. 그중에서도 인상깊게 먹고온 가게라 꼭 소개해 드리고 싶었습니다. (세븐틴 맛집이라는데 전 세븐틴 잘 모르구요.. ) 일단 시그니처 하이볼인 스모크 하이볼로 스타트. 바로 모듬한판이 등장하는데요. 이미 비쥬얼에서부터 압도적입니다. 서울에서는 두업장만 납품한다는 K듀록 원육을 쓰신다고 하는데 버크셔종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아삭하고 풍미좋은 지방의 느낌은 비슷한데 육질이 너무 부드럽습니다. 이날따라 턱이 하는일이 없었네요. 일행은 삼겹살이 원픽이였고 전 목살이 원픽이였습니다. 목살이 맛있는 가게를 가게되면 뭔가 기분이 좋아져요. 멜젓대신 불판에 올라와 있는 묵은 무김치 소스에 고기좀 찍어먹다 야채좀 잘라넣고 밥두숟가락 정도 넣으니 바나나 앤드 슈퍼킥이였고 고추장 양념구이를 숯 번에 밑반찬 몇개 넣고 듬뿍 넣어먹으니 이것또한 별미였습니다. 불판 밑에 숨어있던 세상부드럽고 달콤하기까지 한 감자구이도 재미있는 서비스였구요. 마지막 갱시기국에서 어릴적 먹었던 그 맛을 느끼고 어머니를 외치며 결국 과음을 해버렸네요. _ • 주소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52길 21 1층 • 전화번호 : 0507-1441-1512 • 영업시간 : 월–금 15:00–23:00 / 토–일 11:00–23:00 • 라스트오더 : 22:00 • 주차 : 인근 공영 주차장 이용 _ [Shinyongsan Sootjang] _ @sootjang Yongridan-gil is quickly becoming a hotspot for serious pork barbecue, and Sootjang was one of the most memorable places I’ve tried recently. We started with their signature Smoke Highball, followed by an impressive assorted pork platter. They use K-Duroc pork, reportedly supplied to only two restaurants in Seoul. The fat was crisp and flavorful, while the meat itself was exceptionally tender. My companion’s favorite was the pork belly, while mine was definitely the pork neck. Dip the meat into their aged radish kimchi sauce on the grill, then add some vegetables and rice—it’s a perfect finish. The gochujang-marinated pork stuffed into a charcoal bun with side dishes was another highlight, along with the surprisingly soft and sweet roasted potato hidden beneath the grill. We finished with Gengsigi-guk, a nostalgic Korean soup that instantly reminded me of childhood. A very satisfying meal from start to finish. _ • Address: 1F, 21 Hangang-daero 52-gil, Yongsan-gu, Seoul • Tel: 0507-1441-1512 • Hours: Mon–Fri 15:00–23:00 / Sat–Sun 11:00–23:00 • Last Order: 22:00 • Parking: Nearby public parking avail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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